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도저히 안 되겠구나 싶어서 포기하고 그냥 눈팅만 가끔 하던 도중
재밌는거하나 발견했네요
이 글을 어제 보고 피식- 했었죠.. 아무리 네이트판이라해도 이게 먹힐리는 없다고..
그런데 오늘 네이트판 톡커들의 선택 보고 경악을 했네요
추천수가 엄청나군요 ㅋㅋㅋㅋ 이 글을 공감하시는분이 1194명정도 된다는 것이지요
물론 반대가 훨씬 더 많습니다만.. 저 말도 안 되는 글에 공감하시는분들이 그리 많다는게 참 신기합니다
그래서 '아..여긴 진짜 안 되겠다..' 라는 생각이 다시금 들게 해줬구요.
엔터톡가서 실시간 2위에 있는 빅뱅을 까는글을 읽어보았습니다.
여기서 또 경악했지요..
추천수가 209 랍니다;;;
똑같이 말도 안 되는 글에 추천수가 어찌 이리도 차이가 나는지요??
정리를 하겠습니다
'백댄서는 이상한 옷을 입히고 화장도 이상하게하면서 아이유 본인은 이쁜 옷 입고 화장도 이쁘게하는데
그럴거면 뭐하러 백댄서를 왜 쓰느냐'
라며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아이유를 까는 글에 공감하시는분들이 1194분 정도
이 글에 공감하지 않는 분들이 1620분정도..
참여하신 인원은 1194+1620=2814분정도 됩니다
반면에
'비스트가 빅뱅보다 우월하다' 라고 주장하는 글에
공감하시는 분들은 209분 정도
그 글에 공감하지 않으시는분들인 2749분 입니다.
참여하신 인원은 209+2749=2958 분이구요
비스트팬분들도 이건 아니다 싶으니 반대를 누르셨을거라 생각되구요.
많은 분들이 이 글은 말도 안 되는 헛소리다 라고 생각하신거죠..
그럼, 아이유를 까는 글은 무엇인가요?
백댄서보다 이쁜 옷 입고 화장도 이쁘게 한다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아이유를 까는 글에
찬성하시는 분들이 1194분?
솔직히 까는 이유가 완전 말도 안 되는 소리 아닙니까? 그런 주장에 찬성하시는분들이 1194명?
저는 여기서 한가지 결론을 내렸습니다.
네이트판에서 아이유를 싫어하는 사람은 대다수가 여자다 라는 결론을요..
대충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이번 일로 확실하게 결론 짓게됬네요.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설명을 잘 못 해서 어찌 저런 결론이 나왔는지 글로 줄줄이 쓰지 못 했는데요
네이트판의 주 연령층은 10~20대로 추정되고 주로 여성분들이 이용한다는 사실을 기초로하시어
생각하신다면 저런 결론에 쉽게 도달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성형설 사건때 많은분들이 선동 당하신거 같아 마음이 편치 않네요..
p.s: 저는 아이유를 옹호하지 않았습니다. 톡커분들의 이중적 태도를 고발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