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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방학때 교복입고 만난 훈남?!♡♥♡♥

선덕이 |2012.02.06 19:36
조회 3,619 |추천 40

 

 

아이고 일단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ㅜㅜㅜ

 

 

앞에 제가 블락비의 피오 사진을 올렸더니 많은분들이 오해를 하셨더라구요

 

 

다시 해명해 드리겠숩니다!!!

 

앞의사진은 연예인 피오!!!맞습니다

 

제가 뭐단다고 낚시질을 하겟습니까. ㅜㅜ

 

그냥 연예인피오가 좋아서만족네이냔에서 사진보다가

 

이 글속의 피오랑 엄청 닮은 사진있길래 올린거예요

 

다시 제글 읽어보니깐 뭔가 말이 애매할수도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앞튼 죄송하구요 음....인증은 아직 생각을 안해보았어요 

 

제가 이쁘고 그러면 올린텐데 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ㅋㅋ저오늘 개학했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하지만 피오를 보았찌힣ㅋㅋ

 

 

지금ㅋㅋ블락비 난리나 들으면서 쓰는중 ㅋㅋ아 블락비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용용죽겟찌~~ㅋㅋ

학교서 고릴라춤추었음ㅋㅋㅋㅋㅋㅋ 

 

 

 

 

 

 

서론이 긴둡 ㅋㅋㅋ

 

 

내용 ㄱㄱㅆ~!!

 

 

 

+++++++++++++++++++++++++++++++++++++++++++++++++++++++++++++++++++++++++++++++++++++++++++

 

 

 

집에서 뒹구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김말이 될기세로 집에서 뒹굴뒹굴하고있었음ㅋㅋ

 

 

그러는데 갑자기 고기 뷔페가 가고 싶었음      정말 갑자기 ㅋㅋㅋ

 

 

 

그래서 같이 가자고 친구들한테 문자를 쫘아아악 돌렸음 ㅋㅋㅋ(다여잨ㅋ)

 

 

.....

 

 

 

.........

 

 

 

 

 

역쉬 내친구들 ㅋㅋㅋㅋ

 

 

그래 그래야 진정한 친구들이짘ㅋㅋ

 

 

 

 

10명보낸중에서 4명이 나의 문자를 드심ㅋㅋ싱키들 ㅋㅋㅋ슬픔

 

 

 

답장한친구들중에서 절반은 돈이없군아

 

나머지 절반은 가기 싫다는 구나 아 그렇구나방긋ㅋㅋㅋㅋㅋㅋ

 

 

 

 

근데 일주일전에 엄마랑 같이간 고기뷔페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서

 

너무너무 먹고싶은거임ㅋㅋ

 

 

근데 피오한테 같이가자고 하고 싶었지만

 

 

 

내가 워낙 너무너무 잘먹음ㅋㅋㅋㅋ하..완전 식충이 ㅋㅋㅋ

 

 

 

그래서 아 .. 못가겠구나...

 

 

 

 

 

 

 

 

 

 

 

 

 

 

라며 그럴 내가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오에게 문자함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피오야아아 고기가 먹고싶지 않으련?

 

피오 - 고기? 왜? 주게?ㅋㅋㅋ

 

나 - 댓고 나랑 고기 뷔페가장가장가장아장ㅋㅋ내가쏨ㅋㅋ

 

피오 - 올ㅋ그래 학원끝나고

 

나 - 엉엉 몇시에끝나?

 

피오 - 3시에 끝남ㅋ일찍끝남ㅋ

 

나 - 올ㅋ그러면 4시에 크로스사거리에서 보잨

 

피오- 응ㅋ

 

 

 

 

이러고 또 뒹구르르르르르하면서

 

 

떡먹고 싶은걸 참아가면서 공부부끄를 했지 그랫지 ㅋㅋㅋㅋㅋㅋ

 

 

 

3시반에 아주아주 편안한 레깅스을 신고(아주 잘 늘어난다는게 포인트임ㅋㅋㅋㅋ)

 

고기를 아무리먹어도 내배를 쏘옥 가려줄 큰 맨투맨을 입고 나감ㅋㅋㅋㅋ

 

 

쩌어기 이번엔 피오가 먼저 나와있군!!

 

 

 

나 - 야!!!!!!피오!!!!!!!!!!!!!!

 

피오 - 왓냐 ㅋㅋ 가잨ㅋ

 

나 - 그래 ㅋㅋㅋ 야 나추워 ㅋㅋㅋ

 

 

 

 

하면서 뒤로 숨음ㅋㅋㅋㅋㅋ

 

너무추웠음ㅋㅋ살기위한 본능임ㅋㅋㅋㅋ

 

 

 

그랫더니

 

 

 

피오 - 그래 이렇게해서 니가 따듯하다면야 ㅋ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오 - 근데 나 고기뷔페어딧는지 몰라 ㅋㅋㅋ

 

나 - 내가 뭘바래 ㅋㅋㅋㅋㅋ따라와 누나만 믿어

 

피오 - 네누님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 바로옆에있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뷔페를 들어감ㅋㅋㅋ

 

 

 

피오 - 아뭐야 ㅋㅋㅋ바로옆이었어?ㅋㅋㅋㅋㅋ

 

나 - 니가 집중력이 없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멍충앜ㅋㅋ

 

피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뭐냨ㅋㅋㅋㅋㅋ고기뷔페 배신이얔ㅋㅋㅋ

 

나 - 잔말말고 ㄱㄱ

 

피오 - ㅇㅇ

 

 

 

 

이러고 들어가자마자

 

 

폭풍 고기흡입

 

 

 

나 - 야야야야 소를먹어야지 !!이런데선 소를먹는거야

 

피오 - 아 잔소리 쩌는 아줌마는 앉아있어

 

나 - 허얼 어이 음슴음슴ㅋㅋㅋㅋㅋ 댓고 소를 많이 가져와

 

피오 - 저 소시끼 소를 누가키울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말씹고 그냥 내자리로옴ㅋㅋㅋ

 

 

 

뚜두두둥

 

 

피오가 소를 많이가져옴ㅋㅋㅋㅋ아좋아좋아

 

 

 

 

진짜 다구워질때 까지 기다릴동안만 수다떨고 ㅋㅋㅋ

 

먹을땐 말도안함ㅋㅋㅋㅋ 폭풍흡입ㅋㅋㅋㅋㅋㅋ

 

개도 식성 좋고 나도 되게 식성이 어마어마함ㅋㅋㅋㅋ...그래서살이쪗구나..그렇구나...

 

 

2시간은 넘게 폭풍흡입ㅋㅋㅋ

 

 

양파 갖다 먹느라 엄청 왔다갔다한듯ㅋㅋㅋㅋㅋㅋㅋ

 

 

저 양파놈때문에 가위바위보 엄청함ㅋㅋㅋㅋㅋ

 

갔다올사람 정하느라 ㅋㅋㅋㅋ

 

 

 

그렇게 엄청 배부르게 먹고 마지막 코스로 갈비먹고 끝냄ㅋㅋㅋ

 

 

나 - 야 마지막은 갈비지

 

피오 - 올ㅋ 뭘좀아네 ㅋㅋㅋㅋㅋ

 

 

하면서 갈비마저 폭풍흡입하고 밖으로 나옴ㅋㅋㅋㅋ아 추워 ㅋㅋㅋㅋㅋㅋㅋ상상만해돜ㅋㅋ

 

 

 

 

 

나왔는데 역시 동네가 거기서 거기다보니깐

 

 

피오의 친구들을 만남

 

 

 

 

피오 - 야!! 니네 어디감ㅋㅋ

 

친구들 - 오~~~~~여자누구~~~~~~오~~~~~~~

 

 

 

 

 

이때 엄청 쪽팔렸음

 

츄리닝과 맨질맨질 쌩얼이었으니 ㅋㅋㅋㅋㅋㅋ

 

 

근데 친구들이 피오한테 나름 속닥거린다고 한다는게

 

다들림ㅋㅋㅋㅋ

 

 

 

 

친구들 - 야야 재가 니가 말한애야??ㅋㅋ

 

 

 

이러는데

 

뭐가 말한애지?

 

내가 지금까지한 그추한 만행들을 친구들한테 다말한것인가....땀찍

 

이러면서 옆에서 눈치보고 있었음ㅋㅋ

 

 

근데 피오가 대답

 

 

 

 

피오 - 야 아니야 또 개솔한다 ㄲㅈ라

 

친구들 - 아니긴뭐가아니야 ㅄ새끼야 ㅋㅋ(너희 왤케욕하니!!버럭ㅋㅋㅋ)

 

            머리빠글빠글에 니가 말한애 맞네 (제가 파마를해서 그런가봄)

 

피오 - 아!!!아니라고!!!!빨리 가버려가가가가가

 

 

 

 

하면서 피오가 애들막 쫓아내고

 

 

피오얼굴을 봤는데 엄청 빨개진거임

 

 

진심 이때 놀랬음ㅋㅋㅋ

 

 

피오가 얼굴빨개지고 이런애가 아니어서 ㅋㅋㅋ

 

 

내가 고기를 너무많이 먹였나 하는 걱정이들고 그래섴ㅋㅋㅋㅋㅋ

 

 

 

 

나 - 야 니얼굴 왤케빨개!!!??

 

피오 - 추워서그래

 

나 - 야 저번에 만날땐 더추웠었잖아 그땐 안그랬잖아

 

피오 - 아몰라

 

 

 

 

이러고 말이 끊겼는데 뭔가 말이 순간 싹 없어지고 분위기가 싸~해지는 그런 아실랑가?

 

암튼 그런 분위기가 된거임..

 

 

 

딱히 할말도없고 얘가 장난도 안치는거임

 

 

 

 

엉엉엉엉통곡이때 처음으로 피오하고 무지무지 어색했음 어색해 죽는줄 ㅜㅜㅜㅜㅜㅜ

 

 

우리집까지 바래다 주는데 아까 개네가 말한게 뭘까생각하면서

 

30분동안 그냥 그렇게 걷기만했음ㅜㅜㅜ

 

 

 

 

그러다가 집다와서 그냥 빠삼..이러는데

 

아까 개네가 한말이 그냥 갑자기 눠무눠무 궁금한거임

 

 

그래서 딱2발짝걷고 다시불름

 

 

나 - 야야야야!

 

피오 - 왜?

 

나 - 아까 개네가 한말뭐야?

 

피오 - 쓰잘데기없는말

 

나 - 아뭔데 솔직히 다들렸엉

 

피오 - 그냥 별거아니야

 

 

 

 

 

이러는거임

 

 

근데 제가 누굼?ㅋㅋㅋㅋㅋㅋㅋ집에서 소문난 호기심쟁이고집불통임ㅋㅋㅋ진짜롴ㅋㅋ

 

 

 

그래서 끝까지 물고 늘어지고 안 놓아줬지

 

 

 

 

 

나 - 야빨리 알려줘 알려줘 알려줘

 

 

이러면서 잡고 추운데 피오가 입고있던 잠바벗기고 도망감ㅋㅋㅋㅋ

 

 

 

피오는 추운거 정말싫어함ㅋㅋ질색팔색

 

 

 

피오 - 야!!!!!!!!아진짜!!!!!빨리주라고!!!!!!!

 

나 - 그니까 뭐냐고 빨리빨리빨리

 

피오 - 아 알겟어 말할테니깐 빨리줘

 

나 - 안말할꺼 알고있음

 

피오 - 아주라고 ..나감기걸려..빨리..(초큼 불쌍했음)

 

나 - 그니까 빨리 알려줘야 주지

 

피오 - 아알겠어 근데 지금은 못알려줘

 

나 - 왜

 

피오 - 그런게 있어 1주일 정도후면 알게되

 

나 - 1주일이지나도 모르면

 

피오 - 알게됨

 

나 - ㅇㅇ

 

 

 

하고 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작 그렇게 말하짘ㅋㅋㅋㅋ 난촴 쉬운여자인둡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서로 헤어짐

 

 

 

 

 

 

 

 

집에와서 폭풍고민함 엄청생각함 뭘까 뭘까

 

 

운동하다가 생각하고 공부하다 생각하고 티비보다 생각하고 자다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했던듯ㅋㅋㅋㅋㅋ

 

 

 

그래서 낸결론이 아 저번에 말한 그 나보다 백배 이쁘다는 애한테 고백하려나부다

 

 

라는결론을 내림ㅋㅋ

 

 

 

땋!!결론을 내놓고 뭔가 아쉬웠음..

 

 

개랑 피오랑 사귀면 나랑이제 못놀겟지...

 

나랑 고기뷔페도 못가겟지...?슬픔

 

 

이러다가 오빠가 다운받아놓은 도가니보고 울다잠ㅋ

 

 

 

 

 

 

 

 

 

 

 

 

 

 

 

 

 

오늘은 여기까지 ~!!!!!!

 

 

 

 

 

 

두편연속 글쓰면서 두편다 쫌 슬프지않음??나만그럼??ㅇㅇㅈㅅ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다음에 만나요 제발~~~~~~~~~~~~

 

 

 

 

 

 

 

 

 

 

 

 

 

 

 

 

 

 

 

 

 

 

 

 

 

 

추천수4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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