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펌★ 완벽한 죽음

니르팡 |2012.02.09 16:46
조회 170,150 |추천 124

 

 

 

 

 

 

 

▼ 답 드래그

1.sleeping beauty (잠자는공주) 그림속 여자아이가 눈을 뜨고있는것

2. 빠른속도로 달려가는 자동차와 똑같이 "걷고"있는 두 부녀

3. 문을 잠그는걸깜빡했음에도 문을 열쇠로 따고들어온 여자 ( 집안의 누군가가 잠궜겠죠? )

4. 뒷모습을 비춰야할 거울이 앞모습을 비추어 여자를 바라보고있음 http://instiz.net/mystery/2986                         혐짤 이제 경고할께요잉ㅠㅠ 놀랬다면 죄송해요통곡                          

                             

 

 

 

 

 

 

 

 

 

 

 

 

 

에고 모바일 배려를 안했구나..ㅠㅠㅠㅠㅠ

죄송해요 모바일로 보시는분들..

 

지금 베플중에 '이거'님이 쓰신건데

여기다가 수정좀 해서 올릴게요!

이거님 감사합니다 !!

 

 

 

 

 

 

 

 

 

 

 

 

 

 

 

 

 

 

*******모바일 용*******

 

 

 

 

 

 

 

 

 

만화이긴한데 그래도 글이 필요하시면 제가 대신 쳐드릴게용...

완벽한 죽음
장과장.
그는 지금 막 출근하여 삶을 비관하던 중이다.
물론 만원지하철을 타고 출근 할 때마다 항상 드는 생각이긴 했지만,
이번에는 좀 길다.
그렇게 비관적인 생각은 기어코 퇴근시간을 넘기고 말았다.
"뭐지? 내 인생은 어디부터 꼬인 걸가?"
"난 더 행복할 수 있었는데......"
(아빠 오셨어요?)
(응.)
"이것들 때문이다."
(밥 다 됐어. 옷 갈아입어.)
"난 결혼하지 말았어야 했어!"라고, 정과장은 생각했다.
이제 내가 나설 차례다.
(!!!)
(누...누구?)
(여러가지 이름이 있지만 난 악마가 제일 맘에 들더군.)
(정말로 결혼하지 않았다면 행복할 수 있었다고 믿나?)
(!)
(어...어떻게 그걸...)
(말했잖아. 악마라고.)
(......)
(너의 소원을 들어주러 왔지.)
(대...대가가 뭐지? 나의 영혼?)
(워~워~)
(이사람 영화를 너무 봤군)
(당신 영혼 사서 뭐하게? 쓸모도 없는 거.)
<쓸모없는 영혼의 소유자.>
(그냥 재미야, 재미로 하는 거라고.)
(......)
(되돌려 주시오. 20년 전으로... 과거로...)
(실은 이미 그렇게 됐어, 당신이 그렇게 부탁할 줄 알았거든.)
(저 문을 여는 순간 새로운 삶이 시작 될 거야.)
(행운을 빌어.)
(후훗.)
(과거에서 천천히 즐기다 와.)
(난 현재에서 기다릴 테니.)
<과거에서 20년이 흐른 또다른 현재.>
<오~정과장 성공했네?>
<근데 똥 씹은 표정은 여전하군.>
(어~그래 아빠 다 왔다, 곧 들어갈게.)
(뭐야? 또 결혼 했어?)
(우습군, 과거로 보내줬떠니 또 결혼이나 하고.)
(어쨋든 축하해, 전에 삶보다 나아졌으니.)
(어떻게 된 건지 얘기 해 주겠나?)
(성공하는 건 어렵지 않았어요.)
(남들 한번 사는 삶 난 두번 산 셈이니...
완전히 똑같지 않아도 비슷하게 세상은 흐르더군요.)
(아니!아니. 그 얘기 말고.)
(자네 똥 씹은 얼굴 말이야.)
(......)
(10년 전 이었어요.)
당신이 내게 준 20년 중에 절반은 승승장구하던 시기였죠.
문제는 모든 걸 이루고 나니, 뜻하지 않게 삶의 공허함이 찾아 왔다는 겁니다.
정말 예상치 못했습니다. 가족을 포기하고 얻은 성공에서조차
난 완전히 행복할 수 없었다니....
결국 난 "가족을 되찾아야겠다!" 라고 결심했습니다.
수소문 끝에 아내를 찾았는데,
당시 이미 30대 중반이 되었던 아내는 놀랍게도 결혼을 안 했더군요.
이게 바로 인연인가...했습니다.
나의 적극적인 구애 끝에 우린 다시 부부가 되었죠.
모든 것이 순조롭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습니다.
딸만 태어난다면 마지막 퍼즐이 완성되는 거였죠.
(장철수님)
(축하드립니다, 아들입니다)
아들?
그 뒤로 아이를 둘이나 더 낳았지만 모두 사내아이였죠.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난 내 딸을 죽인 겁니다.
(분명히 존재 했었지만, 이제는 내 기억 속에서만 존재하게 된 거죠.)
(이 세상 어느 누구도 그 아이가 존재 했다는 걸 알지 못하게 된 겁니다.
내가......그렇게 만든 겁니다.)
(그 아이가 보고 싶어도 사진 한 잔 없다는 게 슬플 뿐 입니다.)
(다시 나한테 부탁 하지 그러나.)
(그럼 지금의 가족은요?)
(생각보다 어리석지 않군.)
(그럼, 잘 살게.)
장과장......아니 장사장은 30년 뒤 사망했다.
그가 죽고 나서 그의 일기장과 수첩들이 자식들에게 공개 됐는데.....
동일인으로 보이는 여자아이 그림이 수 백장 발견됐다.
불륜, 첫사랑, 숨겨논 딸...... 사람들은 그 그림속 주인공을 궁금해 했지만,
끝내 밝혀내지 못했다.
그 아이는 존재한 적 없었으므로......
그리고 존재가 없어져버려 오갈 데 없어진
순수한 영혼이야말로 악마의 진짜 목적이었다는것을
정과장은 알지 못했다.

-fin-

ㅎㄹ...완전힘드네요...근데 이거 읽을사람이 없을거같은데 ㅠ

 

 

 

 

 

 

 

 

 

 

 

 

 

 

퍼온곳 : 엽혹진

출처 : 다음웹툰-화자

 

추천수124
반대수12
베플H|2012.02.10 13:55
헐죄송해요ㅠ과장만보고 정과장인줄ㅠ---------정과장?

이미지확대보기

베플ㅎㅎ|2012.02.09 23:47
나 진심 베플임?;;ㅋㅋㅋ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어로 땡큐 중국어 쎼쎼 일본어로 아리가또 라고 하지요ㅋㅋㅋㅋㅋㅋ------------------------------------------------------------------------------------------ 모바일 아니고 컴이여서 아주 잘 보인다 추천
베플아나키윽|2012.02.09 23:42
베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글에 올라가서 이제 삭제합니다♡ 읽어주시고 추천해주신 여러분 감사해용ㅎ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