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스기사 베플들을 보다 급 톡을 쓰게 된 30대 네티즌입니다.
요새 범죄에 대한 기사가 참많다는 생각이 드는데...
사실 예전에도 범죄가 없었던 것은 아닌데 예전에는 오로지 메이저급 매체에 의존해야 했던 현실에서 지금은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해 다양한 기사를 접할 수 있게 되서 그런면이 없지 않기는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하지만 사회가 발전할 수록 더욱 더 범죄는 잔인해지고 반인류적으로 진화한다는 사회학자의 말을 들은 기억이 납니다.
그만큼 요새세상 무섭습니다.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요새 성범죄,청소년범죄가 네이트에서 기사로 많이 나오고 있는데 항상 뉴스지면 top10에 들어가더군요
가끔 가서 보면 베플들은 항상 솜방망이 처벌이다,더욱더 형기를 늘려라 또는 사형집행하라 등등 처벌에 대한 내용이 주내용이더군요.
저는 여기서 이 베플들이 잘못됐다 잘됐다를 따지려는게 아니라 왜 이런현상이 발생하는지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예전 중세시대 로마에서는 공개처형이 유행하던적이 있었죠
처형 일자와 시간을 공지하면 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와 죄인에게 돌맹이며 오물등을 뿌리며 욕을 하고 처형이 집행되는 순간에는 환호성을 질렀다고 합니다.
왜 자기 자신에게 아무런 피해를 입히지 않은 죄인까지 사람들은 경멸하고 욕을 하는 것일까요?
네이트 베플들은 보면 예전 중세시대 모습이 겹쳐집니다.
자기 자신에게는 전혀 피해를 주지 않았지만 범죄자가 극형을 받게 되면 잘된 일이라 하고 경미한 형을 받게 되면 더욱더 강하게 벌해야 한다 하고, 어린이들까지 모두 형사처벌해서 교도소에 보내야 된다 하고, 성범죄자는 생식기를 잘라내야 한다 하고 등등...
요새 많이 나오는 청소년 범죄를 보게 되면 형사보다도 더 정확하더군요.
범죄를 저지르는 청소년은 싹이 노랗기 때문에 어렸을때부터 교도소에 보내야 하고 사회와 격리를 시켜야 한다는 논리등...
모든 사건의 본질이나 예방책이 아닌 처벌에 대해서만 열을 올리더군요
왜 사람들은 범죄자의 처벌에 열을 올리고 그 처벌의 수위가 높아지기를 원하는걸까요?
이 방법이 범죄를 예방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지름길이라고 정말 그렇게 생각해서 그런걸까요?
그렇다면 러시아나 중국 북한 의 경우는 이미 범죄없는 건전 사회가 이루어졌나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물론 처벌에 대한 강도가 일정부분 범죄 예방에 기여는 하겠지만 범죄의 대다수가 계획범죄가 아닌 우발범죄이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그렇게 범죄자의 처벌에 대해서 민감할까요?
곰곰히 생각을 해봐도 답이 나오지를 않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