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욤?![]()
요즘 '개판'이 유행이길래 아주 잠버릇이 고약하고 변태스러운 우리집 '개'를 소개합니다!
우선 저희 강아지는 (과연 강아지라고 할 수 있는가...)올해로 세살이 된 귀여운 아가입니당 히히
견종은 재패니즈스피츠라고 일반 스피츠보다는 작은 중현견에 속합니다!
이제 편하게 음슴체쓸게요^-^
처음 데리고 온날!
이녀석은 손스킬이 장난아님
분양받으러 간 날, 케이지 안에서 나한테 손짓을 했음. 이리오라며.
정말로 손을 밖으로 내밀어 이리와~ 이리와~![]()
물론 지금은 더욱 발전하여 더 많은 스킬을 구사하고 있음.
그래서 이름도 '별'임ㅋㅋ
우리가 유씨인데, 하도 별나서 유별ㅋㅋㅋㅋ
사람팔자가 이름따라 간다고 하던데, 얘 또한 그러함ㅠㅠ 더 유별나지고 있음;
처음 데리고 왔을때, 1.5kg밖에 안되던 녀석이라 그런지,
저 작디 작은 집에 가로로 누워 저 자세로 자기 시작함;
저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 눈하, 나 쫌 섹시해요?" 포즈![]()
"나 자는데, 왜부르냐"
야구를 좋아하는 우리 자매때문에 이런 사진도 찍혀줘야 함.
뭐, 이런포즈로 밖에 못자니....
처음 데리고 올때, 분양해준 센터에서, 얘는 부모가 5kg밖에 안된다고 해서 데리고 왔는데,
2달만에 폭풍성장하고, 지금은 9kg에 육박함...
그래서 집이 작아지기 시작했는데, 몸을 구겨넣어서 잠
ㅋㅋㅋㅋㅋ
아마도 하늘을 나는 꿈을 꾸고 있나 봄;
내 머리고무줄을 잘도 뺏어가는 별이지만,
가끔은 자기 입에 끼기도 함ㅋㅋ
저 상심에 빠진 표정이란....![]()
내 베개를 베기도하고 위에서 자기도 하고...
다리는 왜 저러고 있는지 모르겠음.. 개구리띤가..
글쓴이가 일본여행 갔다가 사다준 꿀벌옷과 장난감!
이건 내꺼야, 한순간도 놓을 수 업숴!
이 아이는 턱을 괴고 쉬는 경향이 있음;
내가 앉아있으면 이렇게 다리는 베기고 하고..
내가 침대 밑에 앉아 있으면, 위에 올라가서 어깨에 얼굴을 뙇!!!
먹을거 앞에서 저런 표정으로 구걸도 하고.. (절대 자는거 아님ㅋㅋ)
이건 이틀전에 찍은 사진인데, 점점 스킬이 업그레이드 되더니, 결국엔 내 머리위에 뙁!
성냥팔이 개.....![]()
이건 1년전쯤 사건임.
매일매일 변태스러운 포즈와 행동으로 날 경악케하더니, 결국엔,
아부지가 입사선물로 사주신 명함케이스를....... 먹어버렸음;
가방에 넣어놨는데, 가방까지 뒤져서 잘근잘근 씹어먹었음....
아.. 지금도 저걸 볼때마다 눈물이![]()
마지막으로, 요즘 유행인, 나는대두다 어플로 해본, 우리 별이사진ㅋㅋㅋ
별이 사진이 1000장쯤 있는데 고르고 고르느라 애썼음![]()
사실 12년을 키우던 요크셔테리어를 하늘로 보낸후 데리고 온 아이라서,
정 못줄까봐 많이 걱정했는데, 집에서 미친 존재감으로 막둥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음!
매일마다 주문을 걸고 있음.
그 주문을 끝으로 판을 마치겠음.
"벼다벼다, 40년만 살아♥"
혹시, 나의 닉네임을 기억해준다면, 당신은 멋쟁이, 우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