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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3달....이 남자 진짜 마음이 몰까요

아프네요 |2012.02.02 00:12
조회 575 |추천 0

항상 눈팅만 했었는데 제가 이런데 글을 다 올리게될쭐을 몰랐네요

정말 너무 답답해서 가슴이 너무 미워져서

어디다 애기할때도 없고 친구들도 이제 그애기만 꺼내면 질린다며 타박을 주네요

이글 읽어 보시고 판단좀 해주세요 글이 조금 많이 길어질것같네요 양해 부탁드려요

 

거이1년 반년을 만났어요 중간 중간 사건 사고도 많았고

1년 반동안 헤어지고 사귀고도 반복을 이미 많이 한지고

일단 남자친구와 저는 8살 차이가 나네요 저는 26 남자친구는 33살 이네요

 

결국 이별을 맞이 하였고 남자친구는 저에 거짓말과 담배피는 것과 반항심에 질린다고

말을 하네요 더이상은 믿음이 가질 않는다고 널 사랑은 하지만 사랑만으로 결혼 하는건

아니라고 자기는 결혼할 상대를 만나야 한다고  더이상은 아닌것 같다며 결국 이별을

맞이 하였고(헤어지는데 이유따윈없습니다 그냥 단지 그사람이 날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다는게 정확한 이유죠) 그 문자를 보고 만나서 애기를 하자고 했고 만나서 애기를 하다

제가 붙잡는 입장이긴 했지만 자존심 까지 다버리면서 붙잡고 싶지않았어요

그렇게 되면 정말 희망을 없을것같아서 오히려 그럼 더 질려하고 더 싫어지는 그 마음을 너무도

잘알고 연애 한두번 해본건 아니니기에  울긴많이 울었지만 무릎을 꿇고할만큼의

자존심은 버리지 않은채 남자친구입에서 일주일의 시간을 벌었네요

근데 또 그 일주일의 시간을 제가 기다리지 못한채 이틀후 이렇게 말을 했네요

일주일이 지난다고 해서 좋았던 사람이 달라지는게 아니고 일주일이 지난다고해서

싫었떤 사람이 싫어지는건 아니니 지금 그냥 말해 라고 했더니 그럼 그만하자고

넌 변한게 없다 우린 다시만나도 반복된 패턴에 있을꺼라고

그래 알겠다 라고 말을하고 쿨하게 말을 했지만

결국 또 일주일이 지나 처음에 헤어진 이유가 궁금했고 그후엔 난 이렇게

죽을것처럼 숨도 막힐만큼 미치겠고 온통다 그사람뿐인데 아무렇치 않게

일상생황을 잘하고 있을 그사람을 생각하니 너무 열이 받았어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무작정 그사람 집으로 향해 새벽 4시에 문을 두드려

너무 곤히 자고 있는 그사람을 보았네요

울면서 일어나라고 지금 넌 잠이 오냐고 사랑은 나만했던거냐고

자지말라고 나만 이렇게 힘들고 가슴아픈거 싫다고 너도 똑같이 아파야한다며

자는 그사람을 억지로 깨웠네요 그사람 일어나더니 너가 이럼

좋았던 추억까지 안좋게 되는거 모르냐면서 일단은 시간이 늦었으니 잘꺼면 조용히 자고

아님 갈꺼면 가라고 그래서 그냥 울다지쳐 잠이들고  다음날 아침이 되었고

일어나서 저애게 대채 왜 그러냐면서 긴 애기끝에 저는 또 그사람에게서 3개월이라는

시간을 벌었네요 3개월동안 달라진 모습을 보여달라고  그랬는데 한 2주쯤 지났을까

이게 희망고문이 아닌가란 생각에 그사람의 진심이 궁금해 편지를 보냈어요

- 이렇게 적고 나면 조금은 내마음이 편안해지는걸까?

빨리 아무렇치 않은 날이 왔음 좋을것같다 아픔만큼 성숙해진다던데

난얼마나 더 아파야만 성숙해질수있는걸까  넌 날 사랑하긴 했던걸까?

그래 맞다 이미 끝났어야 했던 사이를 여기까지 끌고 온것도 나다 처음 마음과

평생 변하지 않는 마음, 그리고 나에게 했던말대로 내가 마지막 사랑이였음

좋겠단 니말도 거짓말 이였던걸까? 물론 나또한 잘한건 없다 하지만 그렇게

잘못한것도 없다 단지 그냥 오빠가 나를 사랑했던 마음이 끝났을뿐

이현실을 인정하는데 꽤많은 시간이 걸리겠지 난 지금 인생 아니 터널로 치면

중간 쯤에 멈춰있는 느낌이다 갈수만  있다면 속력을 내서라도 이 긴 터널

이 긴 기다림의 끝을 마주하고 싶다 이터널만 지나가면 아무렇치 않게 지난일을

회상하며 떠올릴수 있을까? 이미 끝난 사람에 마음을 붙잡고 있는것보다 한심하고

처량한건 없다 머리와 마음이 하나가 되지 않고 인정하기 싫은 현실과 대면하고

있는 지금 나는 너무나 힘이든다 나는 안다 다시만나도 똑같은 패턴반복

너무나도 잘 안다 너또한 나만큼 힘들긴한걸까?

넌 너무나 아무렇치 않게 일상을 마주하며 사람들을 대하겠지 난 너무 미칠것만

같은데 그냥다 모든걸 내려놓고 싶다 내삶도..

정녕나는 이정도로 나약하고 이것밖에 안되는 사람이였던걸까?

이제 끽해야 인생에 반도 안살았다  인생의 새로운 반전을 위해서라도

노력해야만 하는걸까? 이미 내사람아닌 사람한테 연연해서 달라질것도 없다

너무나도 잘안다 이악물고 버텨야한다

모든걸 너무 잘 알아서 더 힘이 든걸까? 그냥 나이 어린날 갖고 논거라고

차라리 그렇게 말이라도 딱뿌러지게 했줬다면 그 당시엔 내가 상처가 되었을지언정

지금 이렇게 미칠것 같진 않을텐데 그사람에 희망고문이 날 더 미치게 만들고 있음을

차라리 욕하고 침뱉고 정떨어진다고 꺼지라고 하면 더이상 다해봤으니 미련도 없을텐데

어순이 맞지 않는 말로 내마을을 마지막까지 쥐고 흔드는 니가 밉다

너에 모든 행동 말 하나 하나에 의미를 두고 하루종일 생각하는 나도 참 내가 불쌍하고

안쓰럽다 내가날 사랑해야하는데 나는왜 내 방앞에 문이 여러개가 있어도 나가지 못하고

혼자방안에 있는 내가 참 어리석다 더 이상 연연하면 안되는데 왜 내마음은

그냥 널날 이용했던것뿐이라고 잠시 좋았던것뿐이라고 그냥 그렇게 나만있어도

된다던 너눈 지금 나만 없으면 된다고 하는데 그냥 나만 사라져주면 된다고 왜난 널

니가 나에게준 희망고문이 단지 날 위한 마지막 배려인건지 진심으로 바뀌고 싶을날

보고싶은건지 니 진심이 뭐야 마지막까지 넌 이기적이고 날 쥐고 흔드는 너도 싫지만

그맘에 흔들리고 있는 내 자신이 더 병신같아 모든걸 되돌릴쑤 있다면 차라리

너에게 마음을 주지않았던 떄로 다 되돌리고 싶다 지친다는 니말을 진심으로 들어주지않고

노력하지 않았던 나를 후회해햐하는 걸까?

 

이렇게 편지를 보내고 저나가 왔고

이럴꺼면 이렇게 쉽게 놓을꺼였으면서 왜 변한다고 말했냐고

정말 다 놓으려는 내맘을 그사람은 또  또 잡았고 나는 또 흔들렸고

정말 나는 놓을수도 없구나 싶었어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크리스 마스가 되었고 크리스 마스때 만났네요 제가 사귀는 동안 못했던게 너무

한이되어서 항상늘 받기만 했던 제가 후회로 남아 요번 크리스마스는

제가 직접 이벤트를 해주었네요 뺴빼로 데이떄에는 그사람에게  촛불 이벤트를 받고

그다음날 제 친구

결혼식이있었는데 피로연은 절대 가지말라고해서 손가락 약속 까지 하고 갔는데

결국전 피로연을 갔고 저는 또 거짓말을 하게되었네요

그떄의 제모습이 생각나며

요번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벤트를 준비했네요

분위기는 좋았고 결국 같이 있게되었고

같이 있는동안 오빠또한 저에게 질투심을 유발하는 행동들을 했고

그후 다시 연락을 안했고

그사이 해가 바뀌어 1월이되었고 1월5일쯤 댔을떄

 먼저 전화가 와서 뭐하냐고 자연스레

보고싶다가 되었고 보러 가게됬네요

 같이 있는 동안 너무도 다정한 그사람에 태도가 좋았고

속깊은 애기를 하게되었고 결국 그사람 입에서 아직도 사랑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고

하지만 그후 3일동안은 정말 날 사랑하는가 싶더니 그사람이 연락이 안되기 시작했네요

자기가 저나 받고 싶을떄만 받고 받기 싫음 안받고

그래서 또 편지를 보내게 되었네요

 

- 3일동안 만나고 아무말없이 연락도안하는 오빠를 내가 어떻게 생각해야하는건지

그리고 내가 변한게 없고 바쁘기도 바빳고 라는 니말대로라면 내가 그럼 너한테 3일동안

느꼇던 감정은 가식이였던건지 차라리 말이라도 오빠가 날생각했다면 보고싶어서 불르긴했찌만

내가 지금너를 만나면 일에 집중이 안되니 3월에 그떄더 좋게 변화된 너를 보고싶다라고 말이라도

하면대는데 오빠는 내가 오빠를 사람하는 마음에 확신이 있는걸 아니깐

나한테 아무런 믿음도 확신도 주지않아도 된다고 생각했나바 내가 자꾸 오빠한테 매달리고

치사한 사람이 된것같아 싫어 그리구 이렇게 1월에 본이상 3월 1일에 다시만나도 애뜻함이란것도

없을것 같고 사랑은 둘이 하는건데 지금 나 혼자 하고 있는거 맞지?

사실 1월에 오빠가날 불럿던 진심은 오빠만이 알겟지만 그냥 이였겠지

3월1일에 만나도 이런만남이고 이렇게 나혼자 지쳐야만하는 거라면 다시 만나도

아무의미없고 변한나를 보아도 오빠가 계속 이런상태고 노력없다면 똑같을 것같아

나자존심없는애 아냐 많이 버릴만큼 버렸고 내가할수있는 최선을 다했고

선물을 주는 의미는 (크리스마스이후 40만원상당을 선물을 택배로보냄) 단지

선물이 아니라 마음이라고 나는 생각해 근데 선물을 주고 받는 사이가 아니란

말에 오빠는 나랑 마을을 주고 받을 사이가아니란 말로 들려 화가났고

(통화할때그말을 듣고 통화가끝난후 그럼 선물을 주고받는 사인아닌데 몸을 섞는사이는거였네 쿨하지 못해 미안 이라고 문자보냈었음) 그리구 나자존심있어 없는게 아냐 사랑하는 크기에 따라

단지 버릴수도 챙길수도 있는거지 

 

 

이런 구구절절에 편지를 보냈고

그후 저나가왔고 3월까지 기다리 기로 하고 또 왜이러냐

자기도 너무 지치고 힘이든다며 좋은사람 만나라고

그래서 내가 싫다고 안된다고 라고 말하면

그럼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거냐면서 다시 또 아무렇치 않게

좋게 통화하고 끊고 다시 기다리는걸고 되고

 

2월13일이 제생일이고 2월 12일이 오빠 생일인데

그때 보기로했는데

 

그저나통화후 2틀 연락하고 그후 연락을 일부러 안하고 있어요 참고 있네요

2월달에 저는 그사람을 만나서 어떻게 행동을 해야할찌

그리구 3월1일에 그사람을 다시만나면 그사람을 마음을 어떻게

열어야할찌 아니 어떻게 다가서야 할지 정말 모르겠네요

 

참고로 저희는 집안 부모님들까지 다알고 결혼까지 생각했던사이네요

그리구 중간중간 제가 저나를 하면 자기가 받고싶을땐 받아서

좋게받아주고 애교부리면 받아주고 제가 울면 자기도 너무힘이 든다며

널 우는 통화 받아주는게 자기또한 너무 먹먹하고 힘이 든다며

 

이 남자 제가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저는 이제 사랑의 단계를 넘어서 오기가 생기네요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진심어린 답변 구합니다..

정말 답답하고 미칠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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