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타고 잘 오고 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전철 문쪽에 무슨 종이를 붙이고 있었음..
근데 어떤 아저씨가 터벅터벅 와서 툭툭 치더니
"여기 이런거 좀 붙이지 마세요!"
할아버지 급당황
"미안해요 내릴께요..."
하고 바로 엉거주춤 하면서 바로 내렸는데
다시 타면서 주위를 막 급하게 둘러보더니
"여기가 무슨역이지..? 어디지..?"
아 괜히 울컥하네 -_-;
그 아저씨가 야속하기도 하고..뭐 맞는 말이긴한데
다 살려고 하는일인데 뭐라 표현이 안되네 ㅠㅠ;
그건 그렇고..
역시나 0통 ㅋㅋ
내가 뭐 그렇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