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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꼭 톡이 되어야함

오예 |2012.02.02 18:18
조회 101 |추천 4

안녕하세요 저는 19살 고3되는 ㅠㅠ 여자사람 입니다.

 

잡소리 안하고 바로 ㄱㄱ 하겠습니다.

 

아...음슴체 써야 하나요?

 

그럼 음슴체   ㄱㄱ

 

때는바야흐로 1시간  전

독서실에 다니는 나는 폭풍허기진 배를 붙잡고 독서실 밑에있는

GS25에가서 짱X과자를 사고 올라왔음

난 매너녀기 때문에 독서실 휴게실에서 과자를 우걱우걱먹으며

 

 

고고하게 엠피쓰리를 들으며 비문학을

풀고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

 

담임선생님께 전화가 온거임!!!!

 

망할!!!!! 오늘 개학인가!!!!!

 

 

 

이러고있었음....

 

조심히 전화를 받았음....

나:여...여보세요...

 

쌤 :XX야 너 지감잃어버렸니?

 

나: 넹? 지갑이요? 확인해볼게요!

 

이때까지도 과자를 씹어먹고 있었음 

 

 

 

설마설마하며 독서실 책상으로 가서 지갑을 확인해보니

 

진짜 없음....

쀍<-오랜만이죠 ㅎㅎ

그 지갑 면세점에서 산건데! 쀌기ㅏㅇㄴ라ㅓㄹ마ㅓㄹ마ㅓ뢰ㅏ머ㅗㄹ

 

나 : 쌤...없네요..ㅇ니ㅏㅓ로마어ㅗ라ㅓㅗ머ㅗㄹ

 

쌤: 아오 그걸 지금알면 어떻게해  송도동 경찰서에서 전화왔어 한번가봐..혼자가지말고 부모님 모셔가

선생님사랑해용

나: 네......

 

경찰서는 독서실에서 가깝기 때문에 부모님 안모시고 나혼자 갔음...

갔더니 경찰분들이 잘생겼음

 

아이게 아니고

 

경찰분들이 "지갑잃어버린 XXX학생?"

 

헐 네 접니다 짱X먹고 지갑잃어버린게...

 

"혹시 잃어버린거 있나 한번 봐요"

 

네...

그러고 지갑을 여니

 

현금이 없음!!!!!!

 

 

 

 

아맞다...

원래 현금이 없지....

 

체크카드 확인하고

아말피 쿠폰 확인하고 (연여 무조건 추천해라)

 

 

다행임 아무것도 잃어버린게 없음

 

그러고서 경찰분들이 여기다 "이름이랑   생년월일이랑 싸인하고

여기위에있는분이 찾아주셨어요  여기 핸드폰번호로 연락한번 해요"

 

이러셨음 우리나라 경찰분들 화이팅입니다.

그러고서 지갑을 찾은 기쁜마음에 싸인하고 나가버림..

 

찾아주신분 이름만 봤음...

 

송도동에 사시는것같은

임XX씨 만약에 이판보시면

베플이 되어주세요

보답을 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

고마워라

 

 제발 톡이 되게 빨간원 눌러주시쌉사리와용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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