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대동반점 포스팅을 하려다 보니 진흥반점 다녀온 포스팅이 안되어 있어서
진흥반점부터 올립니다~
아무래도 1등 대우해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ㅋ
이미 많은 분들께서 폿팅을 해 주셨지만
이녀석은 중복 폿팅의 가치가 있으니까요~
이곳에 주차하기가 까다로우니 주변에 알아서 잘 주차하세요 ~
이근처에 가면 골목에서부터 짬뽕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아마 냄새를 따라가시면 쉽게 찾을수 있지 않나 싶네요
직할시~ ㅋ
참 구수하죠잉~
10년 20년 뒤에도
그 맛이 변하지 않고
이자리를 지켜주면 좋겠네요
30분정도 기달려서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줄서서 기다리고 있으면 이 가게 아드님이 오셔서 미리 주문을 받습니다
맞은편 방에 있던 꼬맹이구요... 계속 이쪽을 보면서 눈웃음을 날려주네요 ^^
덕분에 기다리는 동안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우~~~아
드디어 기달리던 짬뽕님이 오셨습니다~
딱 보는 순간 느껴지죠잉~
대~박 !!
전혀 색감보정 하나 하지않은 원본사진입니다
국물색깔이 정말 찐합니다
왼손의 떨림으로 샷이 별로 맘에 들진 않지만
입에 착착 달라붙는 맛은 일품이네요
비록 진흥반점이 1등이라고는 하지만
사람의 입맛이 워낙 다양해서....
진흥반점 국물은 너무 찐해서
혹은
소고기국 같아서 싫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순식간에 한그릇 뚝딱 해치워버리고
밥한그릇을 주문합니다
당연하다는듯이 여기저기서 밥공기를 주문해서 말아드시네요 ㅋ
원래 짬뽕도 한그릇 다 먹지 못하는데
이렇게 밥까지 말아 먹고 있다는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짬뽕에 밥을 말아먹고 있을 즈음에 담에 주문해 놓은 볶음밥이 나옵니다~
쓱싹쓱싹 비벼서
요렇게 냠냠
짬뽕이 워낙 맛있어서 그런지 매우 훌륭하다고 느끼질 못했네요 ㅋ
폭풍흡입 인증샷입니다~
너무 덥고 추울때 그리고 일욜은 영업을 하지 않기로 유명하죵~ ㅋ
지금은 할아버지가 편찮으셔서 영업을 안한다고 하네요
다시 영업하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대동반점이 좀 아쉬워서 그런지 몰라도
진흥반점 짬뽕이 더더욱 그립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