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안녕하세요 예비고1이 되는 흔녀입니다
긴말안하고 바로 들어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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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음악쪽이 취미라서 음악관련된 카페에 가입해 열심히 활동을 하고 다ㄴㅣ던떼에
저랑동갑인 여자애랑 알게되엇고 저희는 그렇게 실친못지않게 친해졋어요
[14살때만낫으니 지금은 3년지기네요, 그아일 아잉 이라고 하겟습니다]
아잉이랑 전 지역은달라도 정말 매일문자하고 밤마다 전화 2~3시간으로 수다떨고 방학엔 같이만나서 놀고
진짜 레즈냐ㅋㅋㅋ할정도로 많이 친햇어요
그리고 카페에 저희랑 동갑인 남자애가 가입을 햇는데
게가 좀 목소리하고 외모가 전체적으로 귀엽게생긴거에요;
그래서 오 왠일로 훈남이 왓다니~하면서 아잉이한테말햇더니
아잉이가.."별론데?ㅋㅋㅋㅋ"하면서 막그러는거에요 ;
근데 막상 카페 여자분들이 그 훈남이한테 막친한척하고 막 친해질려고 노력?같은거 하고..
막 그렇게 하니깐 아잉이가 저한테 전화로 "야ㅡㅡ;00이라는분 귀척심하다ㅋㅋ진심 짜증나"
라고 갑자기 카페회원분들 욕하고 ;;
그때 질투란걸 알아챗어야햇는데..그땐 그냥 모르고 "아그래?"라는식으로 넘어갓거든요
그리고 훈남이도 저희랑 동갑이기에 저랑 아잉이 훈남이 그리고 또 어떤 동갑 남자애 랑
4명에서 진짜 친하게지냇어요
그리고 중3 여름방학이 되고..
제가 그때 진짜 힘들엇던 날이 잇어서 ..막 상담도 못하고 계속 혼자 끙끙거렷는데
그걸 딱 훈남이하고 그 동갑남자애가 알아챈거에요 너 뭔일잇냐 라는 식으로
진짜 그떄 얼마나 울컥햇는지 겜톡으로 그 두명불러서 온갖울면서 지금 제 사정말하고
나지금 너무 힘들다 그냥 횟김에 자살같은것도 하고싶다 세상이 정말 싫다 등
진짜 별별소리를 다햇거든요.. 그러더니 그 두명이 울지말고 조언같은것도 해주고
자신들이 힘들엇던것들도 말해주고 등 진짜 상담을 잘해줘서 마음이 조금 후련햇거든요
근데 다음날 아잉이가 갑자기 문자로
[너 어제 훈남이랑 동갑남자애 랑 겜톡햇어?]
라고 온거에요 ;그래서
[응. 왜??]
하니깐
[왜 나 안불럿어??]
[그때 새벽이엿고..너 자고잇엇을줄 알고;]
[실망이다......동갑남자애 가 말햇는데 상담햇다던데?]
[응;힘든일이 좀잇어서 ;;ㅋㅋ]
[왜 나한텐 말안해줫는데?ㅋ;]
[그게아니라...게들이 딱 눈치채고 뭔일잇냐고 그런식으로 말하니깐
나도 울컥해서 확 말해버린거지 ]
[ㅋㅋㅋㅋㅋㅋㅋ그래두실망이다]
[야 뭐가실망인데ㅋㅋㅋㅋㅋ;]
[됏어ㅡㅋ]
라는식으로 아예 연락같은건 씹고 그러는거 아니겠어요;;
계속 문자로 내가 뭔잘못햇냐고 기분나빴다면 미안하다 라는식으로 사과햇고
결국 사과를 받아준거에요
솔직히 제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
그리고 중3학년 2학기가 거의 끝나가고..
제가 실업계 공고쪽으로 원서지원했거든요? 거기가 좀 ㅠㅠ..소문이너무안좋아서 ;
그걸 아잉이한테 말하니깐 아잉이가 힘내라고 하고
그리고 12달월에 아잉이는 좀 꼴통인문계; 곳으로 지원햇나봐요
그래서 제가 다닐 고등학교 뒷담까고
아잉이도 거기 뒷담까고
그렇게 몇주동안 간간히 연락하면서
잘지내고 잇엇는데
요즘들어 그3명한테 연락이 잘안오기 시작한거에요
그래서 어그제 훈남이한테 전화를 걸엇더니
훈남이가 진짜 귀찮은듯한 목소리로
"왜" 이러는거에여 ;;ㅋ 당황..
지금부터 대화형식나갈께요
파란색이 훈남이고
분홍색이 저 라고 할께요
[욕설이 너무 많아요....;이해부탁드려요]
왜
어?아니..너희요즘 연락뜸하다고..너 아잉이랑 동갑남자애랑 연락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웃엇음]
뭐야 왜웃어?ㅋㅋㅋㅋ[전그걸또같이웃엇음..ㅠㅠㅠㅠㅠ]
너 수건 라며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여기서 충격먹엇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당황해서
뭔소리야?ㅋㅋㅋㅋ누가그러든?장난빠나
니 수건라고 쫙소문낫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더러워 연락하지마
야 니 뭔 개소리하는데 등신아 누가 그딴헛소리 하고 댕기는데 미친
아잉이가 막그러던데? 너 공고 간 이유가 거기 남자만아서 간다매?
글고ㅋㅋㅋㅋㅋㅋ술담배는 왜하냐ㅋㅋㅋㅋㅋㅋ조카일찐이네
치마길이도 짧다고 당당히 말한다매 시발 무서워라
아잉이가 그랫다고?
뭔소린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시발 ㄴㅏ지금 진짜 이해가 하나도 안간다
아 조카 공부못해서 이해력 딸린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공고 다니면 곱게 찌그러져 살고잇어 수건년아 나중에 남자한테 몸이나 실컷대주렴
야 ..나진짜 지금 어이가없다 누가 그딴 말하는데?
아잉이가 그랫다고? 게가 왜 그딴말해?
몰라시발 글고 너 나하고 동갑이 뒷담앵간치 떠
아잉이가 니 뒷담조카깐다고 막 그러던데 오죽하면 나한테 다 말하겟냐 쎈척하지말고 찌그러져 살고잇어 수건년아
개새키야 그 수건라는말 쉽게꺼내지마 병신아
아잉이가 그딴말을 씨부렷다고? 와..진짜 어이없다...니..조카짜증나[이떄 울었어요..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일찐행세는 그만하고 동갑이랑 아잉이 너랑 연락끊는다고 하니깐
니연락하지마라 니번호 스팸이다 꺼져
하고 끊었네요........
진짜 울면서 아잉이한테 전화하니깐 안받고...
결국 언니폰빌려서 아잉이한테 전화하니깐 전화받드래요 ..
분홍색이 저
하늘색이 아잉 이
여보세요
야 김아잉 니 미쳣냐 ?
글쓴이?
어 난데 니 훈남이하고 동갑이한테 뭔개소리 햇냐?장난해?
뭔소리야?내가 뭔말햇다고 넌 왜우는데
어이없다 훈남이가 나한테 수건라고 막그러고
니가 나 수건라고 소문냇다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짜증나 그게 뭐어쨋다고
짐웃음이처나오냐?너 나한테 왜그러는데 내가 뭔잘못햇다고
걍 니자체가 짜증난다고 시발
뭐가 짜증나는데 진짜 너 왜그래 ?
내가뭘?ㅋㅋㅋㅋ일찐님 그냥 자세여 저희괴롭히지말구요
내가 술담배햇다고 ? 지랄하네 그거다 호기심으로 딱한번 햇다고 너한테 말햇고
니가 그럴수잇지 하면서 공감햇던게 누군데 어디서 뒷북이야
그리고 시발 또 치마 내가 치마애기햇엇나? 내가 당당히 쭐엿다고 햇어?
그냥 사진으로 교복샷 보내준것 뿐이지 그게 쭐엿다고 당당히 보여주는건가 닌 이해력딸리는 장애인이냐
[대충이렇게말햇어요..]
안물엇는데 지혼자 술술다말하네
그리고 너 이쁜척좀하지마ㅋㅋㅋ
쌍커플하고 애교살 하고 보조개 잇으면 다 여신이니?
닌 앞트임 뒷트임 하고 코 필러나 맞고와 등신아ㅋㅋㅋㅋㅋ
지랄하네 그럼 니 외모는 자신잇나봐?
넌 쌍커플수술하고 코필러 보다는 코를 깎아라 그리고 턱도 좀 깎고
보조개좀 만들고와 사람외모그딴식으로 평가할꺼면
시발 조카 수건년이 말많네 야 니같은년이랑 전화하기싫다 끊어
하고 끊었네요..........
하..진짜 지금 그 기억들 하면서 지금도 눈물이 나오네요..
진짜 3년지기 친구가 어떻게 이럴수있는지........
진짜 안그래도 우울증 땜에 힘들어죽겟는데
수건라고 하지않나.... 외모비하 하지않나.......우울해죽겟네요........
마지막으로 ..
ㄱㅇㄹ,ㅊㅈㅎ,ㄱㄱㅈ..
니들 진짜 그따구로 살지마.......
나 정말 너희에게 정이란 정 많이줫고..너희랑 놀고 대화하는게 정말 재미잇엇어..
실친하고 너희들 뽑으라고 하면 너희들 당당히 뽑을수 잇을정도로 많이 좋아햇어
근데 한순간에 뒷통수 치니깐
3년동안 지내온 시간이 너무 아깝다....
그리고 ㅊㅈㅎ ..너 사람 쉽게 수건 취급하지마
내가 너희 엄마한테 너희엄마 수건라매? 하면 기분턱이나 좋겠다 그치?
그리고 니가 그렇게 사람말 잘듣는줄은 몰랏다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ㄹ 말을 그대로 믿니?등신
글고니새키야말로 욕 작작쳐줄이고 게임적당히하고....................공부열심히하고.............시발
그리고 ㄱㅇㄹ
나 진짜 너한테 실망 진심많이 햇어
진짜 친구한테 배신 처음으로 느꼇고 다른애가 아닌 니가 그랫다는게 제일 놀랍다ㅋ;
고마워 니덕분에 현재 정신병원 우울증 약처방 잘먹고잇엇는데 더 돋을것같다ㅇㅇ
나 적어도 너한테만큼은 가족같은 친구 로 남을려고 햇는데
너에게 난 그냥 띠거운 수건 엿구나.....
3년이란 시간 너무 아까웠고..
애들에게 울면서 말하니깐
니들 번호대라는말 햇을때 내가 막앗어
그래 니들이 그렇게 날 싫어햇다면
여기서 인연끊자
니들은 나에게 3년동안 잇엇던 정
순식간에 없앳겟지만
난 진짜 그 정 잘 못잊겟다...ㅡㅡ..
공부열심히하고 .................아.........
건강하고 ..잘살렴..ㅇ...ㅡㅡ
고마워 덕분에 곧 스맛폰으로 바꿀겸 번호도 바꿀꺼고
진짜 개명도 할예정이야ㅡㅡ ..
김ㅁㅇ>김ㅅㅇ 로
잘살아 거지같은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