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남친이랑 사귄지 올해 4년째고
남치니는 11년 5월 30일날 육군 입대하고 지금 일병이랍니당ㅋㅋㅋㅋㅋ
이제 음슴체 ㄱㄱ
어느 날 포상휴가 드디어 받았다며 대화 ㄱㄱ
물론 사지방에서
그래서 신나라하면서 같이 대화계속함ㅋㅋㅋㅋ
얘는 네톤들어오면 하는 일이 싸이 다이어리 쓰는거임
남들 다 볼 수 있는 다이어리 한개
아무도 못보는 비공개 다이어리 한개
근데 난 가끔 얘꺼 들어가서 봤음...ㅋㅋㅋㅋ
근데 어느 순간 자기꺼 들어와서 보지말라고 적어놓음...
찔려서 그 담부터 안봄...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가끔 조금 봣음ㅋㅋㅋㅋ........ 궁금하자나ㅠ_ㅠ
여튼 그 날도 여느때와 다르지 않게 열심히 다이어리를 쓰고나서
나보고 다이어리 읽으라고함
난 그래서 ㄷㅏ이어리 읽었음...
근데..
휴가 짤렷다하는거임
난 급실망
완전 우울
드디어 2012년이 멸망했나 싶었음
....................정말 눈물나기 일보직전이엿음
......근데 멍미 계속 다이어리 읽어봤냐고 읽으라고 재촉함
그래서 난 읽었다고 함
읽었으니깐!
그랫더니 계속 제대로 읽엇냐고 물어봄
그래서 응 제대로 읽었다고 왜그러냐고 함
다시 빨리 읽어보라고 또 계속 그럼
그래서 결국 또 읽엇음
한 세번 계속 읽엇음
뭐 모르겠냐고 무러봄
그래서 모르겟다그럼
모르니깐....ㅠ_ㅠ
근데 멍미 한칸씩 띄어쓰기한것만 읽으라고 함
........
헐
!!!!!!!
!!
!!!!!!!!
!
거
짓
말
인
데
장난함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그거 듣고 난 울뻔햇는ㄷㅔ
.....이제 우리 못보나 햇는데
나쁜것
결국 저 다이어리는 귀여운 제 남친의 훼이크 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