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해수문장 남석현입니다.
우선 아래는 2011년 12월 31일 벤쿠버에서의 저희 활동입니다.
저희 5명은 노숙할 각오로 외국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이번 여행을 통해 한국을 사랑하는 분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다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시는 분이 많다고 느낍니다.
저도 그러니까요..
동해와 독도를 곧 빼앗깁니다..
제 목숨을 걸고 맹세합니다. 믿어주세요...
그러니 제가 드리는 글을 한번만 읽어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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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면 신속하게 반응한다."
한국인의 모습입니다..
물론 좋지만, 이제는 빼앗기고 아무리 발버둥 쳐봐야 소용없습니다.
뉴스에도 안나오는데 우리 부모님들, 아이들은 무엇을 알겠습니까.
동해바다를 빼앗기고 난 후에 뉴스에서 들었을 때, 우리 민족은 또 다시 일본에게 침탈당한 것입니다.
뒤통수 제대로 맞는 것입니다...
정말 마음이 쓰라립니다.
살고자하면 죽고, 죽고자하면 산다.
이순신장군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2012년은 임진왜란이 발발했던, 똑같은 임진년입니다..
동해바다 지켜내야지요.
우리가.
죽을 각오로.
*
여러분..
동해바다의 현 상황은 정말 심각합니다.
1919년 3.1운동하던 때에 실무국이 모였고,
1921년 IHO가 설립(총 21개국 중 일본이 의장국)
1929년 '해양과 바다의 경계'(해양수로지도) 발간
(일본해 단독표기)
1937년 2차 개정판 발간
1953년 3차 개정판 발간
그리고 2012년 4월 4차 개정판을 발간합니다.
우리가 2000년간 사용해온 동해바다의 이름을 일본해로 바꾸어버렸습니다.
게다가 1,2차는 식민지 아래에서, 3차는 한국전쟁 당시여서 우리국가는 아무 것도 할수 없었습니다.
아무리 동해로 변경시키려해도 일본의 로비는 절대적이지요.
미국과 영국이 지지하고 있기때문에
일본해 단독표기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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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임진년 동해를 빼앗기면,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해서 곧 독도도 빼앗깁니다.
목숨을 걸고 우리가 지켜야합니다.
민간인인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동해바다를 지키는 서명운동은
http://www.change.org/petitions/designating-east-sea-no-more-sea-of-japan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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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동해수문장은 자비로 외국으로 건너와, 현재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국제사회에 최소한 10만명은 서명해야 고개를 내밀 수 있습니다.
여러분, 대한민국 IT의 힘을 보여줘야할 순간이 아닐까요..
서명운동에 동참해주세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제가 활동하는 동해수문장의 홈페이지는
http://www.iloveeastsea.com 입니다.
여러분의 관심이 있어야, 동해와 독도를 지켜낼 수 있습니다.
마음 속의 불꽃을 피워내주실꺼죠?
믿습니다. 그 마음.
서명운동이 성공할 수 있도록
피가 끓는 애국자 여러분들께
부탁드립니다...
동해수문장
남석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