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로도 내가 형인것 같지만 진지한 마음을 담아 존대로 말하지요.
우선적으로, 고소에 관한건은 사람들의 하는 이야기도 그렇고 그냥 더이상 게시판에는
안떠들었으면 해서 제가 별다른 코멘트를 안달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그거에 관련해서는 글을 안쓸려고 했는데 당신이 좀 안달나하는 것 같아서
진지하게 이야기하지요
고소라는게 하루에 후딱후딱 끝나는게 아니겠지요???
오늘 바쁜 와중에 진정서류 완성했습니다. 내일 방통위 진정 넣을거구요...
일주일간의 검토기간을 거쳐 SK컴즈로 자료요청 공문이 하달되면,
아마 네이트에서 저에게 그동안 재원씨의 글이나 문제가 되었던 부분에 대한 자료를 저에게
보내줄거에요.
그러면 저는 그 자료를 가지고 다시 경찰서로 가서 해당 문건에 대해서 고소를 할 예정이에요
사람들이 가끔 그러죠. 뭘 저렇게까지 하나? 그냥 욕들으면 욕들은대로 넘어가던가...
재원씨도 그런 생각하나요? 나는 장난인데? 그냥 한말인데???
글쎄요. 무심코 던진 돌맹이에 개구리는 죽어나갈 수 있다는 것을 재원씨에게
꼭. 꼭. 알려주고 싶어서 이렇게 고소까지 진행합니다.
제 여동생의 남편. 즉 매제죠.
지금은 형사팀장으로 자리를 옮겼지만 얼마전까지 부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서
금융1팀장으로 근무했어요. 관련한 이야기를 상의해 보니 많은 이야기를 알 수가 있었네요...
서재원씨. 제가 서재원씨 이야기를 들으니 온라인이던 오프라인이던 뭐 큰 다름이 없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30판은 워낙 왜곡이 많아서...
일관성을 유지하는 건 참 좋다고 생각해요. 근데 말이죠... 그 일관된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건 바꿔야죠...
서재원씨 얼마전에 취직하셨잖아요???
입사하신지 얼마 되지도 않은 회사에서 자꾸 경찰서에 참고인 조사 받으러 다니면서 빠지면
눈치보이잖아요 그쵸??
전 이번 일로 서재원씨가 좀 깨닫는게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