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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내용有)일진선배가 자꾸 뭐 빌려달래요..

하아... |2012.02.05 17:20
조회 27,690 |추천 129

일단 전 이번에 중2올라가는 여중생이고요

 

제가 협박 비스무리한걸 받았어요...

 

우선 이번에 고1올라가는 선밴데요

중학교있을때 되게 잘나가는 선배였어요

좀 돈도 뜯겨본애가 있다고 할정도로 좀...안좋은 소문이 떠돌던 선배였었고요

 

근데 제가 어쩌다보니 우리학년 일진애랑 좀 엮여서

그 선배를 좀 알게 됐어요

그땐 잘해줘서 되게 마음은 되게 좋은 선밴줄알았는 데

번호 알려달라고 하고 제가 알려드렸는 데

 

방학때 문자가 온거에요

3일전에...

 

제가 2G폰이여서 카톡도 안돼고

문자만 되요 캡쳐도 안돼고 그래서 문자내용만 올릴게요,,

 

 

선배-선

글쓴이-글

 

선-ㅇㅇ(글쓴이 이름)아

 

글-네?

 

선-너 노스패딩있지?

 

글-없어요...

 

선-구라까지말고 너 저번에 입고왔잖아

 

글-아..그거 제가 패딩이 더러워서 빨고 엄마가 입고 가라고해서 엄마꺼 입은거에요...

(부모님이 왜 그걸 입으시냐면 아빠가 저 입으라고 사오셨는 데 사이즈가 안맞아서 엄마가 입으신거에요)

 

선-그럼 그거라도 가져와

 

글-엄마꺼여서요...

 

선-ㅋㅋ아 그것도 못가져와?그냥너입는다고해놓고 가져오라고

 

글-그럼 엄마도 입으실거없는데....

 

선-시발년아 입고 돌려준다고 돌려준다는데 뭔말이 많아

 

글-제꺼면바로 빌려드릴텐데 엄마까여서 잘모르겠어요...

 

선-그것도 못 가져와?

 

글-죄송해요...ㅠ

 

선-아 시발ㅋㅋㅋㅋㅋㅋ

 

글-죄송합니다...ㅠㅠ

 

선-야 그럼 너 패딩뭐야?

 

글-저는 티니위니꺼요...

(제가 중1때 엄마가 어울린다고하면서 사주신건데 아실분들은 아실걸요ㅠㅠ이것도 웬만큼 비싼건데)

 

선-ㅋㅋㅋㅋ유치하게 뭔 그딴걸입어 거지냐?딴거없어?

 

글-네...

 

선-야 그냥 엄마꺼 가져와

 

글-안돼는데요...

 

선-시발년아 그것도 못가져오냐고 그냥 잠깐 누구빌려줬다그래

 

글-안돼요 저 진짜 죽어요...

 

선-야 그럼 너 아라있어?틴트랑

 

글-없어요 저 화장안해서...

 

선-너네집거지냐?없는게 왜 이리많앜ㅋㅋ

 

글-죄송해요...그럼 저 안쓰는 비비크림있는 데 그거라도...

 

선-누가 비비필요하대?비비는다있어

 

글-죄송합니다...그럼 다른 필요한거 없으세요?

 

선-그럼 너 새로산신발있지

 

글-나이키요?

 

선-어

 

글-네...그럼 언제 가져가실거에요?

 

선-내가 가야되니?니가와

 

글-어디로 갈까요?

선-그 00공원있지 바로앞벤치로와

 

글-몇시까지가요?

 

선-12시까지와

 

글-네...그럼 내일까지는 돌려주세요

 

선-신발없냐?내가 신을때까지신고돌려줄게

 

글-내일 가족이랑 어디가기로해서요...

(원래 집에있기로했는 데 거짓말 좀 쳤어요...)

 

선-다른거 신고가

 

글-그것밖에 없어서요ㅠㅠ

 

선-니네집거지냐?하나사달라고해ㅋㅋㅋㅋ

 

글-안사주셔서...

 

선-어쨌든 넌 다른거 신어

 

글-네...

 

선-그리고 너 폰좀바꿔

 

글-폰왜요?

 

선-시발ㅋㅋㅋ니땜에 내 문자값나가니까 폰바꿔서 카톧하라고

 

글-안바꿔주셔서요...

 

선-조르면되지 니땜에 문자값이얼만데

 

글-제가 한번 말씀드려볼게요

 

선-내가 연락하는사람중 너만 2g야

 

글-네...그럼 12시에 나갈게요...

 

선-올때 페브리즈뿌려라 냄새나니까

 

글-네

 

선-그때봐

 

글-네 들어가세요

 

 

그래서 12시에 나갔는 데 겨울에 슬리퍼 신고나갔어요...

 

갔는 데 여자 선배들 3명있고

 

같은나이애들2명있어서

 

인사하고 집에 왔는 데

 

너무 화나서....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그 신발 2일있다 돌려줬어요 바로 어제...

 

그리고 고맙단 말도 안하고...하....

 

처음가보는 아파트 단지가서 제가 받아냈어요...

 

솔직히 빌리는 사람이 와야 되는 거 아니에요???

 

ㅠㅠㅠ

 

진짜 이 선배한테 문자 올때마다 두려워 죽겠어요ㅠㅠ

 

 

 

만약 이 글 그 선배보면 바로 삭제할거니까

당황스러워하지마시고요ㅠㅠ

쓰는데도 두렵네요ㅠㅠ

 

 

추천수129
반대수5
베플ㅋㅋㅋㅋㅋ...|2012.02.06 04:10
아 머 그런 ㅁㅊ년이 다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줫나패주고싶네 글-죄송합니다...그럼 다른 필요한거 없으세요? 라고 물어보지마 걍 이래 죄송합니다 저희집이 너무 못살아서요. 솔직히 나도 좀 그런 친구들많고 삥뜯는 선배들도 많았어 근데 난 넉살좋게 굴었고 또 워낙 노안에다가 싸가지없게 생겼단 말도 많이들어서 함부로 못건들였어 걍 일크게 안벌리고 빌려주기 싫으면 이렇게 말해요 다음부터 선배 : 너 그거 있어? 틴트 아라 혹은 나이키 신발 글쓴이 : 죄송해요 저희아빠 회사 부도나셔서 아빠요즘 안들어오시고 엄마는 식당나가셔서요 저희집이 돈이없어서 저 초등학교떄 입었던거 입구요 집전화도 막아놔서 캐시충전도 안되요 그리고 엄마가 저번에 그거 찾으셔서 친구빌려줫따고 했는데, 왜 아직도 안가져오냐고 친구번호뭐냐고, 계속 물어보셔서 이젠 거짓말도 못하겟더라구요 엄마가 핸드폰도 뺏으시려구해요 저희집이 부도나서요 진짜 있는게 없어요 죄송해요 (여기서 엄마랑 핸드폰 들먹거리는 이유를 알려줄게 ㅋ 엄마는 보호자야 성인이고. 그런년들은 어른이 일에 끼면 골치아픈거 알아서 안건드리려고해. 그리고 엄마가 핸드폰 검사하고 빌려간 애들 누군지 번호부르래요 라고 하면, 그년들은 분명 찔려. 어떻게해서든 너 피하거나 거짓말 치라고할걸? 그럼 글쓴이는 계속 엄마가 통화내역 조사하기전에 핸드폰 번호 다가져오래요. 엄마가 무서워요 완고하세요. 죄송해요 엄마가 폰번호 알려달래서요. 아빠가 통화좀하재요. 이런식으로 나가 ㅋ 그럼 그년들도 뭐라고 아무말도 못해 걍 애들이야) 이렇게 말하면 솔직히 지들도 돈없다는데 못뺏어 ㅋ그리고 제일 좋은방법은 걍 너가 맞서싸우는거나 씹는거야 너가 저년들 스팸에 넣고 수신거부해놓거나 씹어. 그리고 핸드폰 엄마가 가지고있다고해 길에서 보면 걍 피하고.저런년들은 생각이 없어서 맞서싸워봐야 그때뿐이라고 ㅋㅋ 그리고 저런년들 특성 내가진짜 잘아는데,(내친구들이랑 나랑 200만원정도 뜯겨봐서그래) 그냥 잠수타.ㅋㅋㅋㅋㅋㅋㅋ끝이야 그럼 뭐하러 대답해주냐 그리고 나랑 내친구한테 공갈친년 우리아빠가 그거 문자내역이랑, 네이트온 버디버디 수신내역 전부다 복사하고 캐쉬충전한거 옷 빌려준거 전부다 사진찍어서 인쇄해서 하나도빠짐없이 증거물 서류만들어서 경찰서에 내니까 형사 강력2팀으로 넘어가서 그년 재판받아야되는상황까지 갔는데 아빠가 걍 넘어가줬어 그랬더니 그년 나한테 돈달란 소리못해 근데 웃긴게 그러고나서 한 1년지나니까 민증구해달라더라 미1친년이 진짜 길에서보면 존1나때릴거야 왜냐면 그년은 돼지니까. 여튼 당하고 살지마 걍 젖같으면 젖같다고 말하고 살으라고 왜 뺏기고 사냐. 글쓴이 성격보니까 진짜 소심한거 같아서그래 1. 잠수를탄다 2.글쓴이네집 거지라서 물건하나도 없다고하고, 뭐라도 빌려드릴까요? 이런식으로 말하지마 3.증거모으고 문자지우지 말고 모아서 경찰에 신고해.그리고 합의보지마.끝까지 밀고나가. 4.그 선배년 존1나때리고 영웅이 되라. 이게 다야 ㅋ나는 잠수 추천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경찰에 신고하면 너 못견들여 ㅋㅋ 그대신 엄마아빠가 이사실을 알아야 해 그리고 그년 신상정보 (폰번호 학교 반 번호.) 를 너가 알아야해 내가 이런일 있어봐서 안타까워서그래 당해본 사람으로써 신고하는거 일커지고 싫어 그래서 난 걍 잠수타고 피해다녔었지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지금생각해보면 왜그랬나싶어 걍 존1나 선배고뭐고 그런년들은 존1나때려야돼.걍 벽돌하나 들고가서 존1나때려ㅋㅋㅋㅋㅋㅋㅋㅋ개 같은년들 나 괴롭히던 년들은 이제 20살됬겠지?난걍 중학생때 초등학생때 일이라서 웃으면서 얘기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올해 19살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진짜, 연락 다시 안오게 하려면 저년들한테 연락왔을때 무조건 씹어 그러다가 지들이 지쳐서 연락 끊기면 그대로 냅둬.다음에 오면 또십어. 근데, 씹는데 중간에 전화오잖아? 그럼 엄마한테 울면서 가서 잘 말해. 어떤 선배가 있는데 그선배가 자꾸 옷가져오라고 하고 물건가져오라고 하고 공갈치고 협박해요. 자살하고 싶어요. 이얘기하면 엄마가 힘들어하시고 걱정하실까봐 얘기못했는데, 엄마가 따끔하게 한소리해주시면 좋겠어요. 혼내주세요 엄마 무서워요. 이렇게 울면서 말해. 아니면 아빠한테 말해. 부모님들 중에 성격 진짜 세고, 무서우신 분한테 말씀드려. 그리고 전화바꿔드리고. 그럼 일커지는데, 걔들 부모님들이 일에 연관되면 너 삥못뜯어. 그니까 당하고 살지마 바보같이. ㅡ 이거 제 원래 아이디가아니라 네이트판용 아이디에요.이 아이디 홈피 열어놓을테니 글쓴이님 홈피들어오셔서 쪽지주세요.ㅜㅜ
베플박찬빈|2012.02.06 00:17
도와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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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강서구청|2012.02.06 08:18
노th페딩 덮어놓고 사우디전 추가시간 김보경 골 볼떄의 짜릿함을 노th페딩 속에서 느껴볼테냐? 쓰1브랼 룜들아 제발 가만있는 착한 학생 좀 건들지마 형 진지함의 궁서체다. 예민터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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