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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기시리즈

컬렁한나 |2006.11.14 19:00
조회 41 |추천 0
만득이가 살았다.

만득이가 길을걷고 있었다.

만득이는 1억짜리 수표를 발견했다.

만득이는 줏었다.

만득이는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이걸 집으로 가져가려니 자는사이 뺏길까 불안하고

가지고다니려니 또 불안했다.

결국 만득이는 수표를 들고

동네 뒷산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열심히 땅을 파서 상자에 수표를 담아 묻었다.

"ㅋㅋㅋ 이렇게하면 모르겠지"

만득이는 다시 땅을 매꿔서 아무도 모르게 한 후

나뭇가지를 꽂아놨다.

지가 묻어둔곳을 잊어버릴까 걱정이됐던것이다.

그러나 이걸보고 다른사람이 훔쳐가면 어쩔까 걱정이돼서

종이를 하나 가져와서 붙였다.

그다음

'만득이가 여기에 1억자리 수표 절대 안묻었음'

이라고 써놨다.

만득이는 편안한 마음으로 산에서 내려왔다.

그리고 다음날

확인을 하러 뒷산으로 올라갔다.

그런데 역시나

땅이 파헤쳐진 흔적이 있었다.

만득이는 망연자실해서 막대기를 봤더니

'칠득이가 절대로 안가져갔음'

이라고 써있는 종이가 붙어있었다.












만득이는 너무나도 화가나서












칠득이만 뺴고 애들을 다 모았다.

"어떤새끼가 가져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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