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ㅏ...저 판 처음 쓰는건데 ㅜㅜ 좀 이상해도 이해해주세요ㅎㅎ판에서는 음슴체가 대세라면서요?? 그러니까 저도 대세를 따라서 음슴체 궈궈하겠슴 ㅇㅇㅇㅇ(미리 말하지만 글쓴이는 중간에 끊지 않음 ㅇㅇ 한방에 쭉감 무지 길거라고 예상함)
글쓴이는 이제 중3이 되는 절대 평범 흔녀임공부도 그럭저럭하고 친구들하고도 그럭저럭 친하고 모든게 평범한 학생이었음그런데 그런 나님이 어떤 한 ㅁㅊ년 때문에 도둑년으로 몰렸음ㅜㅜㅜㅜ 완전 억울함지금부터 다 밝히겠음 ㅡㅡ우리학교는 짝이랑 앉는게 아니라 5명~6명씩 모둠을 만들어서 앉음(우리조만 5명 나머지는 다 6명이었음)그런데 전학생이 뙇!!!!! 하고 오게된거임 그럼 어디 앉겠음? 당연히 다른 조보다 1명이 적은 우리조에 앉게됬음 하...여기부터가 잘못된거였음(이제부터 전학생을 이응이라 칭하겠음 이유는 음슴)이응이는 딱봐도 소심하게 생겼음 그래서 대답도 항상 단답에 말도 잘 안함 게다가 시골에서 전학왔기 때문에 기죽어서그런지 목소리가 아주 개미목소리같았음이응이는 당연히 따가 되었음 하지만 글쓴이는는 인간관계는 넓으면 더 좋은거라는 생각을 지닌 순수한 아이였음 다다익선이라는 말도 있지 않음?? 그래서 조에서 유일한 여자였던 나님은 거지같은 남자들이 아닌 여자가 왔다는게 기뻐서 막 착하게 대해줬음 말도 걸고 같은 조 남자애들이 괴롭힐 때 하지마라고 말려주기도 했음.쉬는시간에도 이응이를 챙겨준다고 애들하고 잘 놀지도 못했음그랬더니 얘가 날 친구도 없는 호구로 봤는지 남자애들한테 뇌물을 바치고 괴롭힘에서 벗어났음그리고는 지가 날 괴롭히기 시작하는거임 근데 그게 조카 유치했음 괴롭히는 방법은 이랬음1. 지우개 가루 내 책상으로 버리기2. 지나갈때 어깨빵 ㅇㅇ3. 말 조카 띠껍게하면서 막 야려댐4. 말 일부러 씹고 남자애들한테 꼬리치기무슨 초딩도 아니고...초딩도 이런짓은 안할듯 ;;;^^ 아무튼 이때부터 나님의 복수전은 시작됬음 이응은 사람 잘못건드린거임이응은 따가 확정이었지만 글쓴이가 조금씩 챙겨준 덕분에 직접적인 괴롭힘은 피하고 있었음글쓴이 반에서 그런 존재임ㅇㅇ 그런데 감히 니가 날 건드려?? 넌 이제 죽었어 ^^ 라는 마음으로 쉬는시간에는 다른 애들과 복도에 나가서 창문가에서 열심히 얘기를 나눴음오해하지 않길 바람 따시키자 괴롭히자 뭐 그런얘기가 아니라 진짜로 수다만 떨었음 진심ㅜㅜ하지만 이 눈치빠른 친구냔과 놈들은 이제 내가 이응을 챙겨주지 않는단걸 알아차렸음ㅋㅋㅋ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거임 그 전에는 말을 걸지 않고 무시하는 정도였는데 이젠 정도가 달라졌음여자애들은 전처럼 있는듯 없는듯했지만 방법이 바꼈음 지나가다 부디치면서 '있었니? 미안^^ 있는줄 몰랐네 그러게 왜 거기있어'라고 하는거임 전형적인 따 괴롭히는 일진스멜나는 언니였음 다른애들은 '뭘꼬라봐 ㅡㅡ 니가 거기있는게 잘못이지'하면서 오히려 따졌음 >>글쓴이가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꼭 끝까지 읽어주길 바람 이응의 실체가 들어날거임^^
남자애들은....확실히 여자애들과는 달랐음 ㅜㅜ 무서워서 글쓴이는 친구들과 짜져있었음이응이 의자에 앉아있는데 의자를 발로 차는거임 헥토파스칼 킥을 연상시키는 킥이었음 ㄷㄷ;;;그리고는 등짝 허리케인을 날렸음 소리가 정말....찰졌음 >>진심 때릴줄 몰랐음 ㅜㅜ글쓴이를 괴롭히기는 했지만 그래도 여자앤데 때리는건 너무하다 생각해서 글쓴이는 수업을 핑계로 애들을 자리로 돌려보냈음 그리고 수업이 끝나고 다음 쉬는시간이 됬음이응이가 갑자기 나한테 말을 거는거임 그러더니 다짜고짜 '매점 안갈래? 내가 사줄게ㅎ'하는거임애들이 자기를 괴롭히는게 내가 쉬는시간에 사라지기 시작했을 때부터란걸 눈치챘던거임ㅋ하지만 글쓴이는 쿨하게 씹었음 이런 이중적인애랑 놀기 싫었음 ㅜㅜㅜㅜ근데 선생님이 나보고...ㅎ 나보고....이응이네 집에 가서 공부를 도와주라는거임<여기부터 진행 빨라짐 일.시.적.으.로>이응이네 집에서 공부를 도와주고 집으로 돌아오고 다음날 학교에서이응이가 급 친한척을 시작했음 핸드폰 자기꺼 쓰라고하고 체육실기 준비물 자기꺼 막 쓰라고 주고편하긴했지만 솔까 역겨웠음ㅡㅡ 내가 왜 이런애껄 써야함?? 글쓴이 거지아님 준비물 다 있었음차라리 사과를 했으면 좋았을텐데 이렇게 나오니 더 싫어졌음그래도 성의가 있으니까 고맙다고 하면서 돌려줬음 그리고 가끔 말도 같이 해줬음그랬더니 이제부터 태도가 또 달라졌음^^ 나한테 펼치던 뇌물공세를 남자애들한테 펼치기 시작했음이제 나하고 친해졌다고 생각한건지 글쓴이를 또 물로보기 시작, 남자애들한테 내숭떠느라 바빠서여자애들 분위기도 파악 못했음 ㅎㅎ 여자들이 빡치기 시작한거임 특히 우리반 공식 커플이던 공이(공식이니까 공 ㅋㅋ)는 자기 남친한테 내숭떠는 이응이를 보고 본격 괴롭힐 계획을 짜기 시작했음하지만 글쓴이는 말릴 생각을하지 않았음 왜냐고 묻는다면 이때 정말 어이없는일이 벌어졌기 때문임
어느날 학교에 평소보다 일찍 도착한 글쓴이는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혼자 열심히...잠자고 있었음ㅋ그런데 이응이가 온거임. 그러더니 나를 깨우고서 복도로 나오라는거임글쓴이는 아무 생각없이 나갔음 그랬더니 복도에 어떤 아주머니가 뙇!!!!!!!!!!!!!!하고 포스를 풍기면서 서있었음 ㄷㄷ;;; 그 아주머니는 날 끌고 1학년 교실쪽으로 가기 시작했음 근데 하필 그날따라 학생들도 아직 안오고 해서사람도없고 불도 꺼져있어서 어두운게 귀신나올거 같았음 ㅜㅜ그런데 다짜고짜 그 아주머니가 내 뺨을 때렸음 내가 뭘 잘못해서 맞아야되는건지 아직도 모르겠음. 부모님한테도 한번 안맞아본 뺨을 생전 처음보는 아줌마한테 맞는게 말이됨? 그것도 아무말도 안하고 갑자기 때렸음정말 억울하고 화가나서 글쓴이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음 지금도 그생각만하면 미치도록 화가남ㅜㅜㅜㅜ그때 아줌마가 어이없는 말을 해댔음 '내가 너 울리려고 여기 온게 아니라 할말이 있어서 온거니까 울지마라'라고 하시는거임 그럼 왜 때렸음?? 할말 먼저 해야 되는거 아님? 조카 어이가 없었음아줌마가 나보고 '니가 이응이 핸드폰 가져가서 안줬다며? 얼른 줘'라고 하는거임ㅡㅡ그래서 글쓴이는 울음을 멈추고 내가 안가져갔다고 대답했음우리 대화는 이렇게 진행됬음아줌마 글쓴이
'니가 이응이 핸드폰 가져가서 안줬다며? 얼른 줘'
'제가 안가져갔는데요'
'그럼 우리 이응이가 거짓말 했다는거니?'
'했을수도 있죠. 지금 걔말만 듣고 저한테 와서 저 뺨때리신거에요?'
'어린게 어디서 말대답이야?'
'어리면 말도 못해요? 솔직히 지금 어이없거든요? 제가 왜 부모님한테도 안맞은 뺨을 처음보는 사람한테 맞아야 되요?'
'됬고 핸드폰이나 내놔'
'제가 가져갔다는 증거있어요?'
'이응이가 너가 가져가서 안줬다잖아'
'저기요, 제가 갤투 화이트거든요? 근데 슬라이드도 아니고 폴더인 후진 폰을 제가 왜가져가요?'
'.....'
할말이 없긴 없었나봄 ㅋㅋ 아무말도 안함 글쓴이는 아무말도 안하길래 그냥 돌아서 가려고했음그랬는데......이 아줌마가 손버릇이 안좋은가봄 또 뺨을 때렸음 ㅋ이때는 진심 폭풍눈물이 흘렀음 그리고서는 뭔말인지도 모를 말을 막 내뱉었음지금 생각해보면 엄청 싸가지없는 말이었던거 같음. 하지만 그땐 화가나서 그딴거 신경도 못썻음내가 막 말을 퍼붓자 그렇게 나올줄 몰랐던건지 아줌마가 당황했음하지만 글쓴이는 그딴걸 신경쓸만큼 여유넘치는사람이 아니었기에 뒤돌아서 교실로 가려고했음분명 가려고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뒤에 우리반 애들이ㅎㅎㅎㅎ 아...ㅅㅂ 운거 다 들켰잖아 ㅋㅋㅋ 아 쪽팔려라 이걸 어째 ㅜㅜㅜㅜ남자 4명에 여자 3명이..하...뒤돌아선 글쓴이의 붕어눈과 마주친 아이들은 교실로 튀었음ㅋ걔네들이 가고나서 아줌마가 한마디했음 자기가 왔었다고 애들한테 말하지 마라는거임 ㅋㅋㅋ
아줌마 죄송해요 ㅋㅋㅋㅋ 저도 운거 쪽팔려서 말 안할랬는데 ㅋㅋㅋㅋㅋ우리반 애들 7명이 방금 보고 교실로 달려갔거든요? ㅎㅎㅎㅎㅎ아..ㅅㅂ 다 퍼졌겠네 ㅜㅜ 시방새들
역시 내 예상은 틀리지 않았음 ㅎㅎ 교실에서는 애들이 한창 이응이를 괴롭히고있었음내가 자리에 앉자 애들이 나한테 와서 그 아줌마가 뭐라고했냐고, 왜 울었냐고 막 물어보기 시작했음학교에 관심따위 가지지 않았던 아이들까지 몰려왔음그래서 글쓴이는 거짓말따위 조금도 하지않고
'이응이네 엄마가 나보고 뺨때리더니 이응이 핸드폰 내노라고...안가져갔다고 했더니 거짓말하지 말라면서...이응이는 거짓말할 애가 아니라고...그래서 내 폰 갤투 화이트라고 하니까 아무말 안하다가 갑자기 막 또 때리고...그래서 막 화나고 억울해서 퍼붓고 있었는데 애들이 보고.....애들 교실로 가고 나니까 이응이네 엄마가 자기가 왔었다고 너네들한테 말하지 말라고하고 가는데...'
하면서 울었음. 울려고 운게 아니었음 글쓴이는 존심이 강한 여자임 그래서 쪽팔린것도 싫어하기 때문에애들앞에서 운적이 없었음 그런데 얘기를하다보니 감정이 과격해지는거임그래서 글쓴이도 모르게 울면서 얘기했음 ㅜㅜㅜㅜ 지금 생각해보니 진심 쪽팔렸음애들이 울지말라면서 토닥토닥도 해주고 웃긴얘기도 해줘서 겨우겨우 눈물이 멈췄음이제 애들은 또 폭풍 괴롭힘을 시작했음 ㅋ 글쓴이도 가세했음 ㅜ 정말 화가났음이제 거의 이응이가 울기 시작했음 하지만 글쓴이는 그딴거 신경 안썻음 마지막으로 글쓴이가 화려하게 클라이막스를 장식했음^^ >>상상에 맡기겠음그랬더니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이러는거임 엄마한테 언니가 침대 뒤로 던져서 잃어버렸다고 했는데...언니가 침대 뒤로 던져서 잃어버렸다는 얘기가 어떻게 하면 내가 가져가서 안돌려줬다는 얘기가 됨??어이가 없었음 ㅋㅋㅋ 그래서 글쓴이는 이게 구라임을 눈치챘음
하지만 사건을 크게 만들고 싶지 않았기에 간단히 경고만했음 본격 악녀로 변신한거임' 너 전학교에서도 따였다며?? 그땐 바닥에 떨어진 과자 밟은거 먹기도 했다던데 난 그걸로 안끝난다?? 전학갈 생각은 하지도 마^^ 전학 가면 다 말해버릴줄 알아. 이거 아직 나밖에 모르거든 ㅋ'내가 한말이긴 하지만 글쓴이가 봐도 진심 인소 악녀임 ㅋㅋㅋㅋ인소 돋았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심 저거 나밖에 몰랐음 이응이 괴롭히던 애들이 나한테 말해준거임
분명 난 저렇게 경고했음...가만 안둔다고...그런데 또 일이 벌어졌음 ^^
그건 다음에 ㅎㅎㅎㅎ 톡되든 안되는 쓸거임>< 화풀이 할곳이필요함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