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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야경 즐기기. 남산타워에서 서강대교로 룰루랄라~

조지원 |2012.02.02 09:23
조회 3,334 |추천 1

 

 

 

 

 

크리스마스 전날에 친구와 남산타워에 올랐답니다.

 

서울은 자주 들렸지만 남산타워가 처음이었다는...

 

제가 남들이 많이 가는곳을 피하다보니 서울은 아직도 갈곳이 많네요.^^;

 

이젠 남들따라 서울구경해야 할까봐요~ ㅎ

 

눈이 펑펑 내려서 새하얀 남산은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웠답니다.

 

많은 연인들 사이에서 두여자는 그렇게 남산야경에 빠지게 되었답니다.

 

 

 

 

 

 

 

 

 

많은 사람들의 데이스코스로 알려진 남산타워.

 

이제서야 구경을 하게 되었네요.

 

예쁜 트리를 지나서 타워안으로 들어갔답니다.

 

 

 

 

 

 

눈이 많이 내려 바깥 야경이 뿌옇게 보였지만 나름 운치있는 저녁시간이었답니다.

 

왠지 이번 서울여행에선 야경과 친해지고픈 욕심이 팍팍 들더군요.^^


그리하여 친구와의 야경삼매경에 빠져 며칠동안 야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발길을 정하게 되었답니다.

 

 

 

 

 

구경도 식후경이라고 했던가요?

 

후훗~

 

서강대교가 보이는 야경이 예쁘게 보인다는 레스토랑을 찾게 되었답니다.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야경이 있는  " 노말 " 레스토랑 입니다.

 

예약을 했지만 이미 창가는 다 예약이 끝난상태... ㅜㅡ

 

어쩔수 없이 중간라인에 자리에 앉게 되었답니다.

 

창가 자리가 무척이나 아쉬운 시간이었답니다.

 

 

 

 

 

참 예쁜 야경이지요~

 

 

 

 

 

식당안도 아늑하니 참 좋았답니다.

 

연인들사이에 있는 두 여자... ㅜㅡ

 

친구가 얼른 멋진 남자친구가 생겨야 할텐데요...쩝.

 

( 내년에는 꼭 내친구에게 멋진 남자친구를 만들어 주세요~ 아멘.)  ^ ---- ^

 

 

 

 

 

 

 

그럼 저렇게 즐건 데이트를 할텐데 말이죠... 저들처럼.

 

 

 

 

 

 

5만원 정도의 간단한 코스요리를 먹었답니다.

 

맛은 그저 평범했지만 야경이 예뻐서 찾는 손님들이 많은곳 같아 보였답니다.

 

 

 

 

식사를 마치면 술이 한잔 당기지요.

 

가까운곳에 위치한 " 벨라트릭스 37 " 와인바로 이동했답니다.

 

운좋게 창가에 자리를 잡게 되었답니다.

 

서강대교도 바로 보인답니다.

 

마주보는 테이블이 아닌 창가를 바라보게 놓인 반달형의 의자가 인상적인 곳이었답니다.

 

야경도 너무 잘보이고 사장님의 추천 와인으로 여유롭게 느긋한 시간을 즐겼답니다.

 

개인적으론 앞에 들렸던 레스토랑보다 전 이곳이 맘에 들더군요. ^^

 

 

두여자가 두병의 와인과 안주 두개를 해치웠는데 가격은 좀 많이 쌔더라는...

 

47만원...OTL

 

그러나 며칠뒤 한국을 떠나야하는 아쉬움에 그냥 기분좋게 즐기기로 했답니다.ㅎ

 

자신에게 주는것은 아끼지말자는 나름의 철칙(?)을 가지고 말이죠...^^;

 

 

 

 

 

 

 

고개를 들면 바로 보이는 야경들입니다.

 

참 아름답더군요.

 

 

 

 

 

 

 

와인도 안주도 아주 맘에 들었던곳입니다.

 

친구와의 야경데이트를 즐기며 그렇게 우리는 겨울을 보냈답니다.

 

 

 아름다운 밤이에요~

 

( 친구야 내년에는 좋은소식 기다릴께. ^^)

 

 

 

 

 

 

이상 " 이토와 민의 맛있는 하루~ " 였답니다.

 

 

 

 

 

 

추천수1
반대수4
베플장경록|2012.02.02 19:07
좀 사시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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