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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할 여자한테 나이 속였는데요

김통정 |2012.02.04 03:02
조회 1,179 |추천 0

다음주말 정도에 만날 예정인데요

전 81년생 여자분은 82년생에요

원래는 만나보고 서로 맘에 들면 그때 나이를 밝히려 했는데..

지금 일단 폰으로 연락은 가끔 하고 있어요

근데 제가 나이 맣은 남자 싫어할까봐 나이를 29으로 솎였거든요

제가 평소에 제 나이 보다 어리게 봐서.. 대학생으로 다들 보긴 하거든요

(잘난척하려고 쓴건 아니구요^^;)

그러지 않고 늙어보였다면 그럴 용기? 조차 없었겠죠?

근데.. 그냥 여자분들 입장을 듣고 싶어서요

나중에 나이 솎인것 알면.. 회복되기 어려울까요?

차라리 지금 만나기전에 죽이되든 밥이되든 설사 소개팅이 나가리가 된다해도..

솔직히 나이를 밝히고 그 여자분의 결정을 기다리는게 나중에 뒷말 안나올까요?

다른 부분은 절대 속인 것 없습니다. 속일 생각도 안 하구요  절대루요

제가 어찌하는게 좋을지..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댓글 달리는거 보고 대세를 따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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