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잉~~ 올해 스물 아홉..
여잡니다....
남친님 없으시고 결혼도 안했으니 나도 음슴체 한번...써보겠음...;;
오늘은 한달을 고이 고이 목이 빠져라 기다려~허~오~혼~~~~월급날!!!!
(원랜 5일이라..당겨서 오늘 들어옴..)
월급 들어오자마자 확인 안하면...
고스란히 찍힌 내 급여를 확인하기도 전에 여기저기서 퍼가요~~
를 남발하심...
열시 땡~!!! 하자마자 두근두근 하며 잔액조회를 딱~~!!!!!
근데...
뭐임??![]()
급여가 줄어든??![]()
뭐시라????!!!!!![]()
왜!!!!!!!!!!![]()
하며...
뒤져봤더니....
건강보험료가 올랐습니다...............![]()
오른단말 들었으나...내심 부정하고 있었음...
단돈 이천원이지만....월급에 십만단위 숫자가 변함....![]()
하..................![]()
결국....내 월급 빼고....
25일부턴...교통비도 오른다는데.....
거..걸어야녀야 하나....;;
월세..45만원에서 50만원으로 올라요~~
(올리기 시름 나가..
)
근데 또 올린대서 이사 고민중...이고...
전기세...올라요~
수도세...올라요~
가스비...올라요~
통신비...올라요~
기름값...맨날 올라요~
그리고...밥값 올라요~야채 올라요~ 라면도 올랐음!!!![]()
(당췌 머먹고 살라는거임??고기는 생각도 몬함..)
여튼 기타등등...올랐어요~혹은...올라요호~![]()
한달죽어라 일해 월급날인데...월세내고, 공과금내고, 전화요금내고, 보험료내고, 손떨며 쓴 얼마안되는 카드대금 내고, 출퇴근 차비하고, 주택청약 빠지고....나면 통장 잔고가...우울해~~
오늘따라 내 홈피에 배경이...내속을 후벼팜...
저처럼 이 추운 날에도..가스비 무서워 보일러 못틀고 전기장판 하나에 의지하며 최대한 껴입고 잠을 이루는
대한민국...
자취생 및 직장인분들...
쌩뚱맞은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