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달전 같이 동거까지한 여자친구랑 헤어졌어요.
이제 남은 감정은 그냥 열심히 내 생활하고 다니다보면 좋은여자만나겠지 이렇게 살아요
일단 헤어진이유는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했어요[그래요 나 정말 웃긴색키예요..ㅋㅋ욕먹을만도해요]
그때 당시 전여자가 바에서 일했는데 맨날 술먹고 욕먹고 스트레스받아하는게 보기 싫었어요
그래서 저는 저랑 같은업계쪽일을 소개시켜줬어요[밤무대가수요]워낙 그쪽분야를 전여자가 좋아해서..
전여자랑 맞는 연습팀에 소개를 시켜줬어요 즐거워하대요 보기 좋았어요 근데 때론 걱정했습니다
바에서 일할때도 그것땜에 가끔 스트레스받았는데 이해해야지 어떻하겠어요 이성이 꼬이는직업이라
나도 그렇지만..전여자가 이해하길래 나도 이해할려고 애썻고 결국엔 믿고 이해했습니다
근데 연습팀에 같이있는 경험자자쉭이 어느날부터 전여자랑 카톡을 많이했어요
전 솔직히 남자띄고친구 여자띄고친구 어느정도 선만 안넘으면 이해하는 스타일이라..물론 저도 초등학교동창 딱 2마리 덕칠이 덕팔이라 불리는 여자띄고친구랑 가끔씩 안부전화나 문자했었고요
문제는 그 경험자자쉭색키랑 몇일간 몇시간씩 제앞에서 카톡하길래 그만하라고했습니다
그말이 있고 난후 하루에 두세번만 문자했어요 머 그쪽 팀일이라 터치는 그만했습니다 그쪽에
1년 가까이 같이 살으니 전 권태기가 왔을때정도예요 전여자는 아니라지만 머 제권태기때문에
전 여자가 연습하는도중 우울증비슷한게와서 병원다녔어요.하루이틀정돈 같이 다니겠지만 저도 밤에일하고 낮에는 저 할일이있으니 3일정도 병원같이다니고 혼자다니게 했습니다[이것도 제가 욕먹을만 한것인지 알아요 책임감부족으로]전여자가 그렇게 병원에 다니다가 전여자 팀이 연습도 다 끝났고해서
다른지방으로 오디션이 붙어서 5시간거리 지방에 갔습니다 전여자 신경도 안쓰고 즐겁게 혼자서 올만의 자유를 즐겼어요 근데 참고로 전여자도 제가 연락올때까지 기달리는사람이라 저도 그모습이 좀 바꿔줬음했고요 머 어쨎든 3일정도 일만 다니고 낮에하는일은 잠시 쉬고 정말 신나게 놀았어요 혼자인 자유를 ㅋㅋㅋㅋ3일정도 되고나니 외롭더라고요 근데 전여자는 이미 제가 연락안해서 단단히 삐져있었고 전또 화가났죠 정 니가 보고싶으면 먼저 연락을하면 되는거아니냐 이런말을 하면서 여자친구는 나 우울증인데 왜 챙겨주지도않냐 이러더라고요 [정말 전여자와 첫진지한대화후부터 자립심이 부족하다는걸 이미 알고있었고요]그렇게 계속 싸운상태로 일주일이 지났어요 싸우면 10번에 9번은 제가먼저 가서 안아주는편인데 제 욕심상 그것도 지쳤고 10번에7번은 니가좀 안아줘 이런걸 원하고 있었어요[알아요 여기서도 내가 욕먹을만해요]정말 화가 제대로 나서 제가먼저 버릇좀고쳐보자..이러면안되지만 헤어지자라는말은 했어요 바로 그말이 끝난후 동시에 전여자가 울었습니다 마음독하게 먹고 끊었어요 [자립심좀 길러야대]이런생각에..그렇게 2주정도 지나고 3일후에 전여자가 집으로 복귀하는데 전 제가 헤어지자는말했다는게 엄청 욕먹을짓이다 쉽게 용서안해줄꺼야 이런생각에 기타도 준비하고[나 기타 잘치는거 여자친구도 아는데 계속쳐달라했는데 프로포즈때 쳐줄라고 안쳐주고 있었음]반지도 준비하고 제가만든혼인신고서도 준비하고 인형도 준비하고 화이트데이 지난지 일주일후지만 사탕도 준비했었고 정말 처음제대로된 이벤트해줬어요[내가 생각해도 정말 독창적이고 나 촙나 멋있다라는 생각까지들었었음 ㅋㅋㅋㅋㅋㅋ]
전여자가 한달반만에 집문을 열었는데 세상에서 처음보는 동화가 열려있던거지 ㅋㅋㅋㅋㅋ
여자친구 손잡고 곱게 꾸민 촛불에 데려간후 앉고 애기를 했어요
근데 슈발....
나도 이거하고싶었음 ㅋㅋ
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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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 경험자랑 나랑 헤어지고 난후 일주일후에 사겼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망치로 머리한대맞은기분[맞아보진않았지만 ㅋㅋㅋ]
와 100일정도 지난일인데도 지금 글로써봐도 흥분이 돼네 ㅋㅋㅋㅋㅋ
흥분했음 반말하겠음 이제ㅋㅋㅋㅋㅋㅋㅋㅋ 화나면 반말하는 스타일
이해하셈 안할껌 말고
그 경험자랑 눈맞았단 소리듣고 그 당시에는 정말 내 잘못이오 이 생각에 정말 미친듯이 매달렸음
짐 챙기지말고 그 경험자 미친색키한테도 가지말라고..ㅋㅋㅋ5시간정도 발목잡고 빌은후에
전여자가 지금 그사람[경험자]밑에서 기달리고있다고 생각할시간좀 달라고 하면서 갔음
난 출근할시간이 대서 출근했어 근데 시바 퇴근하고 와보니 집썰렁하더라 먼 도둑든것처럼
그때당시는 정말 미친듯이 울었지만 지금생각해도 슬프긴하지만 얼마전에 완성된
나의 엄청난 자작곡 [시봉것들]이란 치면서 그노래 불르고 있음 재밌음 꽤 생각보다 멜로디도좋고
나에게 남겨진것은 시봉것들 이란 노래 하나뿐 ..ㅋㅋㅋㅋ
정말 전여자랑 같이 살면서 내가 나쁜남자는 아니지만 못된남자임 정말 못되게 많이하긴했음
하지만 전여자도 나한테 못된짓은 안했지만 내가 이해못하는짓도 꽤했고 말해도 안들은거많고
지금보면 그냥 썜쌤이라 치고있어요 ㅋㅋㅋㅋㅋ 근데 나님은 정말 책임감부족이긴 함
머 뒷애기까진 정말 하고싶은맘이 큰데 안할래요ㅋㅋㅋ
만약하게된다면 꽤.. 하드코어한 욕설들이 난무할듯 그래서 안할래요
뒷애기까지한다면 정말 전여자가 너무 크게 저한테 잘못을했고 저도 잘못한거많고
다시 저한테와서 매달릴것같은데..안그랬으면 해요
난 지금 전여자입장 이해했으니 정말 때론 이해함으로써 마지막이 될수있다는걸 깨달았네요
전여자 우울증 좀 심했으니 물론 나때문에 4개월만에 이애기 인터넷에라도 쓰고나니 좀 맘이편하네요
욕은 안해주셧음좋겠네요. 이만끝내요 긴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해요
정말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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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외롭다..ㅠㅠ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