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제목을 살짝 충격적이게 써서 죄송합니다![]()
제가 오늘 강서구에 있는 구립 어린이집 봉사활동을 다녀왔는데
불쾌한일을 겪어서 판을 쓰게되었습니다. 편의상 음슴체로 쓰겠음!
어제 학교에서 봉사활동시간을 확인했는데 한시간이 부족한거임..![]()
선생님이 내일까지확인서 가져오지못하면 마감이라고 하셨음
그래서 급하게 어린이집에가서 봉사활동을 하려고 했음
3시에 갔는데 5시에 오라고 하심 기다렸다가 5시에가니까 갑자기 할일이없다고 내일오라고하셨음![]()
5시가되서 다른곳을 찾자니 너무늦은거 같아서
그어린이집에 혹시나 될까 싶어서 전화를 걸어 다시 한번물어봤음..
될수있을거같다고 7시쯤에 전화다시하라고하셨음
7시가 되어 전화를했음 그런데 늦었다고 안된다고하셨음.......![]()
그래서 확인서먼저 써주시고 내일 봉사하게해달라고 부탁을드렸으나 선생님들이 비웃으며 안된다고 하심
다른곳에서 하기엔 정말 늦어버려서 학교 담임선생님께 부탁을 드렸음
다행히 다음날에해서라도 가져오라고하셨음
오늘은 미리 전화를 해놓아서 봉사활동을 할수있게되었음
제가 혼자가게 되니까 친구가 같이가줬음(친구는 봉사활동 시간을 다 채웠음)
유치원에 도착하자마자 선생님 한분이 계셨는데 그분을 선생님1이라 칭하겠음
그 선생님1이 저를 보자마자 제일 처음 하는 말이 어제전화한애가 누구냐고 묻는것이었음
저라고 대답하니까 저를 위아래로 훑어 보셨음 그리고는 5분정도 기다리라고 하심
기다리는 동안 계단앞에서 친구랑 잠시 얘기를 하고있었는데
6~7살이 되어보이는 여자아이가 계단을올라가려고하는거같길래 비켜줬음
그런데 제뒤에서서 다리사이에 중요부위에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쓸은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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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깜짝놀랐음.....그래서 멍~하고 있는데
갑자기 앞으로가서 양팔을 벌려서 친구와 저의 다리사이 중요부위를 또 터치했음....![]()
저는 너무 깜짝놀라서 또 멍~하고 있고 친구는 하지말라고 했음.
그 때 선생님1이 다시 나오셔서 유치원 청소를 시키셨음.
친구와 각각 다른방을 열심히 청소를 했음.
봉사활동도중 화장실에서 같이 수건를 빠는데 친구가 선생님2 가
"어제 전화하고 툭 끊은 애가 누구니? 너니?(친구) 아니면 쟤니?(나)"
친구가 그냥 살짝 웃었는데 선생님 2가 "아 쟤(나)구나 아 쟤네, 쟤야!!!!" 라고 하셨다고 함
그런데 저는 절대 툭 끊은적이 음슴..![]()
또 다시 열심히 봉사활동을 했음. 근데 선생님들께서 저에대해 나쁘게 말씀하시는게 들렸음.
선생님2는 아이들에게 대하는 것이 다른 유치원 선생님들과는 달랐음.
아이들에게 "야 니는 왜 책상 안올려? 니가 내렸으면 니가 올려야 할 거 아니야?" 라는 식으로
말하는걸 봤음. 기분이 나빠서 그러신줄 알았는데 평소에도 똑같이 말하심.
또한 선생님1이 선생님2께 같이 의자를 정리하라고 하시는데
"내가 왜 해? 얘네들(어린이집 아이들)이 해야되잖아" 라고 하셨음.
어린아이들에게 대하는 모습이나 선생님이 그런 말씀을 아이들 앞에서 하시는게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음.
봉사활동이 끝나고 확인서를 작성해주시는데
힘들게 봉사활동을 했는데 고맙다는 말씀은 안해주시고 (여기까진 괜찮음)
봉사활동 시간을 다 채우고도 친구를 따라왔다고 제 앞에서 계속 친구에게
고맙다고 하시면서 친구에게만 칭찬만 하셨음....![]()
아무리 여자아이가 한 일이라고 하지만 저도 여자다보니까 기분이 매우매우 불쾌했음..![]()
그리고 나름대로 열심히 봉사활동을 했는데 선생님들도 저에대해 나쁘게 말씀하시고 아이들에게
대하는 모습을 보니 봉사를 해도 뿌듯하지 않았음..
학교 봉사활동 점수때문에 한 점도 있지만 봉사할 때는 열심히 했다고 생각함
앞으로는 좀 더 좋은 환경에서 봉사활동을 하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