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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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휴가나서 집에왔음 너무 좋아용 ~~~
1탄으로 썻던건데 너무 길다해서 잘랐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압 죄송죄송죄송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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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편하게 보세요 ....( 편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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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파티후 (정확한 날짜 기억안남
) 나님과 쓔뤡은 길거리 천막에서 점을보았음.
거긴 우리 지역에서도 유명한곳중 한곳이였음.
쓔뤡과 나의 사이에 큰 시련이 닥친다고 하였음.
나님에게는 왠 남자가 알짱알짱거릴것이고 쓔뤡님이겐 여자가 와서 방해할꺼라 그랬음.
그 위기만 벗어나면 오래오래 갈꺼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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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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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을 100% 믿는건 아니지만 재미로 보는거지만........
정말 그런일이 일어났음.
나님 위가쫌 안좋음. 밥을 잘 안먹고 다녀서 ( 이 얘길 왜하냐고요 ? 계속 읽어보세요 )
그리고 학교통학을 도보로 함. 나님 걸음이 좀 빠름.
그래서 집에서 학교까지 도보로 약 15~20분 정도 걸림.
그 어느날도 나님은 학교 끝나고 집으로 오는길이였음.
그때 다니던 길에 주유소 하나가 있었음.
나님 그길로 고1때 후반까지 다녔음.
그날도 어김없이 나님은 그 주유소를 지나갔음.
그날도 여지없이 집에 걸어가고 있는데 위가 너무 아팟음 ㅠㅠ
그래서 빨리가고 싶었음... 그런데 뒤에서 " 저기요 ~"
나님? 눈치 빠르다 하지않았음 ? 속으로 훗
하면서 씹어줬음. (이땐 아픈거 기억안남
)
또 뒤에서 " 저기요 ~" 나님 어떻게 했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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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좋아해서 받아줬을꺼라고요 ?
네.... 뒤돌아봤습니다... 나님 번호따인게 그때가 처음.... 이자 마지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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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 !!
나님 또 도도하게 한번더 씹어줬음 난 도도하니까![]()
그니까 그남자 이제 빡쳤나봄 나를 '툭툭'침 그래서 이번엔 뒤돌아줬음 (밀당은 적당히)
저기요 아까부터 불렀는데 왜 계속 씹으세요? 아 ... 저사람 내스타일 아님....근데 난 남친도 있음
그때부터 나의 위는 지랄발광을했음 위가 너무아팠음 집에 빨리 가고싶은생각밖에 없었음 ㅠㅠ
그래도 할말은 하는 나님이였음....
나님 : 아.. 저 ...아니고 다른 사람인줄 알았어요...
주남 (주유소 남자 줄여서 쓸께요 ) : 저 형이 마음에 드신다고 번호좀 달래요
나님이때 쫌 기대했음. 형은 잘생겼을까 ? 하는 생각과 함께 ... 윽
나의 위가......
나님 : 저 남자친구있어요
주남 : 아..... 진짜요 ? 아........... 아...... 형이 번호 꼭 따오라 했는데... .아 ....................
번호 주시면 안되요... ? 아...........................
악 !?!?!!?!!!!!!!!!! 왜 저렇게 말을 끄는거야 나의 위는 뒤틀리고있어 난 집에가서 잠을 청하고싶단말이야....
그래서 나님은 번호를 찍어줬음. 그런데
전화를 바로 거는게 아니겠음 ? 그러면서
주남 : 전화갔어요 ? 번호아닐까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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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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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님........... 걍 생까고 그냥 집에왔음.
대략 저녁 6~7 시쯤 주남한테 전화왔음.
나님 소심쟁이 A형이라고 하지않았음 ? 난 번호줬을때 문자로 할지 알았음.
근데 이렇게 전화를 하다니... 헉.... 떨려............어떻게 하지 ......................... 전화 씹었음....
또 전화옴... 나님 남친에게 말해주고 싶었음. 근데 전화가 또옴.............. 문자를 못하겠잖아....
받았음.
그래도 할건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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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또 튕겼음.
나님 : 누구세요 ?
주남 : 저 아까 번호딴....
나님 : 아 저 형이 제 번호 땃다하지 않았어요 ?
주남 : 사실은 그 형이 저예요
나님 솔직히 헉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힝 이건아니자나 .............. 난 그 주남에게 다시한번 남친의 존재를 밝혔음.
그러니까 와.............이 주남 왜이렇게 집착 쩔지........................
주남 : 정말 남친있어요 ? 저 땔려고 거짓말한거 아니예요 ?
나님 : 아 정말있어요
주남 : 정말요 ? 어디학굔데요 ? 뭐 먹고싶은거 없어요 ? 수박좋아하세요 ? 몇살이세요 ?
나님 : 아 학교는 왜요 . 먹고싶은건왜요 나이는왜요 .
주남 : 저는 17살이요 . 오늘 월급날이라 먹고싶은거 사드릴께요 12시에 나올수 있어요 ?
나님 :저도 17살이예요 근데 .. 아 저 남자친구 있다니까요 ?
나님 솔직히 그때쯤부터 정말 빡쳤음.
주남 : 아 정말 ? 남친어디학굔데 이름은 뭔데 ?
나님 : 아 그런거 왜요
주남 : 아 말해줘
나님 : 아 싫어요
주남 : 저랑 동갑인데 말노세요 . 남친없는거 맞죠 ?
나님 : 제가 왜 말놔야되는데요 남자친구있어요있어요
주남 : 아그럼 저도 다시 존댓말쓸께요 . 그럼 알려주세요
나님 : 싫어요 제가 왜요 ?
주남 : 왜 안알려주는데요 없으니까 안알려주는거아니예요 ?
나님 : 아 정말있어요 00고등학교 쓔뤡이예요
주남 : 정말있어요 ?
나님 : 아 정말 있다고요
주남 : 알겠어요 잘자요
(위의 대화 내용들은 저의 기억들과 약간의 풍자가 들어가있숨당
기억력 안좋다며 저런건 어떻게 기억해 하고 비하하지 말아주세요 ㅠㅠㅠㅠ )
나님 주남과 전화끊고 바로 쓔뤡에게 전화를 걸었음.
쓔뤡아 나 학교에서 오는데 막 주유소에서 남자가 와서 막 번호달라는거야 남친있다는데도 막 달래
근데 내가 위가 아파서 짜증나서 집와서 쉴라고 번호주고 왔는데 막 좀전에 그 주남한테 전화왔어
그래서 내가 남친있다고 말했어 나 이뿌징 ?
이라고 말하고 친구1에게도 말했음. 자랑하고 싶었음
친구1 여신이라 하지않았음 ? 나보다 번호따인적 많은 선배였음. 바로 전화해서 자랑했음
훗
기분좋았음
그리고 잠자리에 누워서 쓔뤡과 문자를 했음.
쓔뤡이 갑자기 하는말이 있었음 . 자기 옛 여자친구가 자기한테 다시사귀자고 연락왔다고
근데 나님있다고 확실하게 얘기했다고 . 근데도 연락온다고 .....
아 순간 나님은 그때 딱 점봤던 생각이 낫음... 어... ? 이거 맞네...... ?
그냥 운이였을수도 있음. 하지만 난 그운을 믿었음 난 순진하니까 ![]()
쓔뤡에게 어 ???? 우리 점본거랑 맞다 !!!!!!!
쓔뤡은 나보다 철이 더 들었었나봄
그런거 다 재미로 보는거지 누가 그런거랑 다 맞쳐서 봐 이러는거임
난 죽어라 우겼음. 아니야 봐바 .
나는 이상한남자가 꼬일꺼고 오빠는 여자 꼬인다 했잖아 .
우리 이거 버티면 오래사귀겠다 좋아♥ 라고 참 정말 순진했던적이 있었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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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