안녕하세요 톡톡엔 처음 글써보네여 ㅋ ![]()
부산 사는 17남정네 입니다 제목 그대로고요
꼭 이런친구들 있죠 돈 빌리고 안갚는 친구
이야기는 지금으로 부터 저번주 토요일 1월28일 공연이 있었거든요
제가 부산에서 힙합하는 아이인데 기획공연으로 공연장을 빌렸습니다.
저 까지 포함해서 6명의 17살 친구들이 12만원씩 보태서
64만원으로 공연장을 빌렸는데 한 K라는 친구놈이
12만원이 돈이 크다고해서
돈을 빌려 달라고 하고 7만원만 내고 나머지 5만원은
저희 어머니 돈으로 공연장을 빌렸어요
그래서 K가 돈은 나중에 준다는 애기만 믿고 5만원을 빌려준 상태였어요
그 친구가 제가 이끌고 있는 힙합 크루 내에서 디자인을 맡고 있는 친구인데
공연장에선 음악을 안하니 음향 감독을 시켜
음악을 틀어주는 역활을 맡았거든요
아무튼 그래서 28일 공연은 무사히 마치게 됬고
뒷풀이로 회식을 12명에서 갔어요
근데 뒷풀이에서도 고기값이 없다고 하는거에요
고기 부페라 고기값은 1만3900원인데
돈이 없다길래 최대한 대줄수 있는 9천원을 대줬거든요
그래서 5만9천원이 됐고
공연장에서 관객분들께 드리는 순서표가 있었어요
그래서 순서표를 만드는데 1人당 7천원씩
냈는데 또 K 그 친구가 돈이 없다고 빌려달라는거에요
그래서 6만6천원이 됐어요
(학생에겐 참 큰 돈이죠 ㅠㅠ)
(관객분들이 많이 오시지 않아서 적자가 났는데 저희 어머니께서
형 누나들이랑 회식 하라고 10만원을 보태줬는데
그 친구가냉면 먹고싶다고 저희 어머니 돈에서 5천원 썼는데 그건 양심상 포함 안했습니다.)
그리고 뒷풀이 마치고 윗지방에서 내려오신 형 누나들 때문에 잘곳이 없어서
찜질방에 갔는데 찜질방에서도 역시 돈이 없다는거에요
그래서 그 친구는 형 누나들께 8만원 팁을 드렸는데
인심 좋으신 형 누나들이 8만원에서 K 친구
찜질방 요금을 대주시는거에요 그래서 겨우 입장하고 몇일이 흘러
지금 글쓰고 있는 날이 됐어요 근데 왠지 이친구가 돈을 안줄꺼같아서 전화를 걸어봤는데
6만6천원을 줘야된다고 말을 했는데 이친구는 자기는 노래를 안했다고
5만원을 낼 필요가 없다면서 12만원중에서 원래 냈었던 7만원을 요구하는거에요
진짜 화가나서 욕을 했거든요 근데 그 친구 옆에 아버지가 들었는지
뭐라고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아버지 바꿔라니깐 자기 아버지 잘못 전화 바꿨다가는
저를 호출시켜서 족칠지도 모른데요 진짜 어의가 없어서
솔직히 말해서 제가 잘못한건 6만6천원 안준다고 해서 화나서 욕한거 딱 그거뿐이거든요
근데 그 친구는 1만6천원만 준다는거에요 그래서 화가나서 안받는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인연을 끈었어요 자존심 상해서 달라고 말도 이제는 못하겠고 받을 생각도 없는데
제가 판에다가 이런글 적고 있으면서도 자존심 파는짓인거 알겠는데
분해서 진짜 못참겠거든요 이런 쓰레기 같은 친구 어떻게 하면 좋을까여
공감 한다 싶으면 추천 꾸욱 !
이런 친구 족쳐야 한다 싶으면 추천 꾸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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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언젠가 당사자는 이글 읽을꺼에염 ㅋ
개자식 or KJL or 개준일 실명 안말했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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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ㅗ ㅗㅗㅗ머겅 두번 세번머겅 !
추천 눌령 ! 두번 눌령 ! 아..! 안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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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잌 자고일어나니깐 일간 7위 먹었네여 ( 어머닝 나 톡됐엉 !
)
추가 내용으로 글을 더적자면 흠 2월1일 어제죠
그 친구의 아버지가 조폭? 그쪽에서 일하다가 택시기사로 직업을 바꿨다고
K군한태 들었거든요 자기 아빠 문신도 했다면서
문신이 대수입니까 저도 6만6천원만 받으면 해운대에서 3천원짜리 지워지는
타투 22번 할수있습니다. 그래서 꼭 돈을 찾아야 겠다고 생각하고는
아는 친구에게 K군 어머니 번호를 알아내서 전화를 했죠
K군 어머니는 아들 K군에게 들었다고 애기를 하더군요
당연이 자기 부모는 자기 자식편 아니겠습니까?
(저는 부모님이 수요일마다 야간근무라서 일부러 걱정 안끼쳐 드릴까봐
부모님께는 5만원은 빌려줬는데 아직 친구가 상황이 안돼서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했던 상황이었고 부모님은 전혀 몰랐는데
저희 크루 멤버 친구한명이 저희 어머니께 전화해서 조리있게 말을 잘했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저희 어머니도 알고있었던 상황이었는데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친구사이에 5만원 그냥 받지말래요 그래도 저는 어머니 돈이니깐
책임감이 더 있어서 꼭 받아야겠다고 전화를 끈고 7시30분에 약속을 잡았거든요)
그래서 자기 아들 유리한쪽으로만 애기 하더군요
그래서 학원을 마치니 문자가 오는거에요 7시30분에 저희집 밑에서 만나자고
7시30분 되기전에 약 1시간 30분가량 아들 K군이 아버지 빡시다고 깐족되는거 있죠
법치국가인데 50먹은 아버님이 고등학생이 되는 절 족친다고 생각하니 진짜 웃겨요 ㅋㅋㅋㅋ
근데 막상 조폭이라고 생각나면 솔직히 겁나자나여 ㅋ
그래서 친구들 몇명대꼬 7시30분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7시39분에 00아 어디니?
이렇게 문자가 오는거에요 그래서 7시50분쯤에 건널목에 검은색 차한대에서
어떤 아주머니 한분이 제 이름을 부르는거에요 그래서 건널목 건너서 친구들은 편의점에
있던 상태였구요 조폭? 아버지는 안오신거에요 아줌마가 다짜고짜 차에 타서
어떻게 된건지 위에 애기를 다해줬는데 이해를 못하시는거에요
정리하자면 부모님이 화나신 이유가 아들이 공연을 안해서 화가났다..
이렇게 말씀하셨거든요
근데 저희는 3무대를 K군에게 주기로 했는데 K군은 안한다고 거절을 했어요
근데 아줌마가 절대로 못믿는거에요 무대 안선거는 안선거다
나는 오히려 7만원을 받으로 왔다 이런식으로 그래서 20분동안 공손하게
말씀을 다드렸는데 아이고; 못 알아 들으시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럼 돈 못 주시겠다는 거네요? 그럼 저 가볼게요"
이러니깐 K군 어머니가
"잠시만 기다려봐라"
이러면서 조폭? 아버지가 타시는거에요 ㅋㅋㅋㅋㅋ
그때 상황이 저는 조수석에 있었고 K 군 어머니가 운전석에 있었고
K 군 아버지가 조수석 바로 뒷쪽에 있었거든요
솔직히 쫄리지 않습니까 ㅋ 타자말자 제 머리를 쓰다듬으시데요
근데 아저씨랑 몇마디 애기가 오가고 K랑 친하게 지내라며 6만6천원을 건내주시더군요
오히려 K군 어머니가 말이 안통했어요
K군 아버지가 생각보다는 말도 조리있게 잘하시고 감사했습니다.
이제 K 군이랑 그냥 인연끈을려구요 어제 10시에 부재중 5통에
전화 일부러 안받으니깐 오만때만 욕에 ㅋ
문자 내용을 그대로 복사하면
(마 니뭐라하고돈때돌렸어 장난하나 니가줘야지 무슨소리얏ㅂ)
오타 하나도 없이 적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인연끈고 신경안쓸려고해여 ㅋ
그리고
근데 진짜 이번 사건으로 느끼게 된게
친구간에 금전관계는 깔끔해야되구요
부모가 자식을 너무 몰라요
어머니도 네이트판 자주 보시는데 이글 보시면
걱정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 ![]()
아무튼 저 처럼 이런일 없으시길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