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저는 울산사는 20살 그냥 흔녀입니당...![]()
흙ㅜ 맨날판을 보기만 했지, 써본적은 없어서 초큼 떨리네용ㅋㅋ
(이 글이 묻히게 될까봐 떨리는 것두 있지만....ㅠㅠ)
이건 제가 어제 겪은 실화이구요ㅠㅠ
지금 생각해보니깐... 휴... 네.... 저 멍충이 맞네요![]()
(글솜씨도 없고 맞춤법이 틀리더라도ㅠㅠ 귀엽게 봐주심 감사하겠습니닷!!
)
사건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평소 밖에 잘 안나가는데ㅜㅜ 어제 친구도 만날겸 해서 햇빛이아닌.... 겨울바람을 쐬러 갔습니다
울산 마저도 너무 춥더군요ㅠ_ㅠ
암튼 암튼 통장잔액 확인하려고 신호등 기다리는데!!
누가 말을 걸더라구요!!![]()
제가 좀 수더분하게 생겨서 평소 길묻는 사람들이 많은지라....
이번에는 또 어디를 물어보시려는걸까?? 생각하면서 친절미소를 띄우고
넹! 하고 뒤돌아보니 좀 이쁘게 생기신 언니야랑 살짝 훈남 오빠야 더라구요!ㅎㅎㅎ
언니야가 파일에서 종이를 꺼내시더니...
20대에대한 통계자료를 낼게 있다고 하면서 좀 도와달라고 하시더라구요!
날씨도 너무 추웠는데ㅠ 고생하시는 것 같아서 흔쾌히 도와드린다구 했죠![]()
그런데! 뜬금없이 그림을 그려달라 하더라구요!!
평소 발그림을 자랑하던 저는...![]()
그림 못그리는데용 ㅠ_ㅠ 하니깐... 그 언냐가 친절하게 괜찮아요~ 이러시면서
종이에 강을 그려달라고 하더라구요!
응... 강이구나... 이렇게 생각하면서 저는 나름 열심히 그렸습니당ㅋㅋㅋ
그리면서 언니야가 질문을 하더라구요~
대학교가 어딘지 묻길래,,, 생각없이 사는 저는![]()
그냥 다 가르쳐줬습니당ㅠㅠㅠㅠ
대구쪽학교라 했더니, 집요하게 학교 이름과 과까지 다 묻더라구요ㅠ_ㅠ
그러시면서 언냐가 그쪽에 아는사람이 많다고~ 하시길래 그냥 듣고 있었죠ㅋㅋ
그러면서 산과 집을 그려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읭....산 이랑 집....
읭으이으이ㅢ이잉???? 뭔가 삘이왔습니닷!!![]()
이거슨..... 심리테스트??????
이미 해봤던 심리테스트지만... 저는 그냥 도와주는셈 치고 열심히 그렸습니당ㅋㅋㅋ
차례로 나무,동물,뱀을 다그리고나니깐 (이미 어떤얘기를 할줄 알고있었지만ㅋㅋ)
언니야가 대학교??논문 쓰는데 필요하다 하더라구요!!
읭??미소지나인가...ㅋㅋㅋㅋ 생각하면서 언냐가 해주는 말을 듣고있었습니당
정말... 말을 잘하시더라구요![]()
청산유수 가 따로 없더군뇨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조심해야할 사람을 꼽은것 중에 말을너무잘하는사람!!! 이 있었기에,,,
저는 그냥 건성건성 흘려듣고 있었죠![]()
그러면서 언니야가 계속 지금 고민이 뭐냐...이런 고민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고싶지 않느냐...
해결책도 있다는둥 계속 심리치료?? 이런거를 권장하더라구요!
저는 그냥ㅜㅜ 여론조사 이런거 할줄알고ㅠㅠ 어떤 국회의원을 말해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심지어!!!
10분이상을 계속 얘기를 하더라구요!!
(좀 지루해서 10분안됬는데도 그렇게 느꼈을수도 있습니당ㅠㅠ)
이미 알고있던 심리테스트라ㅋㅋ 저는 좀 지루한티를 냈습니다ㅜㅜ
언냐도 제가 지루해보이는걸 느꼈는지!!
아... 별로 안 와닫죠?? 이러시더라구요~
뭔가 감이 슬쩍오던 저는 아... 약속이있어서.. 이러고 원래 갈려던 길이아닌!!
반대쪽을 향해서 파워워킹을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길을 잘못들은것을 자각하고
다시 육교를 건너는데!!!!!!
아까 그 언니야랑 오빠야가 걸어가더라구요~~
언냐의 눈은 흡사.... 먹잇감을 노리는 맹수 같이 빠른 걸음이였습니당![]()
그 오빠야랑도 눈이 마주쳤는데!!
오빠야는 아직 초심자라 그런지ㅜㅜ 좀 어벙한 표정이더라구요~~
역시나 생각이없이 사는 저는![]()
그렇게 친구만나서 놀고... 집에와서 자고...
그때까지도 몰랐었죠ㅠㅠㅠㅠㅠㅠ
그게 바로바로바로 사이비였다는것을!!!!!!!!!!!!![]()
저는 제가 멍충해서 저만 당한줄알았는데ㅜㅜ
친구들보니깐,,,,, 이거 당한 애들이 많더라구요!!! 심지어 사람 많은곳이었는데도!!!!
범죄랑도 거리가 넘흐넘흐 먼 평화롭고 살기좋은 도시 울산에서도ㅠㅠㅠ
이런 사이비가 판을 치고 있다는게 너무 무섭네요ㅠㅠㅠ
울산 사시는 분들ㅜㅜㅜ 그... GS마트 앞에서 많이 일어난다고 하니깐 조심하시구요!!
저처럼 거절잘못하시거나... 이런분들도 조심하세요!!
암튼 재미없고 그언냐 얘기보다도 더~~ 지루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끝으로 추천하면 이런 여친, 남친 생긴다!!!
드립은 이런 심각한 주제에 좀 아닌것같네용....
그냥 이런 피해의 확산을 줄이고싶다!! 하시는분들
(글쓴이 멍충이 맞다 하시는분들도ㅜㅜ)
추천꾹~ 눌러주심 감사하겠어요![]()
(*반대하시는 분들은 어제 그 언냐,오빠로 보겠습니당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