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1월 27일...
1월 초에 방송섭외를 받았던 저는 서울을 다녀왔어요.ㅎ
목적지는 CJ E&M 스튜디오
서울 가는 길에..눈이..
부산에서 보기 드문 눈이 내려서
온 세상이 하얗게 되었어요.ㅋ
부산 도시 여자인 저는 새하얀 눈에 신이나서 찰칵찰칵~
일단 저와 같이 눈보기 힘든 남쪽에 사시는 분들을 위해서
눈 세상 짜잔~~~
휴게소에서 눈 좀 밟아보려는데..
우리 돼지두부씨는 눈 밟지 말라고 구박하고...;;
니가 애냐며...;;;
나이도 나보다 어린 것이 무슨 애 늙은이같이 구박을 해대는지요..;;;
구박당한 답례로 ...ㅋㅋㅋ
스튜디오에서 룰루랄라하고 있는데
전화왔었음.ㅋㅋㅋㅋ
녹화 전날 출연 사실을 알게된 메리케이 신상녀
신상희 디렉터님...ㅋ
디렉터님의 초상권을 위해 거울에 비친 안 예쁜 표정에는 스마일 스티커를...ㅋㅋ
메스컴 몇번 타신 디렉터님은 뭔가 다르신...
많이 배웠습니다.꾸벅~ㅋ
메이크업을 나름 진하게 하고 간건데..
화면에는 화장 하나 마나하게 나올거라며...
소심하게 화장실에서 한 컷.ㅋ
작가님이 C컬 머리를 마음에 안 들어하셔서
다시 올림머리 하는 중...
우리 김선씨가 일본에서
되도안한 올림머리해서 얼굴 크다고 강조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었는데..ㅋㅋ
어쩔 수 없었다.
일본으로 문자 넣었더니...
답장 옴.
"ㅋㅋㅋㅋ"
"야~얼굴 커보이는데 난 몰라~"
아.. 내 베프예요~~
머리하는 중에 또 셀카질..
새로 산 노트의 카메라...
너무 사실적이야.. 마음에 안들엇!!!!
원래 4시부터 사전 녹화한번하고 대본 리딩하고 5시정도에 본 녹화들어가는 거였는데,,
이 전에 녹화가 두시간이나 늦게 끝났음...
잔뜩 화가 난 김원희 씨 얼굴...
화난 얼굴도 이뻣을 뿐이고...ㅠㅠ
우리 녹화가 시작되니 언제 그런일이 있었냐는 듯
프로페셔널한 프로의 모습이어서 또 반했을 뿐이고.ㅋ
이 전 녹화한 세트장이예요.
스튜디오 옆 마트에 핑크 벤츠가 서있더니..
신형 벤츠기에,, 우리 최경옥 NSD님은 아직 차량 인정식이 며칠 뒤인데..
누군가 누군가 했더니...
최정숙 NSD님의 두번째 벤츠였더군요...
알았다면 인증샷 찍었었을텐데...ㅋ
보이시나요??
연봉 5억!!
집안을 일으킨 파워맘!!
저도 이런 파워맘이 될꺼예요...ㅎ
메리케이 유명인사 신상녀 신상희 시니어 세일즈 디렉터님~
이전 녹화가 두시간 늦게 끝나서 대기하고 있는 동안..
작가님이.. 판정단 모델이예요.
모델,,모델,, 모델,, 모델,, 모델,, 모델,,
두구두구 기대했지요...ㅋㅋㅋ
불안하기도 했어요.
듣자마자 엑!!
그럼 요즘 어린 남자들은 고치든 말든 이쁘면 장땡인데!!
우리한테 불리하잖아요!!!!
작가님한테 투덜투덜...
우리의 예상이 맞을까요 틀릴까요?
네,, 모델 지망생분들입니다..
이분들 중에 누가 원석이실지..ㅎ
상대편 성형미인들...
한두분 말고는... 정말 이뻤어요...ㅠㅠ
상대편 말에 꼬투리를 잡고 반박을 하고 해야 하지만
솔직한 마음은 완전 부럽부럽!!
멀리서도 조막만하고 또렷또렷한 이목구비가 보이시죠~~
열심히 설명중인 피디님~
바로 옆에 앉으셨던
아이섀도 컬러로만 300컬러를 소장하고 계신분.
듣자마자 다들 아이섀도가 300컬러나 되냐며...ㅋ
절대 300개가 아닙니다.
300컬러입니다...ㅋ
흔들렸지만... 이쁘죠? 히힛-
조명이 다 켜지고.. 찍은 신상녀님.
스튜디오 위에서 내 사진은 안 찍고
신상녀님 사진이 젤 많음..ㅋ
뭐.. 솔직히 몇장 찍을 시간도 없었지만요...^^
옆에 계신분은 우리 핑크밸런스의 강원숙 디렉터님이 생각나네요
부끄럽지만...
제가 쓴거 아닙니당...ㅋ
"반짝반짝 도자기피부"
오글거리지만 영광스러운...ㅋ
이날.. 나는 아주 건조한 병실에 갇혀있다 나와서
피부가 건조하다못해 메말라서 화장이 둥둥 떳을뿐이고,,
메이크업을 겨우 일주일 쉬었을 뿐인데
메이크업 실력이 안나왔을뿐이고..
화면에는 어떻게 나올지...궁금궁금.
성형미인팀 마이크 착용중..
화살표 저분.. 양악수술로 남자에서 여자가 되신 저분 저분!!
성격 말하는거 완전 매력있었음...ㅋ
입 열때마다 빵 터짐..
개인적으로 저런 매력이 좋은데
내 주위에는 똘매력은 있는데 저런 매력은 없음.ㅋ
개인적으로 친해지고 싶었음.ㅋㅋ
녹화 전 스튜디오
VCR로 나도 하루 한번 딱 쳐다보고 절대 안보는
내 쌩얼이 계속 왔다갔다 했음...
아... 이건 악몽이야..
저건 내가 아니야!!!
쌩얼 사진...
3일동안 찍는다고 식겁했는데.. 결국.. 최악으로 ..
아 !! 꼴뵈기 싫어!!! ㅠㅠ
내 얼굴이지만 내 얼굴이 뜰때마다 몸둘바를 모르겠었어요..
아 싫어!!!
마이크 착용 중.
원피스를 입은 출연자가 많아서 공개는 어려워용.ㅋ
저는.. 다행히 지퍼올리는 원피스라 지퍼를 살짝 내리고
속옷에 마이크를...ㅋㅋ
통으로 된 원피스 입으신 분들은 위로... 부끄부끄?
내가 찍은 내 사진은 없구..
300컬러 아이섀도 조아라님이 찍어주신 사진.ㅋ
우리의 신상녀님이 찍어주신 사진.ㅋ
이걸로 끝이예요..ㅎ
녹화시작과 동시에 핸드폰 전원은 off.
4시간넘게 같은 자세로 불편하게 앉아있었더니
허리가 끊어져나가는 고통에 바로 차타고 부산으로 고고 했지요.ㅎ
김효진씨도 와.. 매력있으시더군요.ㅎ
내 쌩얼 어쩔꺼야...ㅠㅠ
다른 분들은 다들 방송에 몇 번 나오신 베테랑님들..
다들 온라인에서 엄청 유명하신 분들...
봄님.. 꽃현지님.. 등등...
나만 초 쌩짜.ㅋㅋㅋ
아무튼 특별하고 재미있고 이색적인 경험이어서 좋았습니당~
결과는... TV로 확인하세요.크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