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을 한지 3일 됫고.. 3월이면 바로 학교를 복학해야돼
근데 여기서 문제가 생겻어
나 군대에 잇을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셧어...
난 아들이니까 그것도 장남이니까 아버님 옆에 잇어야지
근데 근데 근데 아버님 사업이 지금 너무 어려워서 나 학교 등록금을 마련 못해주겟대
어머님한테 얘길 꺼내보니까.. 참....
엄마 하는 말이
니 아빠 그정도로 일안되는거 알고잇엇다고. 엄마가 너 대학등록금 마련해둔거 잇으니까
넌 걱정말고 학교다니라고 아빠한텐 비밀로하고...
아 이혼을 하셧어도 나한테는 엄마 아빠구나
근데 아빠 일이 정말 집까지 내놓을 정도로 일이 안되는데
난 학교어뜨케하지? 공부도 지지리 못해서 학교 천안으로 다니는데 통학하면 학기중엔
아르바이트도 못하는데 주말밖엔.. 학교를 계속 다니는게 괜찮을런지
아빠가 아파트 분양사업을해서 경제가 심하게 어려운데....
아 복잡해!!!!!!!!!! 읽어주느라 고맙구
시원한 대답을 바라진 않지만
내가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좋은 조언잇으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