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
올해로 16살 흔흔흔녀 입니다
판에 글을 처음 쓰는거라서 잘 못써도
이뿐우리언니야들은 이해해줄꺼라 믿음ㅋㅋㅋㅋ
난 개념이 없으니 음슴체로
우리집은 주택임
그 주택중에서 2층은 우리가 거주중임
그리고 1층은 그 주택에 주인집이 살고 이뜸
여기서 중요한건 1층에 훈훈내 나는 오라비가 살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오라비는 나보다 한살이 많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같은 학교에 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로
등교길에는 항상 오빠와 마주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안구정화 하여 호강하는 나으눈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아침에 추한몰골로 나갈수 없기 때문에 시간 일찍 일어나서
신경쓴듯 안쓴듯 치장을 하고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매일매일
계단에서 오빠님을 기다렸다가 오빠님이 나오시면
나도 뛰어나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커같해ㅡㅡ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냥 길에서 마주칠뿐 인사하는 사이는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도 나님 그냥 학교 가는 길이였음
앞에는 그 오빠님이 걸어가고 이뜸
친구랑 문자하면서 걸어가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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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오빠님이 나에게 말을 걸어오는거임!!!
나님 잠시 멍해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안녕"
- "..............안녕하세요"
최대한 무심한척 해야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에 마지막 자존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우리학교네?"
- "아... 네......"
아 역시 훈남은 목소리도 감미롭다는걸 알게해준 순간
- " 나 버스비좀 빌려주라"
잉? ![]()
잉?
잉?
잉?
나에게 빌려준돈 받는다는 듯이 당연하게
버스비를 달라고 하는 저 뻔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따질려고 했으나......
- "여기요............"
훈남이 웃는 얼굴로 나에게 버스비를 빌리는데
내가 거절 할수가 없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비겁하구나............
- "고마워~~~~ 내가 나중에 갚을께~~~~~"
라며 뛰어감........
그리고 나는 그 오빠님에게 빌려준 돈을 받고
평소대로 살아간다는 이야기임..........................
이라면 내가 왜 판을 쓰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