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이가 설 이후(우리집 가족과의 게더링)로 더 탄력받아서 한국어 공부에 열심인데, 동시에 상심도 크다;;;;;
그럴 때, 집안 가득 초코릿 향이 채워지면 그이는
오오 와이프! 머핀을 못먹어도 좋아요, 냄새만으로도 행복해!
하는데 가만 있을 수가 없어서 ;) 오늘은 화이트 초코릿칩 을 듬뿍 넣었다.

듣기평가 시간,
그이는 너무 좌절;;;;;;;;;;;;;;
내가 중학교때 부터 영어듣기평가 하며 고생하던게 생각나서
나만 괴로웠던 게 아니였군,
하며 쫌 고소하기도 하고 역시 하느님은 공평하셔! 오예

책을 가만 보니, 이런 퍼즐도 있다. 하하!
이런건, 영어유치원 다니는 7살 아이들만 하는건 줄 알았는데! 한국어로 된 퍼즐을 보니 새삼 신기해서
내가 초등학교때, 나도 이런거 했던거 같다??!!

빈칸채우기,
어려운 영역 중 하나,
(2) 번 문제, 모두-> 모든 으로 고쳐야 되는데,
또 틀렸다고 말하면 또 좌절할텐데,
DAMN KOREAN!!!!!!!!!!!!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이는 왜 모를까요 우리도
DAMN YOU, ENGLISH!!!!!!!!!!!!!
한다는 것을 !


좌우간에 요즘 봉긋하게 쩍쩍 잘 갈라지고, 너무 잘 구워지는 머핀,
일취월장 나의 빵굽는 실력은 하늘로 둥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