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열아홉 흔남입니다.
아직 나이키신발이 없으므로 음슴체![]()
글쓴이 나이키마크를 정말좋아함
봄도다가오고 개학도하고 산뜻한마음으로 나이키신발을 사기로했음
그래서 어제 나이키매장에 전화를해서
이놈 있냐고 물어봤더니 있다고했음! 가격은 119.000원 똑똑히 들었음
두시간뒤에 찾아간다고 말하고 전화를끊음
폭풍준비하고 글쓴이 친구만나서 나이키매장으로 출발했음
매장 문을열고 들어가는순간 멋있고 우아하고 폼나고 간지나게 진열되있는 신발을발견함
바로 가격표확인했음 119.000원 글쓴이눈에저장했음!!
종업원한테 사이즈말했더니 바로가지고옴
나 발이작은남자임 255 사이즈신었더니 딱맞고편함!!
신발을벗으며 "계산은 내일할테니까 물건먼저갖고가겠슴다"............
하고싶었지만 난 정상인임으로 내일다시와서 산다고했음.. 돈이없었음
그렇게 하루가 설렘하며 지나갔음
오늘 고투더학교갔더니 시간이술술잘가는거임 끝나자마자 나이키로 갔음
매장에들어가니 어제와같은 포스로 진열장을 누비고있는 신발님이 계셧음
그런데 뭔가이상한거임 이느낌은..가격이바뀐느낌이드는거임!!
하루사이에 119.000원 -> 139.000원 으로 바껴있었음
이게무슨일이지?.........종업원한테 어젠 십일만구천원이엿는데
왜 오늘은 십삼만원이되있냐 물어봤더니
이게 십일만원일리가없다 너가잘못본거다 식으로 얘기를함
그럼내가본건뭐임대체! 다시 신발을 보고있었는데 위에있는 신발을보게됨
근데 이거도 가격이 139.000원 -> 119.000원 바껴있었음!!
그거보더니 종업원이 "아~ 이거랑 그거랑 가격표가 바껴있었나보네요 ㅎ호홓홓ㅎㄹ"
??????????????????????????????????????
이런실수도 할수있는거임?? 그런거임?!
당장 사기엔 뭔가 수상하다 싶어서 예약을하고 글쓴이 이름과 폰번호를남기고왔음
집에와서 생각해본 시나리오는 이거임
- 평화로운 나이키매장에 학생이 들어왔음. 신발을 신어보더니 내일와서 사겟다고하고 나갔음. 학생이 나가자 종업원들끼리 수근거림 "저학생 가격안물어봤지? 그렇다면 당장 가격표를바꿔치기해!" 다음날 그 학생이왔음. 변한 가격을보고서 정색하고 물어봄. 종업원들은 저모델은 절대 11만9천원이 아니라고 계속우김. 학생은 똥씹은얼굴로 예약을하고 나감 -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쓴이 사기당했다 추천!!
글쓴이 과대망상증이다 추천!!
나도신발사고싶다 추천!!
추천하면 올해 하는일 다잘됨 추천!!
톡되면 매장에서 신발들고 사진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