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샾 한 거 같지?
저걸 잔인하게 뽀샾해서 기사로 올려서 네티즌들이 흥분해서
부모를 신랄하게 비판할 것을 예상하고 쾌감을 느꼈을 한국기자가
나는 더 거지같고 열받고
기자 마인드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도 않은 것 뻔히 보이는데도
기자를 직업으로 삼고 떳떳하게 취재하러 돌아다닐 수 있는
풍토가 공공연한 한국사회가 비참해 죽겠는데
다른 한국 사람들은 그것도 제대로 볼 줄 모르고 오히려
중국인이라면서 아직도 선입견을 갖고
깔보고 욕하고 있고...
중국과 중국인이 정말 어떤지 제대로 해외로 나가서 보고
체험해본 것도 아니면서 중국이 얼마나 위대하다못해
잠재하고 있는 역량이 큰지도 모르고 두려움을 느끼고
공부를 해야할 시기에
거북이 비웃는 토끼마냥 비난하고 희희덕거리고 있는데
그러다 애 얼어 죽으면 나중에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런 스파르타식 교육을 시키냐고
비난을 하고 있으니
그러다 중국이 앞질러가서 니가 비웃던 중국인이
니 가족, 친구, 선생님을 하나하나씩을 개처럼 부리기 시작하면
넌 뭘로 그들에게 복수할래? 예전에 비웃었던 기억이나
떠올리며 그땐 그랬는데... 분하다... 이런 생각이나 하고 있을래?
난 싫어..
그러니까 되든 안되든 더 중국에 남아 있으면서
공부 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