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판의 혁명을 불러 일으킬 오소리체를 쓰겟음 음슴체는 약간 식상해짐 ... 나만그럼 ?
남친 음슴 여친 음슴 이제는 한탄만 할때가 아니라고 생각함 그래서 오소리체를 사용하기로함
남친오소 여친오소 !
할짓도 없는데 대구에 사과를 서리하러 가자고 생각했소 등산복을 입고 가기로 했소
대구 인신매매 때문에 맥가이버 칼도 챙겨가고 나름 준비 철저하게 챙겨갔었소
친구2가 교통카드 충전하러 간사이 찰칵 했소 사진 많으면 이긴다케서 막찍엇소
미안한데 아직 이런 얼굴을 많이 봐야될것이오 일단 먼저 죄송하오 오른쪽 글쓴이 이쁘게봐주시오![]()
지금 저기 왼쪽에 있는 친구1을 원숭이라 하겠소
원숭이가 피카츄 옷을 입기 시작했소
뭔가 어울리지 않는 저 구두는 당신의 눈이 잘못 된것이라고 생각하길 바라오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피카츄 옷을 입혔소 사람들의 시선에도 자신은 절대 굴하지않고
백만볼트 쏠것같은 눈빛으로 나댔었소 그리고 노포역에 도착할때쯔음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그렇게 입고 어딜가냐.. 네! 당당하게 말하고 쪽을 다팔았었소 ![]()
지금 원숭이 피카츄 옷입혔다고 화나있었소 잘 달래서 고속 터미널까지왔소
자 왼쪽부터 나무늘보 원숭이 곰이라고 하겠소
여기서 한컷 찍엇소 남들의 시선따위 . ..
왼쪽부터 곰 원숭이 나무늘보 외워 두시오 몰라가꼬 다시 올라오는 불상사가 없길 바라오
어우 저때만해도 우리들 잘나온줄 알고 신명나게 뛰어놀았던것 같은데 지금 보니 왜이리 이상한것밖에 없소 .. ?
난 우등보다 고속이 더 비싼줄알고 우등을 타고왔었소 이런 .. 인터넷에 학생증을 들고가면
최대 20% 할인을 해준다해가꼬 쑥스럽게 학생증 내밀었는데 부산 대구는 해당이 안된다고 하는것이오![]()
각자 2만원씩 가져왔는데 오가는데 비용이 18600원이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사전조사로 동성로가 쩐다카길레 그쪽을 향해 발을 내딛고 있었소
그런데 무지막지하게 심심한것이오 그래서 다리 지나가면서 밑에 물이 있길래 제로 게임을해서 소심한 우리들은 손담그기를 했소![]()
미치겠소 얼굴이 다보이오 ... 무지막지한 악플들이 눈에 훤한데 어찌 편히 가리
아! 그러다가 이상한 건물 앞에 이상한 동상을 있길래 따라하기로 했소
미안하오 정말 근본없는 짓인줄 아는데 이 시간에 지나가는 사람도 없었소
그리고 아침을 해결하기 위해서 사방 곳곳을 찾앗소 사실 별로 배고프진 않았는데 지나갈때마다
갈비집이 보이길래 배고파져버렸소 . .. 돈 안쓸궁리를 해서 봉지라면을 하려고 난 준비했소
그런데 각자 베낭까지 다 매고왔는데 안에 텅비어 있는것이오
그렇소 라면 한개로 세명이서 나눠먹었소
저 곰년이 한입 먹는다면서 면 다먹어버렸소 그뒤로 곰은 라면을 먹지 못했소 ㅋㅋㅋㅋㅋㅋ
언제 찍었는지 혼자 심심한가보오 아 그리고 물을 공급해주신 GS칼텍스 감사하오
모자이크는 미안하오 친구인 내가봐도 정말 무지막지하게 생겨서 어쩔수가 없었소
피부 보정따위 피부에서 지진일어나는거 그냥 일본이라 생각하고 보시오
피카츄 훈련 시켰소 톡커분들 복받으라고 절을 시킬것 그랬소 ..
칭찬해주면 다하는 얘이오 정준하 두뇌를 가진아이오
10시에 동성로에 들어갔소 그렇소 아무것도 없었소 지나가는 사람도 거의 없었소 매우 안타까웠소 저 피카츄의 아름다운 자태의 물결을 동성로에 뿌리려고 했었건만 ..
그리고 무작정 서문시장을 향해서 걷고 있었소 그런데 이상하게 통신로를 지나 애완견들 파는곳에 와있었소
그리고 강이 보이길래 뭔가 이상한걸 직감하고 지도를 봤는데 돌아오고 있었소![]()
그러다가 곰의 친척이 대구에 산다는 정보를 받았소 급 기분 좋아져서 한컷 했소 지친 목 겨눠지지가 않았소
미안 원숭이 너의 실체를 톡커님들에게 보여줘야겟어
자아정체성을 잃었소 사과서리를 하러 왔는데 내가 무엇을 하고있는지 모르겠소
패닉해서 이상한 초등학교에 앉아있다 또 근본없는 동상을 보고 따라하기 시작했소
아 그리고 사과서리를 하기위해서 과수원을 찾고있었소 난 그때만해도 얼음골 사과가 유명해서
사과가 겨울과일인줄 알고있었소 그런데 모든 어른분들이 지금 사과있는곳이 없다고 했소
허허 참 . . ..
천원주고 삿소![]()
무작정 걷고 있었소 때마침 컬투 광고판이 보였소 당연하오
따라 했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걷고 .. 걷고 드디어 미쳐서 이용 - 잊혀진 계절부터 시작해서 아이유 - 너랑나 까지의 모든 히트곡을 불러댔소
버스 지하철의 유혹이 마구 흔들어댔지만 18600원에서 사과 천원을 더해서 남은돈이 400원이오
우리 원숭이를 불러세웠소
안한다고 끝까지 떼쓰더니 너가 제일잘생겻다 너밖에 할사람없다 그렇소 다시 서서 포즈를 신명나게 잡았소
아마 이때쯤이 세일러문 오프닝을 부르고 있었을 것이오
근데 눈감고 떠보니 버스안이었소 ... ㅋㅋㅋㅋㅋㅋㅋ
다 잠옴 곰혼자 쌩쌩했소 이놈의 곰은 겨울잠도 안자나보오
아 그리고 카메라 어떻게 찍었는가 궁금하셨을거 같아서 준비했소
저 맥가이더 칼도 쓸모없었소 위험한 상황이 닥쳤다고 하더라도 이래 히마리 없어서 쓸수는 있었나 모르겠소 ..
톡된다면 2월말 또 다른지역을 투어 하도록 하겠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플하지마요 우리도 거울 다 있어요 ...
사라질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