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차 여행기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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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는 원래 한라산 등반 예정이었습니다.
총 5명 중에서 1명은 백록담까지 가는 9시간 코스로, 나머지는 백록담 아래까지 가는 4시간 코스로...
태백산 2시간도 엄청 힘들었는데 얼마나 쫄았겠어요. >.<
핫팩에 양말 2켤레에 장갑 2개에 안면마스크에... 각오 단단히 했지만...
새벽에 들려오는 비.소.리. OTL
이때부터 모든 일정이 엉망진창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도 제주도까지 왔는데 방에 있으면 뭐하냐고 일단 예정대로 광치기해안으로 갔습니다.
역시나.. 하늘도 울고... 우리도 울고... ㅠ.ㅠ
그래서 2일차의 일정은....
성산일출봉 -> 아침(해물뚝배기) -> 이름 모를 목장들 -> 사려니숲길 -> 점심(교래 손칼국수) -> 섭지코지 -> 불꽃놀이 -> 라면&맥주
함께 보시면서 눈물 흘려주시길 당부드리면서 몽환의 2일차 여행... 함께 떠나보시죠. ㅠ.ㅠ
사진은 모두 큰 size이니 크게 보고 싶으신 사진은 click 하셔서 보세요. ^^
1. 광치기해안에서 성산일출봉 일출을 담고 싶었는데... 비가 앞을 가리고.. 눙물이 앞을 가리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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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출 완전 꽝 치고, 유명하다는 해물뚝배기를 먹으러 갔지만... 이것 또한 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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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결국 나머지 멤버는 차에서 잠을 자고... 저와 일행 한 명은 단렌즈 하나씩 들고 비 오는 성산일출봉을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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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제주도에서 snap 사진을 이렇게 많이 찍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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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래도 차에서 자는 것 보단 훨씬 나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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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밀림의 왕 자자를 닮은 바위도 있고... 요즘 이 유머가 재밌습니다. 밀림의 왕 자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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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한 컷을 더 담고 곧바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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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성산일출봉을 넓게 담고 싶었는데... 마침 일행 분이 광각렌즈를 갖고 와서 잠시 빌려서 넓게 한 컷 담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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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말이 있는 목장을 찾아 이동하던 중 만난 제주도 주민들의 삶의 현장 모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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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말이 있는 목장을 찾아 이동하던 중 만난 제주도 주민들의 삶의 현장 모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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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말이 있는 목장을 찾아 이동하던 중 만난 제주도 주민들의 삶의 현장 모습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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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제주도는 정말... 이국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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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말이다 말이다... 가 아니네.... '소'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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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그런데 안개낀 목장에 예쁜 나무까지 있어 예상치 않게 아주 마음에 드는 사진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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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날씨가 좋았다면 얘네들도 무심코 지나쳐 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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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역시 보는 눈에 따라서 보이는 것이 달라지는게 사진의 묘한 매력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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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예쁘게 찍어 달라고 단체로 몰려 오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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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우아하게 나홀로 평화롭게 풀을 뜯어 먹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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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요놈들 정말 너무나 온순합니다. 사람의 손길을 너무나 좋아했구요. 가운데 두 녀석은 마치 커플인듯 유난히 다정스러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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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철조망이 참 싫게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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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비도 모자라 점점 짙어지는 안개에.. 우리 형님들 발걸음도 무거워 보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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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예쁜 나무를 두고서 평화롭게 아침 밥을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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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요놈은 독샷으로 한 장 담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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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사려니숲길에 도착했지만.. 여전히 비와 안개가... 2일차 컨셉은 완전 몽환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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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사려니숲에는 졸참나무, 서어나무, 때죽나무, 산딸나무, 편백나무, 삼나무 등이 있다는데 잘 구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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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휴식이 필요할때 꼭 다시 찾고 싶을 만큼 편안함이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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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비의 향기를 가득 머금은 사려니숲도... 참 아름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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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또 다시 맛집을 검색해서 찾아간 교래 손칼국수... 후에 알게 되었지만 제주도에서 무척이나 유명한 맛집이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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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닭칼국수.. 양도 너무나 푸짐하고, 닭육수라 담백하고 깔끔한 맛있는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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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섭지코지를 가다가 해안도로에서 만난 예쁜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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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섭지코지에 도착했지만... 오늘 바닷가에서는 무조건 장노출로 담게 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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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그래도 전 유난히 장노출을 좋아하니까요... 사실.. 전 장노출 사진의 신기함에 dslr 카메라를 마련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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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열악한 상황에서도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는 우리 형님들을 바라보면서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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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날씨 덕분에 담을 수 있었던 몽환적인 섭지코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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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섭지코지의 상징, 올인 드라마 세트장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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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섭지코지의 상징을 배경으로 제주도의 상징 말님이 식사를 하고 계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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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숙소에 돌아왔지만 뻘짓(?)하러 나갑니다. 안개.. 보이시죠? 마치 영화가 따로 없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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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뻘짓은 그간 찍어 보고 싶었던 사진인데... 원하는 만큼 나와서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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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제주도에까지 와서 이런 사진을 찍게 될 줄이야. ㅎㅎ => 참고로 화재 걱정 없는 완전 빈 넓은 공터에서 조용히 촬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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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2일차의 마무리를 맛있는 스페셜 나가사키짬뽕과 맥주로 끝냈습니다.
2일차의 여행기는 여기까지네요.
곧 마지막 3일차 update 하겠습니다. ^^
▷ 1일차 여행기 => http://pann.news.nate.com/info/31471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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