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난게 참 독특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건 진짜 판에 한번 써야겠구나 했었는데
드디어 오늘 쓰게됬네요 !
자작같다면 죄송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치만 자작 절대아닙니다잉![]()
재미로 쓴거니까 재밌게 읽어주신다면 더할나위 없이
기쁠거 같네요 ! ㅎㅎ
악플러는 .. 뒤로가기ㅎㅎㅎㅎ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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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은 올해 파릇파릇 20살된 흔녀임
요새 밤에 잠이없음으로 음슴체가겠음 ![]()
친구들과 클럽 클럽!!!!!!![]()
관심사가 거기였음..
올해 20살된 친구들은
한번쯤 클럽가보고 싶지않음?ㅋㅋㅋㅋㅋ..ㅎ쿨럭 나만그런가![]()
무튼! 새로운 세계에 관심 집중이였음ㅋㅋㅋㅋㅋㅋ
환상도 무지무지 컸고!
한번쯤 가보고 싶었음
그리고 갑자기 나님은 셔플에 관심 폭발했음
동영상 막 찾아보고.. 하
하 지 만
내 몸은 나를 배신하지 않았음 ㅎㅎ
보고 따라해도 춤이 아니였음 이건..![]()
나님 성격이 되게 근성이 있어서
한번 하면 완벽하게 하는거 좋아하고
뭔가 끝장을 봐야함 !
진짜 어디가서 배우고 싶은 마음이 정말 컸음 ㅠㅠ 흐규흐규
하지만 나님.. 친한 이성 친구따위..
거의 없음![]()
무튼 요러한 상황이였음 !
게다가 밤낮이 바뀌어서 그런지
새벽에 도통 잠이 오질 않는거임 ㅡㅡㅠ
내사랑 스마트폰으로 어플 다운 받아가며
게임이면 게임 하다가
...질렸음..
(글쓴이 질리기도 잘 질려함ㅋ^^ㅋ)
그래서 다른 것에 눈길을 돌렸음!!!
돛단배라는 랜덤채팅 어플을 접하게되었음!![]()
처음 며칠은 우와 씐세계닼ㅋㅋㅋㅋㅋㅋ
폭풍 했었음ㅋㅋㅋㅋㅋㅋ으캬컄ㅋㅇ
낯선상대와..![]()
그러다가! 하루는 어떤 또래 남자애한테
"모하세요?"
라고 식상한 쪽지가 왔음!
이런 식상한 남자..ㅋ
글쓴이는 집안일 도와주는 효녀임![]()
그때 빨래를 개고있었음 헤헷ㅎ
" 빨래개요..ㅋㅋ "
이렇게 보냈더니
" 아 재밌으시겠네요.. ㅋㅋ "
이렇게 왔었음!
이때 좀 반응이 독특하다싶어서(?)
이런 저런 얘기를 주고 받다가
(훈남이라고 칭하겠음 ! ㅎㅎ)
훈남이가
" 에블데암셔플린 "
이러는거 아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순간 반가웠음![]()
오.. 이자식도 셔플에 관심있나?????!?!?!?!
" 오 셔플출줄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물어봤더니
훈남이는 자신있게
잘한다했음ㅋ
오냐오냐![]()
듣고보니 수능 한달전에 셔플에 맛들려서
셔플만 죽어라 추다가 수능 망친 쓰디쓴
과거가 있던 아이였음..캬
난 농담반? 진담반으로
그럼 나 셔플 좀 알려달라고 했음
지금 생각해보면 나 참 당돌했던거같음![]()
그래그래 누나 이런여자야 훈나망![]()
진지하게 상담하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나는 나름 진지했음ㅋ케케겍ㄱ)
훈남이는 예상했던대로.. 당황했음
하긴 나같아도 당황했을거임ㅋㅋㅋㅋ
왠 이상한여자애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여차저차 카톡아이디를 주고받곸ㅋㅋ
훈남이한테 카톡이 왔음!![]()
"ㅎㅇ"
반갑게 인사하려는데
하나 더 왔음
" 못생긴 OO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톡 프로필이 내 사진이였는데
다짜고짜 못생겼다했음ㅋ
;
하.. 나도 못생긴거 아는데
어떻게 못생긴사람한테 못생겼다하냐
![]()
![]()
![]()
!!!!
하ㅋ 그래 넌 이제부터 걍 나한테 셔플알려주는
셔플친구일뿐이다 ㅡㅡ..
라는 생각을 했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때부터 나는 얘한테 막대하기 시작했고
서로 욕도 튼 사이가 됬음
ㅈㄴ? ㅅㅂ?
굳 ![]()
정말 친구로만 느껴졌음^^
얘도 시크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ㅡㅡ
ㅋㅋ
이러면섴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훈남이랑 정말 친구가 될수 있을거같았음 ^0^
넘 편했곸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편해지면 웃겨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가 빵빵터지는거임 대화하면서
그렇게 그날 얘기를 하다가
결국 난.. 내일 당장 춤을 배우러 가기로했음
지하철타고 1시간정도 되는 거리였음
장소는 훈남이네 집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ㅏ하ㅏ
지금 생각해보면 참 대단한거 같음
여자애가..ㅋ혼자.. 그것도 랜덤채팅하다
만난 애네 집에가서 셔플을 배운다니
너무 겁을 상실했던거 같음![]()
나는 혼자만 친구라고 느껴지고 친구로 대한다해도
처음보는 잘 알지도 못하는
남자애랑 단둘이 집에 있는건데..
무턱대고 간다고는 했지만
사실 걱정도 조금 됬었음ㅋ..ㅋㅋ
그래 뭐 나랑 나이도 비슷한데
키도 커야 뭐 175?되겠지 머
그쯤이야 힘으로!!!!!!! (글쓴이 157
)
그래서 미리 키를 물어봤음!!!!!!!!!!!!!
" 키? 185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무섭지않아!!!!
얘기해보니 차..착해보이는데 뭐!!!!!!!
그때 마침 훈남이가 물어봤음
" 근데 너 괜찮겠냐 "
응?
뭐?..
" 남자 혼자 있는 집에 오는 거잖아ㅋㅋ "
순간.. 음 그렇기도 했음
그래서 물어봄
" 내가 여자였음?ㅎㅎ "
기대기대![]()
두근두근![]()
" ㄴㄴ 그냥 와 "
ㅇㅋ
그래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
괜한 걱정한둡ㅎㅎ..
근데 눈물이 또르르
다음날 나는 정말 진짜!!!!!!!
지하철 타고 출발했음![]()
11시에 역에서 보기루 하고
나는.. 추리닝을 입고갔음![]()
오직 춤에 대한 열정 하나로!
씐나게 클럽음악을 들으며
역에 도착했음
막상 도착하니 떨렸음![]()
쟤가 날 어떻게 하면 어쩌지? (이제와서..ㅉ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가 나 뚱뚱해서
셔플추기 어렵다하면 어쩌짘ㅋㅋㅋㅋㅋㅋ
쟤가 알고보니
오덕오덕 오덕이라능 ㅇㅅㅇ 미미쨩★
하는 애면 어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에 별 생각이 다들었음 ㅡㅡ
역에서 내려서 계단을 올라가는데 전화가 왔음
" 어디야 "
나이제도착했다 이자식아![]()
어딨느냐
" 나이제올라감 기달기달! "
하고 계단을 으쌰으쌰 올라가고~
에스컬레이터를 탔음!
에스컬레이터가 점점 올라가면서..
카드 찍는곳이 서서히 보이면서![]()
역 로비 전체가 눈에들어오는거임!!!!
사람이 좀 있던터라
내 눈은 요리조리
어딨지 ㅡㅡ..어딨나
뭔가 내가 먼저 봐야할거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드를 찍고 나왔는데
딱봐도 앉아있는데 키가 크고..
훈남이로 추정되는 아이가
주머니에 손을 넣고 고개를 숙이고 앉아있었음![]()
다행이 훈남이는 아직 나를 발견 못한듯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몰래 다가갔음
거의다왔을때
훈남이가 고개를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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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쓸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캬컄ㅇㅇㅇ캬ㅑㅇㅋㅇ
훈남이와는 과연 어떤 사이가 될까요!
뒷이야기가
궁금하시죠!??!!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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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보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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