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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설명들을 왜 이렇게 못 하는 거죠.

겨울이 싫... |2012.02.02 01:49
조회 257 |추천 0

 

이번주는 추워도 너무 춥네요.

화요일, 수요일 내사 해서 면접 다니고 있는데 너무 추우니까 면접 다니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네요.

손이 시리다 못해 아프기까지 할 지경입니다.

 

회사 위치 설명들을 왜 이렇게 못 하는 건지..

화요일날 같은 경도 초등학교 앞에 있다면서 정문인지, 후문인지 구체적으로 길을 설명 해줘야지 날씨도 추운데 학교 앞에 있다는 말에 정문, 후문 그 주변에서 계속 맴돌면서 찾아다니는냐고 애 먹었네요.

알고보니 정문에서 좌회전에서 길 안쪽으로 더 들어가면 도로변에 위치해 있던 회사였는데 그런 설명없이 무조건 학교 앞에 있다하니 안보일 수 밖에.

 

어제도 3번 출구에서 나오면 병원간판이 보이는데 그 앞에 있다 하더니만 또 그 주변에서 맴돌았더니 없어서 한참을 돌아다니다가 골목 안쪽으로 깊숙이 들어가서 돌아다녔더니 병원이 있는 도로변 그 쪽에 있더라구요.

 

병원 간판 옆에 있다해서 열심히 그 주변에서 찾아다녔는데 보여야지..

날씨는 화요일보다 더 추워서 밖에서 오랫동안 돌아 당기는 것도 참 고생스럽네요.

 

면접 보러 나온 김에 아르바이트 면접도 가고 그럴려고 했는데 추위가 보통 추운게 아니라서 아르바이트 면접 가는 거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오고 말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겨울처럼 추운 날씨 싫어하는 사람중에 한 사람인데 추워도 너무 춥네요.

하루빨리 아르바이트라도 시작해야 되는 입장인데 추운 날씨가 돌아 다니는 것도 한계를 주네요.

 

회사들 자기네 회사 위치 설명을 왜 이렇게 못해 주는 거죠.

학교 앞에 있으면 정문인지, 후문인지 내가 정문, 후문 그 주변에서 얼마나 돌아다녔는데 정문에서 좌회전 해서 5분쯤 걸어오면 작은 도로변이 있으면 있다고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줘야지 알아먹지..

 

날씨가 추우니까 찾아 돌아다니는 것도 금새 기운 빠지게 해서 스트레스가 되고 있네요.

 

오늘도 내사 하러 갈 회사가 있는데 더 추워진다하니 나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 하지 않아도 될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요 며칠 내사 하러 다닌다고 돌아다녀봤는데 추위가 사람 잡아 먹을려고 하니..

 

이런 추운 날씨에 내사 하러 다니시는 분들 많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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