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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뺏어간 ★★★★★

안녕하thㅔ요 톡커분들!! 저는 한국사는 16흔녀입니다.

 

제목이 저렇지만..음, 그냥 하소연같은거여요ㅠㅠ

 

다름이 아니라..ㅠㅠ 제가 작년에 친구랑 트러블 같은게 있었거든요. 근데 오늘 그 친구 보니까 괜히 내가 집착한 거 같은데, 아냐 쟤도 잘못있지 않나?싶어서 이러케 글을 써봅니다.

 

작년일이라서 뭐라 하시면 할말없습니다..ㅠㅠ

 

내용이 길고 복잡할꺼같은데, 마음넓게 읽어주시구, 누가 잘못했는지 제가 잘못했다면! 따끔하게 혼내주세요!

 

 

최대한 간단하게 쓸도록 노력할게요ㅠㅠ 주요 사건은 수학여행 사건/생일사건/학교/문자 이렇게 4개있어요! 이름 하나하나 쓰면 불편할꺼 같으니까

 

저는 그대로 글쓴이,  싸운 친구 소, 싸운 일의 원인인 친구 미간 이렇게 나올꺼 같애요

 

그럼 음슴체로 가겠슴다!

 

 

 

1. 수학여행

 

우리는 2학년때 수학여행을 좀 일찍갔었음, 3월달에 갔는데 익숙한 장소인 E버랜드를 갔었음..나는 1학년때 힘들게 사귄 소와 같은 반이 되길 원했으나 2학년때 갈라져서ㅠㅠ 매우 슬퍼하던 그런 떄였었슴, 그래서 소와 같이놀던 무리들과 돌아다니면서 놀고, 버스에서 쉴때 문자하고 그랬음 근데ㅋㅋㅋ 2학년초기에 반에서 친구가 없었던건지 아니면 그냥 소가 만만해보였는지 미간이 소에게 접근을 함ㅋㅋ 괜찮았음ㅇㅇ난 쿨하고 시크한 집안 여자니까..ㅋㅋㅋ근데 각자의 버스에서 내려서 소랑 이야기를 하고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 미간이 와서는 " 야, 소 내꺼다 이야기하지마라ㅡㅡ" 이러면서 데려감. .

 

 

읭?

 

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부터 소가 너의 소유물이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슴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애들한테 물어보니까 다 그랬다함ㅋㅋㅋㅋ 소랑 친한애가 팔짱끼니까 빼면서 "소는 내꺼니까 팔짱 끼지마" 이런식으로 이야기했다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하니까 짜증남. 내 친군데 지가 뭔데 내꺼 니꺼 이러지? 하면서 소를 우리반 숙소로 호출함.

 

(반마다 다 다른 숙소+ 다른 버스)

 

진지하게 물어봄 " 소야, 니 우리야 미간이야." 당황했는지 바로 "당연히 너희지" 라고말하는데 난 아직 너의 그 표정을 못잊어..그래놓고 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HA...

 

이 사건은 미간의 쓸쓸한 존재감을 미쳐버린 존재감으로 상승시켰던 발단부분

그 뒤로 우리가 미간한테 진짜 눈치줌 미간도 소한테서 떨어진거같아서 신경 껐음

 

2. 문자 사건

 

사건은 순서대로!

 

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 한건으로 인해 소가정말 내 친군가?.. 이런생각이 들었던 사건임

 

우리집이 좀 콩가루와 불화로 섞여있는 집안임ㅠㅠ 그래서 괜시리 집안일때문에 우울해질떄가많았슴,너무 우울해가지고 하면안되는 생각도 많이 했었고ㅠㅠ 어느날 너무 우울하고 슬퍼가지고 소한테 문자를했음. MMS로 길겤ㅋㅋ 대강 내용이 '진짜 살기싫타.. 이렇게 살아야하나싶고 미치겠다.' 이런거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진짜 힘내..라는 문자 한통올줄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는 줄알고 다음날 아침일어나자 마자 확인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날 물어봄 " 내문자 못봤어?"

"봤어." 응...그래.. 너에게 내 문자는 뭐였닠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서운했었음..통곡

 

3 학교 사건

 

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원래 나랑 소랑은 같이 학교를 등교하던 사이였슴. 어느날 아침일찍 가야한다고 같이 못간다함, 내가 나도 가자그랬더니 7시까지 만나기로하고 나감. ㅋ.. 학교가던 도중 느낌이 이상해서 물어봄 "야, 혹시 미간도 같이가나" 맞다캄......내가 싫어하는거 알면 좀 알려주지...친구여..

 

 

4.생일선물 사건

 

이거 사건하나하나 걔가 보면 내이야긴데? 딱 이럴꺼같은 사건들만 모았넹ㅋㅋㅋ

 

하....난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충격먹고 상처먹고 스크레치가 많이 났던 사건임.

 

이 사건이 터지기 전에, 소는 미간과 좀 친해질랑?말랑?이런정도였슴ㅋ근데 미간이 거짓말같은걸 좀 많이

하던애였는데 어느날ㅋㅋㅋㅋㅋㅋ생일이 좀 많이 지난 소에게 생일선물을 10만원치 선물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가 빅뱅을 좋아하능데 빅뱅 용품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가 미간에게 넘어감ㅎㅎ 난 소에게 간과 쓸개를 줄수있을 정도로 진짜 지극정성으로 소를 좋아했었슴 이성으로 생각할 정도는 아닌데 친구로서 엄청 좋아해서 생일선물같은거 사주고, 집에 맛있는거 생기면 학원에 들고가서 같이 먹고 그랫었음 (1학년때 중반부터 학원을 같이 다녔었음,지금은 걔혼자 학원다니고 나는 안다님) 집에 놀러오면 애들하고 차별해서 먹을꺼많이주고 그럴정도였는데.. 소는 나를 빵셔틀로 알았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이 학원다니던 사이였는데 내가 약속시간같은걸 안지켜서 소가 자주 우리집으로데리러 왔었슴ㅋㅋ내가 학원가면서 "소야, 니 미간이랑 안놀면안돼?" 이랬슴..나는 진짜 소가 미간싫어하는 줄알았었음.. 근데 이말하니까 진짜 당황해하면서 답안함.

 

그래 니 손에 빅뱅용품이 많이들어오니까 좋더니..

 

 

 

글이 많아서 스크롤바 슉슉 내릴분들을 위해 초간단 요약

 

 

1. 미간이 소를 "내꺼"라고 칭해서 소한테 물어봄 소가 미간보단 니네들이지!라고 했음

 

2. 글쓴이가 너무 힘들어서 보낸 문자를 씹음

 

3.같이 학교가던 소가 아침일찍간다고 못간다함, 어찌해서 같이 갔는데 미간이 기다리고있었음

나한텐 말도 안해줌.

 

4.미간이 생일지난 소한테 10만원 넘게 선물해줌, 소가 미간한테 넘어감.

 

 

나중에 뭔일이있어서 같이 이야기하게 됨 지도 나한테 속상했던 일이 많다고했는데..

 

기억나는 건 하나뿐이였음

 

한문 수행평가로 한문 단원에 나오는 한자를 몇번씩 써서 내는 숙제였음. 숙제 내야하는날 내가진짜 집에서 안좋은일있어서 기분이 안좋았는데 나오다가 엠피쓰리를 까먹고 가다가 집에 돌아가서 들고 다시 갔었던 사건임... 그래서 소가 한문 수행평가를 다 못하고 냈다고함.

 

그리고 이야기 하다가 "나는 글쓴이랑 노는것도 좋고, 미간이랑 노는 것도 좋은데 왜 미간이랑 못놀게하는데" 이런식으로 이야기를했었음.....나는 니가 미간 싫어하는줄알았다고ㅠㅠㅠ 미간이 거짓말도 많이하고 사기도 많이쳐서 같이 놀지말라고했던거라고...ㅠㅠㅠㅠㅠㅠ

이야기하다가 방해꾼이 많아져서 이야기끝내고, 학교마치고 이야기하자니까 미간이 바쁘다며 소를 데리고 도망감 같이 안논다더니 같이 집에감 니네 잘먹고 잘살아 라고 살다가 너무 불편해져서 내가 숙이고 들어갔었음..

 

작년일----------------------------------

 

올해 일 ↓

 

 

 그리고 방학때 내가 미간이랑 같은 수업을 듣게됨. 파마하고 왔길래 헐ㅋㅋ이러고 있는데 친구들이랑 어디 가던중에 소랑 만남. 소도 파마했슴. 그래서 둘이 같이했나 그러면서 약간비꼬는 투로 말했는데 소가 미간한테 꼰질렀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날 미간이 내한테 "소한테 뭐라했는데"그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잘들 논다

 

 

 

 

써보고 나니까 별일아닌거같네..

 

 

모든 글쓰시는 분이 하시듯 마무리는 어찌해야합니까..

 

 

추천  안하셔도 되지만 누가 잘못한건가요?ㅠㅠ 저는 진짜 미간이라 생각하는데 저도 잘못있는거같고..

 

 

 

진짜 이일때문에 생각만 많아져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톡커님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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