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3살 엄마의 9개월 아기 육아일기♥♥ 사진 有

똘민맘 |2012.02.01 23:27
조회 127,180 |추천 238

안녕하세여.

전 꽃다운 23살입니다.

 

제가 세상에서 제일제일 아끼는 보물소개해드릴려구여.

 

그럼 음슴체 ㄱㄱ

 

우선...남친은 음슴..

 

그러나 남편은 있슴♥

여보 스릉흔드♥

 

우선 제목과 같이 전 23살

아기엄마에요. 아가씨 친구들 사이에 혼자 아줌마티 팍팍 내며

육아중임ㅋㅋ

 

일단 출산 후기를 짧게 말하자면

 

집에서 진통오는거 모르고 티비보고 빵구워먹고 놀다가.

집에서 애기 머리가 만져져서 엠블런스 타고 가서

힘 두번 주고 낳음 관장 제모 촉진 무통 따위 하나도 안함

 

난 애기 낳는 체질인가봄.

 

한가지 슬픈건....너무 급하게 낳아서 남편,친정엄마 없이 혼자 걍 낳음....ㅜㅜ

내가 바보라고 뭐라하지 마셈 예정일이 4월 30일이었는데 4월 7일에 나옴.

애기가 이렇게 빨리 나올줄 모름. 그래서 집에서 진통인지 모르고 놀았던거임.

 

서론이 길었네여. 사진투척 ㄱㄱ

 

 

암튼 뭐가 급한지 36주 5일만에 나왔음.

4월7일 오후 12시 35분 3.0kg 남자아이 출산했음. 

 

밑에 오른쪽 사진이 태어난지 둘째날임 다른건 첫째날,

하루만에 조금 더 큰거 느껴짐?????

 

이땐 눈뜨것 자체가 신기했었음.

매일매일 눈감고 잠만잠..ㅠㅠ

 

발도 빨갛고 쭈글쭈글했음.

 오잉@.@ 여기가 엄마님의 뱃속인지 세상인지 모르겠다.냠

발도 통통해지고 손도 통통해짐!!ㅎ.ㅎ

 

 

배냇짓으로 날 녹이던 시절임 ㅋㅋㅋ이때가

리즈시절인듯.

 

굉장히 순둥이 였음...이때까진.. 누워놀다가 자다가 반복. 이때가 50일 전임

 

 

50일 사진찍을때임 이때도 머리를 번쩍번쩍 들음 

조명땜에 눈부셔서 눈을 못뜸 ㅋㅋㅋ난 이사진 너무 웃김

 

 

 50일이 넘어가자 안겨서만 저려고 함.. 자다가 눕히면 깸

 

100일이 지나가자

나에겐

100일의 기절이 찾아왔음

 

사진보면 알겠지만 배넷짓 외에는 잘 웃어주지 않는 시크남임.

 

 

얼마전 300일이었음.

 

난 .우리아가가 이렇게 폭풍성장할줄 몰랐음.

며칠만 있음 10개월 들어가고.

또 쫌만 있음 돌이 다가옴.

 

저렇게 신생아때 눈뜨는 것만으로도 신기했었는데 이젠

눈감고 잠좀 잘 자줬음 좋겠음.. ㅋㅋㅋㅋ

 

어쨋든 내아들은 나에게 또 남편에게도 굉장히 소중한

아이임. 보물임. 없음 못살음...

 

나이 어린엄마라고 무시하고 그런거 싫음. 사고야 쳤든 안쳤든

내가 내새끼 지키고 잘 키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사실 임신한거 처음 알았을때나쁜 생각도 했었음.

그런데 병원 문앞에서 도저히 안되겠어서 돌아섰음...

 

그이후로 6개월까지 병원 한번도 안감.

괜히 병원에서 지우자 할까봐 겁먹고 못감..ㅋㅋ

그래서 남편이랑 나만 둘이서만 알고 뱃속에

꽁꽁 숨기고 학교도 다니고 그랬었음ㅋㅋ

 

지금생각해보면 우리 아들 없었음 진짜 못살았겠음 ㅜㅜ

 

암튼 사진뿐인 판 읽어줘서 감사함 ㅋ.ㅋ 

 

덧붙이자면.

7개월때 양가어른들께 알리고

8개월에 결혼식올리고

9개월에 태어남 ㅋㅋㅋㅋㅋ

 

초고속LTE임

추천수238
반대수13
베플ㅋㅋ|2012.02.06 12:58
초고속 LTE ㅋㅋㅋ
베플김유라|2012.02.06 10:28
저두 23살 ! 지금 임신 30주 !!! 너무너무 떨리고 무섭지만 요렇게 아가 사진만보면 언능 낳고싶어 미치겠어요 아..이쁘다 ♡
베플나님|2012.02.02 00:05
우와 너무 이쁜아가네요!!ㅠㅠ♥♥ 앞으로도무럭무럭자라렴!!!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