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이런데라도글올리면 도움이될까싶어서 끄적입니다.
저는 24살이구요,...남자친구도 24살 만난지는 300일이다되갑니다.
전부터 남자친구아버님이 건강이안좋으시다는얘긴 들엇지만...
이정도일지는 몰랏네요
몇시간전에 들엇는데 암이라네요...
무슨암인지 진행결과가 어떤지는 남자친구한테물어도 충격떄문인지 말을안해주던데..
제생각에는 폐암같네요..담배를 많이피시더라구요
저는맨처음 거짓말인줄알앗어요 전화로그말하길래..
근데그런거짓말칠 미친인간이어딧어요..
그말하면서하는말이 당분간보지말자더라구요
일도안갈거라그러고,오늘도야간에일하는데안갓더라구요.
저도 그말듣고 알바하는데...아...일이손에안잡히더라구요.
무슨기분인지 슬픈건지, 분노인건지
먼가모를 이상한기분이고 아무것도하기도싫고 식욕도없드라구요.
저가이정도인데 남자친구는 어떨까요?
정말걱정되고 위로해주고싶은데..
애가 세상다산거처럼 저를대하고
한숨만쉬고...
정말 마음아파 미치겟어요.
한편으론 아버님이아프신거 저때문인거같아서 죄책감이드네요.
저가 남자친구집에도 잘안보내고 늦게붙잡고잇고그랫거든요.
저는 어떻게해야할까요?
옆에서지켜만보면 너무맘아플거같고
남자친구가당분간보지말자는데 안볼수도없고
놔줘야할까요..?
저는솔직히 힘이되줄 자신이없네요
이기적이라서 안보고못살거같애요....
어떡해야할까요.......
도움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