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신천지탈퇴간증-어느자매의 이단 탈퇴간증
원 문 보 기 : http://blog.daum.net/144k/20
이 글은 제가 평생 몸담아왔던 교단에서 탈퇴한 후기 겸 간증, 즉 이단 탈퇴 간증입니다. 이단의 괴수에서 탈퇴하여 참 하나님을 만나기까지의 과정, 너무 길어서 모두 다 쓸 순 없으나 여러분들에게도 어떻게 해야 이단에서 빠져나오고, 진정한 신앙을 할 수 있는지 알려드리고자 이 글을 씁니다.
저는 세계에서 가장 질이 나쁜 이단에 빠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단에 빠져있는지도 몰랐고, 이 이단을 탈퇴해야할 이유도, 이 이단에서 빠져나와 살아간다는것은 생각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다만 이단된 종교에 속해 살아가는 나날이 너무나도 무의미했고, 참 하나님을 만날 수 없어 매일매일을 무엇이 부족한건지 모르는 공허함과 갈급함에 헤메이며 살아갔습니다.
형식적인 신앙, 가식에 묻혀있던 신앙, 교회 내의 불화와 불신, 이러한 모든것들이 점점 저를 하나님을 찾지 않게 만들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언제부턴가는 교회를 가지 않아도 죄책감을 느끼지 않게 되어 버렸고, 저는 그대로 하나님과 담을 쌓은, 흔히 말하는 휴신앙으로 전락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무신론자들과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종교 자체에 엄청난 반감을 가지고 있었고, 성경을 자의적으로 풀고, 억지를 부리는 모든 교단을 비방했습니다. 마음속에 남아있던 신앙심에 그들과 싸워보고자 했으나 그들의 말에 한마디도 반박할 수 없었습니다. 신을 믿지 않는다고 하는 그들보다도 성경을 몰랐거든요. 그래서 저는 분한 마음에 다시금 제가 빠져있던 이단의 교회를 찾아갔습니다. 전도사님을 찾고 목사님을 찾아 성경에 대해 물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너무나도 어이없기 그지 없었습니다.
“믿음으로 극복하세요.”
“성경은 왜? 배워서 목사 할거야?”
“성경은 많이 알면 교만해져서 안된다.”
“내 설교가 맘에 안드니?”
어느 부분에 이르르면 대화가 성립하질 않았습니다. 목사님과 전도사님들은 이런식으로 성경적인 질문을 회피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오히려 저를 경계와 우려의 눈빛으로 바라보시더군요. 저는 그제서야 다시 생각났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에 갈급해서 신앙에 고통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섬겨왔던 목사님은 제게 흡족한 말씀을 주지 못하셨습니다.
다시 신앙에 위기감을 느낀 저는 이런 저런 간증과 말씀 세미나들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와 같이 신앙을 했었던, 오랜 교회 친구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혹시 신앙생활에 문제가 있지 않느냐고 묻더군요. 저는 이제까지의 사연을 털어놓았고 친구는 마냥 웃더군요. 그리고는 한마디 해주기를
“거기 이단이야, 그러니까 말씀이 없지”
아무리 신앙적 이식이 없다해도 이단이라는 단어는 저도 알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저는 당황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제가 태어나서부터 계속 다녀왔던 교회가 이단이라니, 납득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친구에게 한마디 해주고자 직접 만나자고 했습니다. 친구와 만난 당일, 잔뜩 화가 나있었던 저는 친구에게 화를 쏟아붓고자 했으나, 일단은 무슨 상황인지 알아보고자 대화를 시도했습니다. 친구가 먼저 입을 열었습니다.
“이사야서에 보면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1 라는 성구가 있어, 마태복음에도 보면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2 라는 구절이 있고.”
“그게 무슨 관계인데?”
저는 친구의 폭탄발언에 날카로웠습니다. 하지만 친구는 저를 진정시키며 다음과 같은 성구를 알려주었습니다.
“여기서 목마른 자 라고 하신게 과연 정말 물을 못마셔서 목마른 사람들을 말한걸까?”
“그거야… 글쌔?”
답을 모르겠었습니다. 의에 주린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도 잘 모르겠었고, 값없이 포도주와 젖을 사라는 말은 더더욱이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예전에도 읽고 의문이 갔던 성구인데, 목사님이나 전도사님들은 대답을 해주시지 못하셨었습니다. 한참을 고민하자 친구가 웃으며 답을 알려주었습니다.
“아모스서에 보면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3 라고 하는 말씀이 있어. 너가 지금 심적으로 메마르고 갈급한것도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 없기 때문 아닐까?”
정곡을 찔렸습니다. 친구는 제가 말씀에 갈급한걸 어떻게 알았을까요? 친구가 보여준 성구들이 마치 제 이야기 같이 보여서 솔깃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로 친구가 제게 들려주는 성경 말씀은 여태껏 들어왔던 말씀과는 수준이 달랐습니다. 너무 놀라워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너 신학대 다녀?”
“아냐, 그냥 내가 아는분중에 말씀을 정말 잘 가르쳐주시는분이 계셔서 조금 배운거야. 너도 같이 배워볼래?”
친구와 싸울 작정으로 나왔는데 말려드는 느낌이 없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말씀은 궁금했기에 조금만, 정말 조금만 더 배워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승낙했습니다.
그렇게 말씀 공부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태어나서 이렇게 성경이란 책이 심오한 내용인줄은 몰랐습니다. 말씀을 들어볼수록 제가 이제까지 들어왔던 말씀과 너무나도 판이했고, 머릿속엔 지진이 일듯 아파왔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말씀은 옳았습니다. 성경에 너무나도 무지했던 자신을 발견하는 나날이었고, 회개와 기도로 참 하나님께 하나님 알기를 간구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몇개월에 걸쳐 말씀을 배웠고, 이제는 그 교육 과정을 마치고 이 글을 씁니다. 이제는 친구가 예전 교회가 이단이라고 했던 이유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단의 괴수였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이러한 이단 탈퇴 간증을 여러분들에게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다녔던 교회는 장로교 교회였습니다. 제가 태어나기 전, 부모님은 이미 그 교회에서 결혼식을 하셨었고, 전 그 교회에서 세례를 받고 자랐습니다. 교회에 대한 의문이나 불만은 있었을 지언정 이 교회가 이단이었을것이라곤 상상도 못했었습니다. 제가 다녔던 교회가 음행의 포도주에 취해있는 마귀의 성읍 바벨론일줄이야, 바닷속에 잠긴 죽은자들의 묘지일줄이야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하지만 저는 다행히도 친구를 잘 만나 진리의 말씀을 찾아 나올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와 같이 구원받으시길 바라는 마음에 이 이단 탈퇴 간증을 씁니다.
제가 이단 교회에서 빠져나와 어디로 향했냐구요? ‘바벨론 성에 거하는 시온아 이제 너는 피할찌니라’4 라는 말씀과 같이, 저는 바벨론이었던 장로교 교회에서 빠져나와 시온산으로 향했습니다. 그곳에는 저보다 먼저 이 말씀을 듣고 나아온 선배분들이 계셨고, 선배분들과 제게 이 생명의 말씀을 공급해주는 약속의 목자,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네, 바로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 도달한 것입니다. 이곳이야 말로 진실된 이단 탈퇴 간증을 하실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진정 이단에서 빠져나온분들이 모여있는 곳이었습니다.
계 14:1-5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계 15:2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여러분도 진정 하나님을 사모하신다면, 진정 하나님의 말씀이 생명임을 인정하신다면 이 이단 탈퇴 간증을 믿고 신천지로 나아오시길 기원합니다. 신천지는 이단이 아닙니다, 신천지는 사이비가 아닙니다. 이단 신천지, 사이비 신천지라는 말은 바벨론 사람들이 시온을 시기하여 하는 훼방의 말일 뿐입니다. 여러분, 진리의 성읍 신천지는 여러분들을 위해 언제나 값없이 오래 저장한 맑은 포도주와 감람 기름을 드립니다. 두려워말고 나아오세요. 여러분들과 함께, 신천지의 말씀을 믿고 이단 탈퇴 간증을 쓰며 웃을 그날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