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을 즐겨먹는 요즘 !! 저는 딸기잼도 좋아라하지만,
매일 먹으니 뭔가 새로운게 땡기더라구요 ]
그러다가 냉장고에 오래된 귤이 생각나서 잼을 만들어보았어요~
첨가물 없이 몸에 좋은 상큼한 홈메이드 귤잼!!
간단하게 만들어보아요~![]()
재료가 엄청 간단해용~~
ex) 귤이 500g이라면 = 설탕은 250g
요로케 준비해주시면 되겠죠~??
일단 귤을 까야해요!!!
겨울이라 손이 엄청 시려워요 ㅠ_ㅠ
저는 중간크기 귤을 15개 준비했는데요~
썩은거 골라내면 13개정도 된듯하네요 ]
다 까진 귤 알갱이들~
혹시나 쓸까봐 하얀 부분은 최대한 떼어주었어요!
귤 무게를 재어보니 733g이 나오네요..
설탕은 이 무게의 절반으로 준비해주시면 되는거에요! ^ㅡ^
백설탕보다는 조금 덜 정제된 황설탕이 좋겠죠~??
잼에 설탕이 이렇게 많이 들어가는거... 아셨나요 ㅠㅠ
저는 반 쫌 덜되게 했습니다
이것은 마치 빅맥세트에 제로콜라 마시는 것........
엄청 진하고 큰 초코케익에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것과 같은 느낌이랄까요...........??
호호 그래도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어봅니다 ㅋㅋㅋㅋㅋ
이제 도깨비방망이로 귤을 곱게 갈아주었어요~
믹서기로 갈아주셔도 좋아요~ ^.^
갈아진 귤을 냄비에 부어주시구요!
센불에 냄비를 올려줍니당당~
몇 분 지켜보다가 귤이 보글보글하면 설.탕.투.척 !
여기서부터가 중요한데요~
잼은 설탕이 들어가면서 밑이 잘 눌러붙고 타기때문에
신경 마니 써서 저어주셔요~~]
끓기 시작하면서 거품이 뿅뿅 올라올텐데요, 거품은 제거해주세요~!!
바글바글 끓으면 중불로 줄여주시구요~
물론 끊임없이 저어줍니다...이제 팔이 아파요...ㄷㄷㄷ
불을 줄여준 후에 레몬즙을 넣어줘요~
저는 집에 있어서 썼는데, 생레몬즙 넣으셔도 무방해요!
2~3티스푼정도 넣어주었습니다 ^.^
중불에 끓이면서 계속 저어주시면 되는데요,
총 30분 정도 걸린 것 같네요~!!
되직해지면 불을 끄고 한김 식혀주시면 된답니다 ('-')
뜨거울 때는 조금 묽은 느낌이 있더라도,
식으면 약간 힘이 생기니 참고해주시구요!!
유리병에 잼을 담아주었어요~
요기 딱 들어가고, 한번 먹을거 딱 나오더라구요
굳굳굳~~ ![]()
※ 유리병은 소독해서 쓰시면 더욱 안심이겠죠?
냄비에 물 담고 유리병은 거꾸로 세워두시구요,
(찬물에 첨부터 넣어주셔야 깨지지 않아요~)
팔팔 끓이면 수증기가 올라오면서 소독이 된답니다!!
유리병은 그대로 말려주고 사용하심 되구용~]
뚜껑을 덮은 후에 병을 거꾸로 놓아주세요!
그럼 진공상태가 되어서 잼이 오래간답니다 ^.^
방부제나 첨가물을 넣지 않아서 조금 더 신경써주시는게 좋아요!
잡곡식빵에 아직 따뜻한 잼을 발라서 먹어봤어요~
흐히잉엉엉엉 ㅠ_ㅠ
상큼상큼 달콤하니 비타민이 쇽쇽 채워지는 기분이에요 ![]()
요건 스벅에서 나오는 쌀과자에용~
원래 이 과자에 유자&귤잼이 같이 들어있거든요!
집에 있길래 한번 발라먹어봤어요~ 궁합이 잘 맞네요 ^.^
근데 빵이 훨씬 맛있어요...쿠쿠쿠...ㅋㅋㅋㅋㅋ
유리병을 단장시켜줬어요~
부직포와 노끈, 다이모를 이용했는데 나름 귀엽죠..[
다른 과일도 색깔별로 몇 병 더 만들어서 선물하면 정말 기분 좋을 것 같아요!! ^ㅡ^
요 귤잼은 겨울에만 맘껏 먹을 수 있잖아요~
(다른 계절에는 귤이 너무 비싸져 ㅠㅠ)
비타민도 보충하고, 방부제없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홈메이드 귤잼!!
건강하고 맛있는 생활을 위해서!
간편하게 한번 만들어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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