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건 '우리집에 귀신이 살고 있대요' 의 '외전' 격 이야기로 본편에서 딴지거는 '친구' 가 경험, 작성한 이야기 입니다- 아아- 저 이거 처음 써봐요-ㅋㅎ 그러니깐 왠만한 건 이해해 주시고, 본편 주인공(?) 이 한 ㅁㅊ짓을 친구인 제가 대신 사과드립니다-ㅋㅋㅋ 옆에서 그게 왜 ㅁㅊ짓이냐며 ㅈㄹ해요-ㅋㅋㅋ 아, 근대 전 본편 쥔공(?) 보다 더 돌+I 인데... 어쨰튼, 잘 봐주시고 본론 들어갑니다앗-! ㅋㅋㅋㅋ
아, 그 전에 철자 죄송염... ㅜㅜ
----------------------------------------------------------------------------------------------방학 떄였습니다,(아, 나 좀 예의 돋는 듯-?! ... 죄송합니다...) 어느 떄 처럼 잠을 잘려고 자리에 누웠는 데 갑자기 머릿맡에서
똑-
똑-
똑-
똑-
하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아... 나 친구 맞나봐... 결국 나도 ㅁㅊ짓을 하고 있어... 크흑- 닮기 싫은 데... <내가 널 닮은 거야--> 알게 뭐야 <야-->)
제가 머릿맡에 잡다한 쓰레기들이나 물건들을 모아 둔 상자에서 들리는 소리에 식겁을 하고 1분, 2분, 3분 기달려도 소리가 계속 나는 겁니다!!!
와- 저는 무서워서 근처에 있는 수건 하나를 집어 그 상자를 가렸습니다. (상자 크기가 수건 만 해요) 그랬더니 똑똑똑 하는 소리는 더 이상 나지 않더군요...
그 때-!!!
수건 끝 트머리가 천천히... 위 아래로 내려갔다 올라갔다. 아무도 건들지 않았는 데!!! 바람 한 점 안 부는 데!!!
무섭죠... 어쨰튼 공포의 시간은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어제...
또 다시...
똑-
똑-
똑-
똑-
나 보고 어쩌라고요... ㅜㅜ
네... 또 다시 들립니다... 그 저주의 소리가... ㅜㅜ
이번에는 수건대신 비닐이 흔들흔들 흔들 거리더 군요... ㅜㅜ 진짜 무서워요... ㅜㅜ
더구나 이 번에... 봤습니다... 제 공포로 인해 환형일 수도 있지만...
뿔 하나를 단 제 손바닥 (약 15정도) 만한 어떤 물체가 웃으면서 그 비닐을 흔들거리고 있는 것을-!!!
무서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