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1년도에 입대해서 지금은어느덧 군생활 10개월차에 접어드는 군인입니다..
저에게는. 입대전 정말 어렵게 만난 여자친구가있었습니다.. 그아이는 제가 남자친구가 아니라생각했을지도모르겠지만요..
그아이를 입대 3주전에만나서 이러쿵저러쿵하다가 제가 군대간다는 사실을 숨기고 좋은관계로 만났던여자애가있었습니다. 입대3일전부터였나?.. 입대는해야되고.. 머릿속이 순간 너무복잡해졌습니다..처음엔 너무좋아서 모르겠다 일단만나고보자 였는데...
왜 군대간다는 말을 안했냐구요?. 그아이가 너무좋아서 말하면 만나주지도않고 연락도 안할거같아서요...이건 제가 백번 잘못하고 미안한일이지만...그땐그랬었습니다..아말이끊겼네요..
입대3일전에 어떻게할까하다가....도저히 그아이앞에서 말할자신이없는겁니다..그래서 개랑 데이트하면서 길을걷다가 어떤시내 가게에 들어갔었는데 사람 반 만한 곰인형과 예쁘게 디자인된 토스트기를보고 너무 이쁘다고 좋아라 했던기억이 문득들엇습니다. 그때는 그냥 구경하려고 지나쳤는데 갑자기 그게생각이나서 무턱대고 시내로가서 그가게를 3~4시간 동안 혼자서 찾아내서 곰인형 토스트기를 포장하고 내가 너가너무좋아서 입대를한단애기도안하고 이렇게된것같다 너무미안하다 뭐대충 이런식으로편지를써서 ..바로그아이집앞으로 달려갔습니다..그아이보고 잠깐 나와보라해서 곰인형 토스트기 편지를주고 편지는 꼭 집에가서 혼자보라고하고 그냥와버렸습니다 이때 그아이는 제가 정식으로 고백하는줄알았답니다.
제친구랑 같이갔었는데 제친구도 슬프다고 옆에서질질짜고잇고 ..너무착잡한나머지 소주나한잔하러 가고있었는데 갑자기 그아이에게 전화가와서 이거뭐냐고 어디냐고 내가간다고 이렇게 말하길래 제가 차가있어서 내가간다고하고 다시 개네 집앞으로가서 이런저런이야기를하면서 그아이는 울고... 너무 미안해서 얼굴도 못보겠고 그러다가그아이가 기다린다며 편지하고 연락하라고 기다릴테니까 뭐대충이런식으로 입대전까지 둘이 같이있다가 그렇게 행복하지만 슬프게 입대를 하게됬습니다.. 저도 군대를 좀미뤄볼려고 병무청까지 가봣지만 이미정해져서 안된다더군요 ..
병원에 입원하지않는이상... 제가 제팔을 부러뜨릴수도없는 노릇이고.....
군대를가서 편지도주고받고 전화도하고 편지나 전화만으로 그아이를 웃게 해주고싶었습니다..
그런데전화를하던 어느날 전화를하면서 저랑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옆에잇는사람이랑 이야기를하고 지금뭐하냐고하면 옆에 친한언니있는데 내일 전화해주면 안되냐고...그러고 점점 시간이갈수록 많이 힘들어졌습니다 그아이가 바람피거나 그런아이는아닌데 제가괜히 잡아두는거같고 그래서 오랜 고민끝에 헤어지잔말을 해버렸고...그아이는 진심이냐고 할말다했냐고 끊자고 그래서 알았다하고 끊었습니다..헤어지잔말을 제가 군대 첫휴가가기 2주전에 했습니다.. 근데 헤어지잔말을하고 잠도안오고 너무 힘들어서 얼굴이라도 한번 보고싶어서
휴가를 나가서 그아이에게 전화를했는데 번호가 바뀌어있는겁니다 ..
그때부터 저는 이아이를 찾아야겠단생각으로 편지나 전화로 저한테 일했던곳을 무작정 찾아다니다가 첫휴가 4박5일을 보내버렸습니다.. 결국 찾진못했구요...그아이가 컴퓨터를 아예안하는데 네이트온을 저땜에 가끔씩 했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낸게 그아이에게 부재중 쪽지를 보내노면 언젠가 보겠지.하고 보내놧습니다... 그런데 이게왠일 저한테 쪽지가왔습니다 오빠진짜밉다고 이제와서 연락하냐고 그말과 번호를 적어서 보내줬습니다.. 근데 막상 번호를 받으니 선뜻 전화를못하고 그이후 1달정도있다가제가 청원휴가를 나갈일이생겨서 그아이에게 전화를해서 만나서 술도마시고 진지하게 이야기도하고..그러다가 다시 복귀하는날 그아이가저한테 편지그주소로 보내면되냐고물어보길래 아니라고 인제 다른곳으로간다고 편지보내지말라고... 그러고 다시 바보같이 다시 와버렸습니다....
부대와서 그아이에게 전화를하려고했는데 지금염치없이 내가먼저헤어지자해놓고 하는건 아닌거같아서 참다가 한 2달있다가 못참고 전화를했는데..번호가또바뀌었네요.... 다시 그아이를 찾아야되나요?...전그아이한테미안해서 전화도안하고 ....그러다 이건아닌거같아서 연락을했는데.... 바뀌고... 어떻하죠....하 너무복잡하네요... 남자친구가잇다면 다시뺏아오고 싶은데...정말 행복하게 해줄자신있는데...
여러분 생각은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