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중학생이 되는 여학생입니다
혹시 영어캠프에 관한 뉴스나 기사 보셨나요?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제가 이 판에 올리려고 합니다
이곳에 대해 모르고 가셔서 저처럼 피해자가 생길지 너무 걱정입니다.
이영어마을에서 제가 갔다온 뒤에도 계속 모집을 했던데 제가 너무늦게썻지않나 정말죄송하네요
저는 1월1일부터11박12일로 제주도에 있는 영어마을에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거기가는데 2주동안 항공비 따로해서 100~11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기념품을 사려고 용돈을6만원들고갔습니다. 이렇게 비싸니 부모님과저는 여기가 시설도 좋고 공부도 잘가르치리라 생각했어요
어쨌든 저는 이렇게 1월1일날 공항에 가게 되었어요 인솔자가 오기로 했는데 오지도않고 그래서 5명 중학생끼리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까지 갔어요 가니깐 다른 지역에서 온 아이들도많더라구요 전체다 합해서 100명정도 되보였어요 이렇게 다모여서 버스를 타러갔어요 자리가 또부족하더라구요 거래서 애들끼리 끼여서 갔죠 제주영어 마을에 도착했다길래 창밖을보니 웬걸. 이게무슨 영어마을인지 그냥 머무는 숙소인줄 알았어요 영어마을은 따로있겠지하는 희망에 물어봤더니 이 *라*라 리조트가 영어마을이라네요 정말 뒤통수 한대 쎄게 맞은기분이었어요 어이없고 황당했죠 일단 시키는데로 내렸어요 가자마자 밥먹고 폰 디카 다 압수당했어요 그리고나서 저희는 레벨테스트를 치러갔죠 시험치러 들어갔는데 펜션 방에다가 테이블이랑 칠판만 갔다놓은거였어요 아놔 야외테마32개 실내테마12개는 개뿔ㅋㅋㅋ 뭐야 방이랑 주차장밖에 없는데 나보고 뭐어찌라고 휴.... 일단정말화가났죠 펜션이 모두2층이에요 2층도 수업실로쓰는데 침대가있거든요 여기가 펜션이다보니까;; 손님들도 자고가구..그래요 막 침대에서 누워서 수업하고 그래요; 레벨테스트치고 3시간4시간정도 자유시간인거에요 시설이 이러니까 공부라도 하겠지 했는데 또 실망이네효,,,휴.. 호주학생도 방마다 1명씩배치해서 같이 자고 같이 생활한다더군요 그런데 5살애기 한명이 무슨 호주학생입니까 애기도 두원어민선생님 그냥 딸입니다..; 원어민선생님 30명정도라고 들엇는데 애기빼고4명뿐입니다. 원장보고 호주학생 어딧냐니깐 왔다갔데여 아나 욕밖에 안나오네진짜 뭘왔다갘ㅋㅋㅋ 머리카락 한개도 안보이구먼ㅋㅋㅋㅋ 그러다 결국 수업땡치고 숙소로 들어갔습니다. 방마다 한국인 선생님들이 각각계세요 저희는 5명씩잤어요 일주일뒤에 이좁아터진곳에서 10명자랍니다 휴.. 감옥이에요감옥 저는 쌤한테 부탁해서 방을 언니들있는방으로 옮겼어요 2층침대는 커녕 땅바닥에서자요 화장실에서 바퀴벌레 나왔을때진짜 기절할뻔했습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게바퀴벌레거든요 구석에는 먼지 장난아니더라구요 전선막튀어나와있구 화장실에서 나는 물소리땜에 잠도 못자겠어효..ㅠ 하루만에 생각한게 뭐때문에 비싼지 정말 이해가 안간다는것..지내다보니까오전에는 수업좀하고요 밤에는 춤 노래 연습해요 마지막날에 뭐 콘테스트같은거 대회한다던데 상도다주는거아닌데;; 저희는 상 계속 못받았어요 어이없는건 춤노래왜하는건지 정말 여기 무슨 전국노래자랑하러왔나 공부가 첫짼데 왜맨날 춤노래를 하는지 정말 짜증났어요 하필 제가 나이 좀 이반에서 많고 여자라서 춤을 제가 가르쳐야되거든요 다꼬마들이라서ㅠㅠ 어쨋든 또 제주도에있는이유랑 비싼이유가있더라구요 제주도 관광비가 좀비싸다고 그걸노렷나봐요 일주일에 한번씩 투어를 가는데 입장료 몇백원주고가는 그런데주로가구 제일좋은게 말타는거랑 귤따는게 끝이에요 무슨 귤따는것도 두개따욬ㅋㅠㅠ 관광하려고 온거면 가족들이랑왔지 여기 소풍왔나 내가 에휴.. 가족들이 공부하라고 보내줬는데 정말 뭐하는건지 미안해서 죽고싶었어요 그리고 선생님들이 밤마다 회의를하셔서 새벽에들어와요 원장이 월급을자꾸미루거든요그것가지고 샘들이 항의하면 짤려요 3명이나 막짤랐어요 아침7시마다 웬 체조를 그러케 열씨미 하는지 바람쌩쌩부는 (제주도라서바람 많이불거든요) 밖에 좁은 주차장에서 원장이 국민체조시킵니다 제친구들이 원장이 여자애들 등 아무렇게나 만지고 어깨나 팔같은데 함부로만진다네요 그소리 듣자마자 소름끼치고 엄청 무서웠어요 어떤여자방들은 원장이 아침에 함부로들어와서 굿모닝 거리고 나갔다네요 옷갈아입고있었으면 어쩔뻔했나요 그리구 저희가 핸드폰을 다뺏겻다고 했잔아요 그래서 전화를못해요 애들이 엄마가 너무 보고싶은거에요 그래서 안네데스크 전화기가 방마다있는데 애들이만지작거리다가 7번눌르고 전화했는데 된다길래 애들이 다 그렇게 통화했어요 원장이 전화한다는소리듣고 불안했나봐요 전화기를 다뽑아갔어요 얼마나 부모님이 보고싶었으면이럴까요정말 저희 반 원어민선생님루크가있어요 그선생님 와이프가임신을하셨어요 와이프는 한국사람이에요 와이프가아기를낳아야되서 루크가돈을 빨리 달라고했는데 원장이 루크를 때렸어요 다음날 원래 수업안하는날 루크는 경찰서에 다녀왔어요 원장이 폭행해서 원장이 그사실알구 무단이탈 벌금,방세 해서 월급에서70만원을빼갔어요ㅡㅡ 루크 진짜착한데요 너무 불쌍해요 다른나라에서 얼마나서럽겠어요 돈벌려다가...루크친구가 이곳 소개시켜줬데요 루크 정말 배신감들었을거에요 루크는 집에가는날 신문기자한테 신고했어요 여기가 무등록영어마을이거등요 저도모르고왓어요.. 집에가는날 루크가 버스에서 제주도민일보 신문보라면서 그랬는데 원장이갑자기 들어와서 셧업셧업거리면서 루크를 때리는거에요 진짜 애들앞에서 할짓이아니잔아요 원장이 영어마을 원장인데 영어를 못해욬ㅋ 진짜 어이없어요 루크는 매일 억울해서 제주 공항에서 피켓을들고시위를합니다 루크 너무불쌍해요 이영어캠프때문에 생긴 피해자가 한두명이 아니네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어마을에관한자료 루크가 카페만들어서 올려놨어요
루크 카페 주소 올려놓을개요
여기가는사람없게 추천좀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