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만 보다가 톡커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ㅎㅎ
전 이제 예비 고3 입니다.
제가 왜 이런글을 적냐면 제 자신이 정말로 답답해서 그럽니다 ㅠ,ㅠ
자아~ 이제 시작 할게요...ㅎㅎ 음슴체가 유행이라던데 전 아직..ㅠ.ㅠ ㅋㅋ
전 3년전 부터 짝사랑 하는 여자애가 있습니다.(동갑이에영 ㅎㅎ )
상황설명을 하자면 2009년 8월 그 여자 아일 처음 만났습니다.
그 땐 중2 라 아주 철없던 나이 였죠...;;ㅎㅎ
그 아이한테 잘 보이려고 노력 정말 많이 했습니다.
살도 빼고 성격도 고치고 게만 보면 두근거리고 좋은데....
매주 한번씩 볼 때마다 정말 좋았죠.
그 날이 기다려 지기도 하고요....ㅎㅎ 1~2개월 정도 지났나? 그 때 그 여자애가 저한테 전화번호를 묻더군요 ㅎㅎ(그 땐 정말 말로 표현 못할~ ㅋㅋ 아시죠?ㅋㅋ ㅈㅅㅈㅅ...ㅠㅠ)
그러고나서 1주일에 몇번씩 문자를 했어요... 음 뭐 내용은 별 건 아니였지만 그냥 그 아이랑 문자를 한다는게 기분도 좋고 참,,,, 제가 생각해도 이상하네요 ㅎㅎ
2년 반 정도 흐른후 전 아는 누나 한테 부탁했어요... 저 어떠냐고 물어봐달라고.ㅠㅠ (저 정말 한심하죠?ㅠㅠ)
근데 저한테도 호감이 있다고 하더군요...ㅎㅎ (불행중 다행 ㅎㅎ..;;ㅋ )
이젠 예비고3인데.... 그 여자앤 정말 좋은데... 지금은 중요한 시기잖아요,,,ㅠㅠ 그리고 얼핏 들은 말인데데... 남자앨 쫌 꺼려하는 거 같아요 ㅠㅠ ...
그래서 고백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타이밍을 못잡겠어요... ㅠ.ㅠ
그 여자애도 날 좋아하는거 같은데....
고백이란걸 하기가 힘드네요....
톡커님들의 댓글 기다릴게요....ㅎㅎ 좋아요~~ 마니마니 눌러주세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