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0을 바라보고 있는 29세 처자입니다.
다들 발렌타인데이 선물 때문에 정신없으시죠? ㅋㅋ
저도 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 연하(27살)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돌아오는 발렌타인데이가 사귄지 2,000일과 정확하게 겹쳐버리는 바람에…
단순 초코렛으로 끝낼 수가 없다라구요~
그래서 연말보너스 털어서 야심차게 준비했습니다.
짜잔~
바로 백팩입니다!
이번에 졸업과 취업을 동시에 한 저희 남친에게 꼭 필요할 것 같아서..
우리 빅뱅동생들과 같은 백팩을 하나 준비했습니다~
(누나가 보기엔 내 새끼가 GD보다 더 이쁘다ㅋㅋ 악플사절;;)
그리곤 남친 군대 있을 때 실컷 보내줬었던 품목들로다가 가방을 가득가득 채웠죠~
그리고 센스있게 절대!!! 빼서는 안될… 이름표와 같은 내꺼임을 표시하는…
앙증(?) 맞은 메시지까지…
그리고 이 선물을 준비하면서 나의 지갑을 탈탈 털어버린 빅 아이템!!
눈치 채신분들도 있었겠지만.. 바로바로 요놈!! 아이패드2!!
남친 핸드폰일 갤투라 제꺼 아이폰으로 겜하는 남친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아이패드2입니다.
바로 이 선물의 하이라이트죠..
곧 결혼할 테니 뭐 혼수 미리했다고 생각할래요 ㅋㅋ
이정도면 연하남친 감동 좀 하겠죠?
PS. 졸업 축하하고 취업도 축하하고 무엇보다 2000일 너무너무 축하하고…
그리고 나랑 결혼하는 것도 축하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