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 전 오늘 너무 황당하고어이가없어서 글을 남깁니다.
제 친구의 일인데요 제가 너무 답답해서 올려요 스크롤이 길게 되더라도 좀만 읽어주세요.
손얼었으니까 음슴체가겠음.. 이해해주세요^^;
제 친구는 네이버에서 카페활동을 자주 하는편임.
특히 방학이다보니 뒹굴대고 컴하는게 일과가 된 듯. 그런데 카페에서 친해진 사람이 카톡을 하자며 쪽지를 보내왔슴.
평소에 잘해주던사람이라서 쉽게 친추를 했는데 이게 화근이었슴.
친구와 시내를 가서 놀고있는데 솔직히 친구랑 둘이 있는데 어떻게 카톡만 쳐다보고있겠슴?
그냥 친구랑 노는데에만 집중을 하고있는데 안본새에 카톡이 30통씩 쌓여갔던거임
그래서 이상한 마음에 집에 가자마자 카톡을 확인했다고 함. 그리고 나서 저한테 바로 네이트로 연락을 한거였음.
일단 내용 붙여드리겠음.
제가중간에 좀 잘라먹었음.. 이미지는 많기에.........;
근데 계속 이런식으로 카톡을 하길래 친구가 겁먹어서 사귄다고 알겠다고 한모양이었음.
그리고 제가 성격이 좀 다혈질이라 2.1 친구네집으로갔음 해결해준다며;
근데 생각보다 상태가 심각한거였음.
분명 나이는 24살이랬는데 목소리며 말투며 다 3~40대 같았음.
그치만 겁먹지않고 할말을 좀 했음. 평소에도 장난이 좀 심한데 이미 친구가 사귀자했으니
진짜 그렇게한다고 하고 떨궈내야 할꺼같아서 친구들이랑 있으니까 연락하지말라고했슴.
그리고 계속 남자 정리하라고 했는데 알았다고 했더니 정리 끝나면 답장하라고 해서 알았다고 했슴
한참 뒤에 계속 연락없길래 이때다 싶어서 수신거부부터 돌리고 틱톡은 삭제하고 카톡도 차단했음.
그랬는데 그게 잘못된생각이었나 엄청난 폭풍이 몰아치고있었음.
제대로 협박하기 시작했음.;; 전 이 문자가 시작인줄알았더니 전화도 엄청했음
저게 시작으로 밑에 사진보이시겠지만 일분에 약 세통씩 지금 이 글을 쓰고있는 지금까지도 전화를 하고있음
친구가 계속 어떻게 하냐고 걱정중임. 아 번호 지워서 올리려니 너무 힘들어요ㅠ
문자 내용만 봐주시면됨ㅎ 스팸함에있던거 다 퍼다 날라준친구;
근데 진짜 대박인건 다른 피해자도 있는 것 같은데 또 스크랩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넘겼음(양해좀.ㅠ)
제 친구보고 지금 'ㅇㅇㅇ조졌다ㅎㅎ댓글' 이라고 막 문자왔다는데 어디에 뭘쓴건지 모르겠슴
친구는 미치겠다고 찡찡대네요 대체 이걸 어떻게해야하는거임;
도와주십쇼;; 저 언뜻언뜻보이는것들 조합?!ㅎㅎ 충남 논산에 사는 24살 ㅂㅌㅅ 임
다 밝혀도되는지모르겠어서 소심하게 남기겠슴! 톡커님들 도와줍쇼!!♥
위에서 제가 그랬죠? 네이버 카페에서 본 사람이라구요?ㅎㅎ 다른카페에서도 대부분의 십대한테 그렇게하는모양이더라구요; 제가 호기심을 이기지못하고 찾은 결과구요. 화나서 아이디 남깁니다. xotn2121
--------------------------------------------------------------------------------------------------- 어머..; 위에 이름이있었네요;;; 버..번호조합만하시면되겠다;; 하하;; 첨이니까 이해해주세요~;
톡커님들의 힘을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