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5일 ㅇㅇㄷ역 ㅇㅈ중학교 6반에서 시험을 본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1교시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조사론
2교시 실천론, 실천기술론, 지역사회복지론
점심
3교시 정책론, 행정론, 법제론
이렇게 총 8과목 시험을 봅니다.
9시 30분 부터 시험. 2012년도 부터 50분에서 60분으로 75-90분으로 시험시간이 10분 늘어났습니다.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먼저 시험을 본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시간이 부족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감독관은 주, 부감독 2명이 들어왔어요.
9시부터 시험행 교육을 했습니다. 마킹지, 시간조절, 부정행위 등등 여러가지 알려주셨지요.
마지막으로 휴대폰한번더 확인하고 가방에 넣으라 하고.
시험은 시작되었습니다.
처음부터 거슬렸습니다.
시험종이 울리기 전까지
시험지를 열어보지 말라는 주 감독관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꾸
옆 뒤쪽에 남자분이 시험지를 열어서 푸는 겁니다.
"나도 시간 없는데.. 나도 문제 읽고 푸는 시간 더 필요한데......"
선배들이 시간이 부족했다는 소리가 자꾸 생각났습니다.
그런데 두 감독관님은 아무런 제지를 하지 않았죠.
이것때문에 글을 올렸나구요...?아니요. 문제는 여기서부터였습니다.
점심을먹고 3교시.
시험생들은 이시간이 가장 빨리가고 가장 힘든 시간일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이시간이 가장 긴장되었지요.
60분 정도가 흘렀습니니다.
이번엔 반대쪽 옆 뒤에서 진동소리가 울리는 겁니다.
약 3~5차례울렸습니다.
이때 시험생들은 당황했습니다.
부 감독관님은 뒤에 계셨고, 주 감독관님은 앞에 앉아계셨죠.
부감독관님은 당황에서 진동이 울리는 쪽으로 향하는 것 같았습니다.
물론 시험중에 고개를 돌리는 것은 부정행위이기 때문에 보진 않았지만 걸음소리가..
진동이 울려도 주감독관님은 앉은 채로 계속 가만히 계시더니. 3~5차례 울리자 그때
일어나서 두리번 거립니다.
주무시고계셨습니까???????????????????????????????????
????????????????????????????????????
??????????????????????????
그리고 또한번 3~5차례 진동이 울립니다.
두 감독관님 둘다 두리번 거리더니 그냥 제자리에 가시더군요..
엄격한 부정행위 아닙니까?
주무시고 계셨던겁니까?
그리고 약
10~20분뒤
마킹하느라 틀린분이 2~3명이나 속출했습니다.
1,2교시에는 이러지 않았지만.
한분은 수정테이프도 빌립니다.
.........
이런 불미스러운 일로 시험에 방해가 되었다면
이건 누구에게 이야기를 합니까?
1년 더 기다려서 시험봅니까? 또 똑같은 시험장에 가게되면 어찌합니까?
1년동안 공부해서
이게 뭡니까
취업을 하고 1급자격증을 따야하는 상황입니다.
자격증따지 못하면 취업 포기도 해야합니다.
안그래도 취업난 취업난 백수 백조하는데 .. 이게 뭔지요.
누구탓을 합니까?
시험이 끝나고 감독관님들은 아무일없듯 그냥 나가십니다.
이렇게 해서 어찌 사회복지사의 전문적인것과 윤리강령을 어찌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