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쿡나이로 23살 한쿡나이로 25살인 뇨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 나를 웃게 만드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남친느님의 에피소드 썰을 풀어나가겠음ㅋ
나에게는 사랑스럽기 그지없는 한살 연하 남치느님이 있음ㅋ
이 남자.. 초등학교때 스페인어 쓰는 나라로 이민갔다가
대학을 미쿡으로 옴ㅋ
그래서 한국어.. 하긴 하지만 어려운 단어는 잘 모름ㅋ
하지만 사극드라마 빠돌이에
한국어는 서툰데 고향이 부산이라
부산사투리 쓰는 씐기하지만 구수한 남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말말고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1.
얼마전 나의 베스트 프렌드 갈치한테 카톡이 왔음..
갈치가 퇴근길에 버스 타려고 하는 순간!
버스카드에 100원밖에 안 남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대로 편의점으로 달려갔었다..라는 내용이었음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남치니는 한국돈을 잘 모를것 같았음
그래서 내가 남치니 페북 담벼락에
"남친, 한국돈 100원이 얼만지 알아?"
이렇게 써놓으니까 조금 있다가 댓글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원은 0.1불♥'
요로코롬 귀엽게 댓글을 달아놨음ㅋ
어쨋든..
그날 남치니랑 전화하면서 대한민국 화폐얘기가 나와서
한국 돈 어떻게 생긴지 아냐고 물어봤는데
어떻게 생긴지 안다고 하면서 나한테 설명을 해주는거임ㅋ
"50원짜리는 무슨 벼 그림 있는거구..
100원짜리는 천원짜리에 있는 사람이랑 비슷한사람 있고
10원짜리는..
그...... 그....그.... 아...그 뭐고..................
그.......
"십보탑 그려져 있는거 아니가?"
..?
......?
..........????????????
어..??????????? 유 세이 왓???
십보탑..???????????
십보탑..........
십보탑...............
다보탑이 십보탑이 된 슬픈 이야기ㅋ
#2.
또 얼마전엔 나 학교가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남치니한테 전화와서 통화하면서 학교 가고있었음
나 남치니랑 통화하면 계속 웃는 뇨자..ㅋ
왜냐면 너무 웃기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꺅꺅거리면서 웃다가 내가 남치니한테 정색하면서
"남친! 딴 여자한테 눈길만 줘봐!
가만두지않을거야!
남치니 너 구속할테다!"![]()
라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우리 남치니................
또 가만히 혼자 생각하더니......
"니가 왜 날 구속해
구속은 경찰이 하는건데"
풉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남치니 똑똑한 남자ㅋ
뉴스도 보고 신문도 읽는 지적인 남자 ㅋ
한국 뉴스랑 신문 보면서 나오는 생소한 단어들..
무슨뜻인지 모르지만 문맥상 흐름대로 걍 읽고 넘어가는 남치니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뉴스에서 구속영장 신청한다 뭐 이런얘기 들었나봄ㅋ쳇ㅋ
#3.
얼마전에 또 남치니랑 통화하면서 내가..
"야 남치니!
너 이제 나한테 코뀄다 으하하하하하
"
라고 했음
근데 남치니가 말이 없구 계속 흐흥거리기만 하는거임
나 눈치챔ㅋ
남치니가 어려워하는 한국말이 어떤건지ㅋ
그리구 내가 하는 말 못알아 들었을때 어떤 소리를 내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남치니 너.....
지금 내가 무슨말 하는지 못알아들었지?!"
이러니까
"..........................응...☞☜ㅠㅠ
"
ㅋ
ㅋㅋ
ㅋㅋㅋ
모르면 쫌 물어보라고ㅋ
그래서 내가 '코뀄다'라는 말에 대한 설명을 시작함
어떻게 설명을 하면 좋을까.. 생각하다
말의 어원부터 시작을 해야할 것 같아서 소 코를 뚫는것부터 시작했는데
계속 어떤건지 감을 못잡는거임.............ㅠㅠㅠㅠ
"남치니 너 소 알지? 음메음메 소"
"응 안다"
"그 소 코 뚫잖아..
주인이 소 끌구댕기려면 코 뚫어서 묶어서 끌고댕기잖아"
"응"
"그러니까 너 나한테 코 뀄다고.. 무슨말인지 알겠어?"
"아~ 알겠다!!!!!!!!!!!!!!!!!그러니까...
"내가 니 소라고?"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설명을 저따구로 해서 그런가 ㅋ
다른건 대충 저렇게만 말해도 알아듣더만 왜 '코뀄다'는 전혀 이해를 못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말로 설명을 하다하다 못알아들어서 결국
"아진짜ㅋㅋㅋㅋㅋ
You belong to me 라구♥ ㅋㅋㅋㅋㅋㅋ"
라는 낯뜨거운말로 마무리를 지었음 히히히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이건 어제 있었던 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 이 얘기가 나왔는지는 모르겠는데 얘기하다가 춘향이 얘기가 나왔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춘향이 얘기가 나와서 서로 춘향이로 장난치다가 남치니가 나한테
- " 춘향아 수청을 들라"
라고 말하는 것이었음
근데 뭔가 어감이 좋지않아서 내가
- "음... 남친아 바꿔바꿔!
내가 변사또할게 너가 춘향이 해"
- "응 알았어
"
- "(목소리 가다듬고 아,아 몇번 한 후 )
춘향이 네 이년! 수청을 들라!"
라고 말하고 난 남치니가 무슨 대답을 할까 조용히 기다리고 있는데..
- (가녀린 목소리로)..
-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전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이 남자는
자기가 뱉은 저 말 자체를 아예 이해 못하고 있음 ㅋ
그냥 사극에서 저런 말 나오니까 기억하고 있다가 쓴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저 말 듣고 진짜 침대에서 데굴데굴 구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왜 춘향전 스토리를 바꾸냐ㅋㅋㅋ
근데 이 남자는 내가 왜 웃는지 전혀 감을 못잡고 가만히 있는거임 ㅋ
그래서 내가
-ㅋㅋㅋㅋㅋㅋ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이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우 감사합니다 뭐 이런말이야ㅋㅋㅋ
-(그제서야 이 남자.. 내가 왜 웃은건지 눈치채고 둘이 같이 미친듯이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남친아
너 '수청' 이 무슨 뜻인지 알고 쓴거야?
라고 하니
- 응?? 수청? 그거.. 아니가?
옆에서 술 따라 주는거?
- 역시 이럴줄 알았어ㅋ
수청.. 그거............. 그거 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
응..??
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잠깐 정적........................................... 하나 싶더니....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둘이 빵터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지고보면 변사또가
'수청을 들라' 이러니까 춘향이가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한거잖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이걸로 진짜 한참 둘이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얼마전에 또 남치니랑 전화통화를 하는중에
내가 남치니한테 한국어 잘 못한다고 놀리고 있었음ㅋ
근데 남치니가
- 나 한국어 잘해!!!!!!!
그러니까 여보랑 이렇게 얘기하고있지!!!!!!!!!!!!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 아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보 한국어 완전 못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보 한글 누가 만드셨는지 알아?
이러니까 내 말에 열이 통통 올랐는지 씩씩거리면서
- 어!!!!!!!! 알어!!!!!!!!!!!!
세종대마왕!!!!!!!!!!!!!!!
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마이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쟈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보야 너 뿌리깊은나무도 봤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세종대마왕이라고 하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세종대왕님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세종대왕님 지하에서 통곡하시겄네......어쩌다가 대마왕이 되셨을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임ㅋㅋㅋㅋㅋㅋ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