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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느님] 초딩돋는 남친몬의 일기장을 공개 합니다ㅋㅋㅋㅋㅋㅋ

김띨띨여친 |2012.02.06 11:33
조회 233,886 |추천 577

엄마 나 톡 됐어 !!!!!!!!!!!!!!!!!!!!!!!!!!!!!!! 짱

자고 일어나면 톡이라더니, 정말로 자고 일어나니까 톡이네요!!!!!!!!!!!! +_+

감사합니다 여러분 통곡

이 영광을 추천 해주신 모든분과,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 그리고 김띨띨에게!!!!!!!!!!!!!!!!! 사랑

 

아, 그리고 추천수 100넘으면 남친몬 사진 공개 하기로 했죠?

일단 톡 된 사실을 김띨띨에게 알리기로 했음.

 

 

 

^.^ㅋㅋㅋ우리 이런 친구 같은 사이임. 자기, 여보? 이딴거 음슴^^

서로 부르는 애칭도 김띨띨, 손띨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약속 지킬게요 여러분들 +_+

 

남친몬 사진 나갑니다!!!!!!!!!!!!!!!!!!!!!!!!!!!!!!!!!!!!!!!!!!!!

 

 

 

 

 

3

 

 

 

 

 

 

 

 

 

 

 

 

 

 

 

2

 

 

 

 

 

 

 

 

 

 

 

 

 

 

1

ㅈㅅ;; 이거 해보고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투척!!!!!!!!!!!!!!!!!!!!!!!!!!!!!!!!!!!!!!

 

 

현재사진 올린다고 말 안했습니당 부끄

저 약속 지켰어요 여러분^^;;; 그럼 20000 안녕

하지만 욕먹을까봐 맨 밑에다 현재사진 올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보너스로, 여행갔을 때 남친몬이 적어온 여행 일정표 ㅋㅋㅋㅋㅋㅋㅋ

글씨? 초딩때랑 똑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진짜 20000 여러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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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_ _*)

지루한 회사생활을 견디게 해주는 유일한 낙인 판을 즐겨보는!!!!

2년 정도 만난 동갑내기 남친몬이 있는!!!! 생일 안지났으니까 아직 만24세^^^^^* 여자사람 입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가 저도 남친의 초딩일기장을 팔아 판을 써볼까 합니다 ㅋㅋㅋㅋ

처음쓰는 판이니,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이쁘게 봐주세용 부끄

 

사실 예전에 한번 썼었는데 묻혀서 재탕한번 해봐요 ㅜㅜ

(벌써부터 댓글들이 눈에 선하군요ㅋ................그러니까 헤어지세요 ㅜㅜ 이러시겠죠 ㅋㅋㅋ)

 

 

 

 

음슴체 ㄱㄱ

 

 

 

 

 

 

 

2011년 무더운 여름, 난 남친과 우리의 주식인 치맥을 먹고있었음.맥주

 

남친과 얘기하다가 어렸을적 꿈에대한 이야기가 나왔음!  

 

(나 → 글쓴이 / 남친 → 김띨띨 )

 

 

글쓴이 : 넌 어렸을때 꿈이 뭐였어?

 

김띨띨 : 음...난.. 만화가 였던거 같은데?

 

글쓴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그림 못그리잖아

    (전에 크리스마스때 카드에 루돌프 그려줬는데 초딩 그림체 였음...당황)

 

길띨띨 : 장난해??? 나 이래뵈도 초딩때 천재 만화가 였거든?

    내 초딩 일기장 보면 그림들 장난 아니거든~?????

 

글쓴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 한번 가져와보시지?

    내가 감상하고 평가해 주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띨띨 : 기다려 !!!!!!!!! 내가 다음에 만날때 가지고 올테니까ㅋ

    깜짝 놀라지마라 진짜ㅋ (진지했음 이녀석...)

 

 

 

 

그리하여 만나게 된 길띨띨의 서랍 깊숙히 모셔져있던 "초딩" 일기장...

 

사진 투척 !!!!!!!!!!!!!!!!

 

 

 

 

제목 : 잠옷

 

         엄마가 사주신

         분홍빛 잠옷

 

         몸에 대어보고

         거울에 비춰보고

 

         잠잘 때도 구겨질까

         요리 자고 저리자고

 

         아침이 되어도

         벗기 싫어

         늦잠 자고 싶네

 

 

초딩 글씨 돋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도 남친 글씨 저 글씨체임 내가 맨날 초딩 글씨라고 놀림ㅋ)

그나저나 무슨 남자초딩이 분홍색 잠옷을 입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잘때도 구겨질까 요리자고 저리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한 잠옷사랑 납셨다잉~~~~그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름은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가렸음 ㅈ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천재 초딩 만화가의 그림이라고함......

아니..어딜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 일기장보면 시, 그림, 글.. 이렇게 3종류가 있음..

글쓰기 귀찮은날은 그림그렸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림 그리는게 더 귀찮겠다...당황

 

 

 

 

 

 

 

 

제목 : 개나리 꽃

 

         개나리 꽃은 노오란 횃불
         우리집 꽃 밭을 환하게 하고
         내 마음 속까지 환하게 하네.

 

         개나리 꽃은 노오란 신호등
         꽃들아 꽃들아 어서 피어라.
         봄소식을 알리는 노오란 신호등.

 

         개나리, 개나리 노오란 개나리
         개나리는 노오란 횃불, 노오란 신호등
         언제나 우리 마음 환하게 하네.

 

 

 

 

 

 

 

제목 : 갓난아기

 

         우리 외숙모가
         아기를 낳았다.

 

         남자일까?
         여자일까?
         예쁠까?
         못생겼을까?

 

         아기낳은 첫날부터
         내 가슴은 두근두근

 

         꼭 내가 아기를 낳은것 같다.

 

 

 

 

 

 

 

제목 : 우정

 

         너와 난 무엇보다
         가장 친한 친구

 

         난 너를 영원히
         잊지 않아

 

         너도 나를 영원히
         잊지마

 

         우정이란 아프고, 기쁘면서
         서로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것.

 

         하지만 누구나 이렇게
         될수는 없는 것.

 

         또한 우정이란 말은 우리를
         편안하게 해 주는 말.

 

         그 무엇보다 영원히…‥.

 

 

 

 

 

 

 

제목 : 연필

 

         내가 써도
         까만 발자국

         형이 써도
         까만 발자국

 

         생긴건 달라도
         우리 가족같은

         연필의
         까만 발자국.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유시인 돋는 일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 통닭

 

         엄마께서 통닭을 사오셨다.
         우리 가족은 나란히 둘러 앉아 통닭을
         1마리씩 잡고 뜯기 시작 했다.

         '냠 냠'

          참 하고도 너무 너무 맛이 있었다.

          앗,
          내가 통닭을 먹고 있는데 저쪽 구
          석에 닭다리가 있었다.

 

          나는 내가 같고 있던 통닭을 빨리
          먹고 닭다리를 잽싸게 낚아 챘다.

          닭다리를 보니까 이런 노래가 생
          각난다.

 

          '아싸람 비야, 콜롬비야, 닭다리 잡

           고 뜨닥뜨닥."

 

 

초딩때부터 식탐이 쩔었군... 지금도 식탐 쩜.....

보통 맛있는거 나오면 여자친구한테 먼저 먹어보라고 하지 않음??????????????????

내남친은 그런거 없음....... 무조건 지입으로 먼저 들어감 ^^

 

"아싸람 비야 콜롬비야 닭다리 잡고 뜨닥뜨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 신났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싸라 비야 콜롬비야 닭다리 먹고 삐약삐약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 가게 놀이

 

         누나와 가게 놀이를 했다.
         내가 주인을 했고 누나는 손님을 했
         다. 가게 이름은 바지 가게 √ ←나이키메이커

 

         누나가 가게에 들어와
         "요즘 유행하는 옷 주세요."
         라고 말하자

 

         "어머머머, 손님 이거 입어 보세요. 어머
          딱 어울리네."
          라고 내가 말했다. 하하하

 

          "미모가 바쳐주니까 그러겠죠."
          라고 누나가 말하자 나는 내펭게치
          고 다음 부터는 바지가게든 가게놀이
          는 하지 않았다.

 

 

 

그 다음 부터 바지가게든 놀이는 하지 않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이랑 누나랑 한살차인데 누나 미인이심......ㅋ 진짜로!

 

 

 

 

 

 

 

 

제목 : 누나 갑자기 왜그래...

 

         내가 엄마한테
         "엄마, 이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고추장이 먼지 아세요."
          라고 말하자

 

         "순창 고추장, 청정원 고추장…."
          이라고 엄마가 말했다.

 

          그러자 다시 내가
          "땡,땡,땡…."
           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갑자기 누나가 방으로
           들어와서 하는 말

 

           "고추장의 비밀은
                         며느리도 몰라, 아무도 몰라."

 

 

 

아... 어릴적 유행하던 개그 ㅋㅋㅋㅋㅋㅋㅋ 추억이 모락모락

 

 

 

 

 

 

 

 

더 재밌는거 많았는데 몇개 못찍었음...

 

핸드폰으로 찍은거라 화질도 구림 실망 이해바래요... 힛

 

 

 

 

 

 

 

 

 

 

남자친구 현재 그림도 공개함 ㅋㅋㅋㅋㅋ

 

2010년 크리스마스때 나한테 써준거임 ㅋ

 

 

깨알같은 루돌프와 선물상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보고 빵터졌다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때나 지금이나 변한건 없는듯.......................ㅋ 음흉

  

 

 

 

 

 

 

 

님들 어때요, 잘 구경 하셨나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범상치 않은 초딩 3~5학년때의 일기장 이었습니다 (_ _)

 

추천수 100넘으면 남친사진 공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남친 의사 따위 상관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기장은 남친 허락 받고 올리는 거예요 ㅋㅋㅋ) 

 

 

 

그럼 빠이용 안녕

 

 

 

 

 

추천하시면

 

이런남친

 

 

 

 

 

이런여친 생겨요~ 흐흐

 

 

 

 

 

+) 솔직히 추천은 안해주셔도 괜찮아요! 대신에 재밌는 댓글 많이 달아주시면 폭풍 감동 ㅠㅠ

 

++)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 사진에 있는 글이 안보이신다고 하셔서 급하게 글 옮겨서 적었어요!

      이제 잘 보이시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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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때 남친이 사준 부끄베어와 꽃다발!!!!!!!!사랑

 

 

 

 

나 야근하는 날 몰래 데리러 와서 인증샷 찍어서 문자로 보내줌!!!!!! 폭풍감동 ㅠ.ㅠ

그러나 지금은 요런거 음슴.......................................................ㅋㅋ

 

 

 

 

남친이 처음으로 싸준 도시락 +_+ 북서울 꿈의 숲 가서 맛있게 냠냠 했음!

역시나 지금은 요런거 꿈에서나 볼 수 있음.....................................통곡 

 

 

 

 

왕감동 받은 대왕 편지지 +_+ 또 써달란 말이얏!!!!!!!!!!!!!!!!!!!! ㅋㅋ

 

 

 

 

남친이 만들어준 닭볶음탕!!!!!!!!!!!!!!!!!!!

미역국은 남친 생일이라 내가 끓여줬음 부끄

 

 

 

 

남친이 해준 1주년 이벤트 부끄

 

 

 

 

이건!!!!!!!!!!!!! 내가 차려준 생일상 짱

 

 

 

자 그럼이제 본격적으로 남친 현재 사진 투척합니당!!!!!!!!!!!!!!!!!!!!!!!!

 

 

 

 

    

뛰어라용자여.gif

 

내가 분홍색을 좋아해서 남친이 액정보호필름이랑 휴대폰케이스 분홍색으로 맞춰서 사줬음사랑

 

  

 

+++) 남친 사진은 초상권문제로 인해 당황 정확히 3시에 내립니당 !!!!!!!!!!!

   모두들 행복한 2012년 되세용!!!!!!!!!!!!!!!!!!!!!!!!!!!!!!!!!사랑

 

 

  끝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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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시 지나서 사진 내렸어용 ㅜㅜ

  그래두 3시 지나서 오신 분들을 위해 특별히!!!!!

      얼굴 잘안보이는 사진은 남겨둡니당 부끄 

 

 

 

추천수577
반대수17
베플진짜신기|2012.02.07 09:45
원빈사진 순간 남친얼굴인줄 알았던사람 추천
베플헤어지세요|2012.02.07 05:40
헤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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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우와|2012.02.07 15:04
남친이초딩때시엄청잘썻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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