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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이 일찐들에게 폭력을 당했습니다■

21女 |2012.02.07 19:37
조회 269 |추천 5

저는 올해 21이되는이된 학생입니다

 

제동생은 올해 17살..나이차이가 많이나죠?

 

제 동생은 공부를 잘하는 착한아이였어요..사춘기도 별 반항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친구들도 자주 집에데려오고 활발했죠..그런데 ..

 

제가 일을 빨리마치고 동생한테 밥한번해줄려고 일찍집에와서 기다리는데

 

동생이 늦게까지 않오는거예요..그래서 걱정이돼서 동생한테 전화도해봤는데

 

전화도 않받아서 걱정하던 찰나 동생이 왔습니다..그런데 활발하고 인사도 잘하던아이가

 

말이없더라구요..그래서 전화는 왜않받았냐고하니까 잃어버렸다고 하더군요..

 

그런가보다 하고 밥을챙겨주고 저는 친구들과 쇼핑을하다고 다음날 집에들어왔습니다..

 

다음날 동생이 그냥 혹시나싶어서 전화를 하는데 전화기가 꺼져있더군요..

 

수업시간인가 보다 하고 동생방에 들어가는데 쪽지가 있더라구요..

 

빨간글씨로 죽고싶냐는둥..누나로써 그런편지를 받은나는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12시 반쯤에 점심시간이고 해서 동생반에 갔는데 동생이 없더라구요..

 

그런데 동생 책상위에 찢어진 교과서랑 전화기가 부서져 있었습니다..산산조각으로요..

 

저는 깜짝놀라서 동생을 찾으러 밖에나가는데 운동장에 얘들몇명이 축구를하는데

 

동생이 그날 빨간색 노스페이스를 입고있었습니다..운동장에 의자있는쪽에

 

동생과 똑같은 옷을입고있는 학생이 있길래 동생인가보다 하고

 

가까이 가봤더니 좀 무섭게 생긴 학생이였습니다..아닌가 하고 찾으러 다니는데 도저히

 

찾을수가 없어서 빨리 집에 와서 동생을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동생이 입고나갔던 노스페이스 대신 그냥교복으로 오더군요..그렇게 추운날 ;;

 

그래서 너 옷 어디 놨냐고 얘들이너 괴롭히냐고 물어보니까..

 

답답했나본지 무작정방으로 들어갔습니다..문도 잠그고..누나로써 다 그럴꺼예요..

 

동생이 폭력을 당하면..저는 자살까지 한다는 얘기도 들어서 더 걱정이돼서

 

문도 두들겨보고 별짓을 다했지만 동생한테 휴식을 주고싶어서 빨리 학교로 갔습니다..

 

그런데 다음날부터는 별 이상이 없더라구요..전화가 않된다는것 빼곤..

 

엄마도 왜 전화가않돼냐고 하면 휴대폰을 잃어버렸다고 거짓말을 해줬습니다..

 

부모님도 아시면 더 걱정스러우실까봐..그래서 당분간 집전화로 전화를하고

 

그렇게 잘지내다가 동생이 학교를 않가는거예요.. 방학이라고 그런데 내가 아무리멍청해도

 

그말을 믿지않았죠..불과 몇년전까지 고등학교를 다니던내가 그래서 저는

 

빨리 학교가라고 보채고 한참 늦은시간뒤에 학교를 보냈습니다..

 

걱정돼서 저는 학교도않가고 동생오기만을 기다렸죠..동생이 올시간에 마중을 나갔는데

 

동생이 다리를 절뚝거리는거에요 그 짦은 계단도 못걸을 정도로..

 

그래서 엘르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울먹거리는 것입니다..그래서 집에서 얘기할려고

 

현관문을 열고 쇼파에 앉아서 교복바지 부터 올려보는데

 

공만한 크기가 돼는 멍이 있더군요..얼마나 아팠을까 살짝 보라색깔

 

도 보였습니다..그래서 약을발라주고 정말 너 왜그러냐고..

 

누나니까 속시원히 얘기해보라고..동생이 울더군요..자꾸 괴롭힌다고

 

점신시간만 돼면 주차장으로 끌고가서 무리지어서 팬다고..

 

저는 그 찢어진 교과서 부서진 핸드폰을 보고 역시나 했습니다..

 

누나로써는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내가 정말 아끼는 남동생이..

 

그런꼴을 당하니.. 그래서 동생보고 당당하게 다니라고 불르면 싫다고하라고

 

자꾸 그러면 누나가찾아갈꺼라고 얘기해라고 하고 눈물을 흠치며

 

어렵게 잠을들었습니다.,그리고 학교를 가기위해 화장을했는데 문득

 

선생님 생각이나더군요..그래서 제 남동생 담임선생님한테 전화를하니까

 

다행이 받아주시더라고요..그래서 제가 본것들과 동생이 말한것을 얘기해주니까

 

정말.. 일찐들보다 그선생님이더 밉더군요.."그 나이에는 다그럴껍니다..그냥 냅두세요.."

 

정말 이때는 욕이나오더라고요 ;; 동생이 앞으로 남은2년동안 그마음의 상처를앉고

 

학교를 누치보면 다녀야하는데 그냥냅두세요 라니..선생님이랑 황급히 전화를끉고

 

동생의 방을 수색해봤죠..단서를 찾을까하고..그런데

 

칼이나 쪽지 그런것밖에 없었습니다... 쪽지내용도 역시 죽고싶냐는둥..

 

시험정적도 좋았던 모범생인 아이가..왜그럤을까..요즘 성적도 정말

 

저보다 않좋아졌어요.. 학원도 늦게가고..어쩔때는 않가고..

 

착하던 얘가 나쁜길로 빠질까봐 전 그게더 걱정입니다..반항심을 품고 자살같은걸 할까봐..

 

부모님한테 말하면 걱정하실까봐 저밖에 몰르는일인데..

 

도와줄 사람도없고 선생님마저 등을 돌리니까..제동생이 그일을 달할생각을하니

 

끔찍하더라고요..

 

 

 

 

 

 

이런 일을 당하시는 누나분이나 오빠분들이 있으면 댓글좀남겨주세요..

 

저혼자서는 감당할수가 없을것 같습니다..동생몰래 톡쓰는거예요..

 

누나로써 조금이나마 보탬을 해주고싶어요..

 

 

스크롤 내리신분 한번만 봐주세요..부탁입니다..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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