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노나~~~
이상하지?.. 이런기분이 뭔줄 모르겠지?
머리가 복잡하지?
나도 깜짝놀랬어.... 너무 놀랬어...
너 간다고 해서...
어떻게 해야좋을지..모르겠었어.........
이런 내감정이 더욱 놀라워서 어떻게 해야좋을지 모르겠어..
너 문자받고..나 일이 도무지 되질않아...ㅠㅠ
머릿속이 복잡하다는 너의 문자.... 차노나~~~난?..난?..
이상해...정말 이상해.. 내감정이..
뭔줄 모르겠어.
넌 갈텐데....가버릴텐데..
이성적으로 생각하고...넌 나에게 아무것도 아닌데
나도 너에게 아무것도 아닌데.... 이감정은 뭔지............
차노나...
근데..있잖아...근데..있잖아~~~
그냥 좋은거...그냥 좋다는 감정 너 알고 있니?
나 지금 그건 맞는거 같아....너가 그냥 좋은거...
뭐가 좋냐고 묻는 너의 질문...그거 계속 곱씹어 봤는데..
그냥 좋은거 같아.........
상처....나 사실 그거 무섭다?...많이.. ㅠㅠㅠㅠ
너랑 하고싶은거.....하고싶은거 좀 잇는데
밤바다도 보고싶구...
손잡고 쇼핑도 하고싶구...아이스크림도 먹어 보구싶구...
너 꼭 죽으러 가는거 같어... ^^;; 미안미안
하나라도 할수있을까?
너랑 춤은 췄다 그치?....^^
아주 짧은 시간....너에게 예쁜이가 되어서 좋았어...
정말.....고마워..
너에게 나에 백분의 일도 보여주지 않았는데....서운타...
꼭...너가 하는일 잘되길 바래...
잘될꺼야..멋진 나의 차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